원정녀를 아시는지요

저도 마찬가지네요

돈에 미쳐서 몸을 함부로 하고 돈에 미쳐서 동족을 팔아 넘기고 

세상엔 맛이간 놈들이 많습니다 

세계 어느나라엔 합법적으로 성인비디오 찍는다지만 거긴 정당한 거래로 보수를 받으면서 하지 울나라 처럼 범죄로는 이용 안되죠 

동족을 팔아 넘긴에 아니라 금전의 착치을 당한 겁니다.

영상을 보셨으면 오히려.......

뉴스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여성들이 일본에 넘어가면서 서로간에 돈이 오고갔죠 당연히 넘겨지는 여자들에겐 한푼의 돈도 안들어 왔씁니다

전 이런의미에서 동족을 팔아 넘겼다고 표현한겁니다 

님은 어떤의미에서 금전의 착치라고 한건지요  누가 누구에게 착치한거라는 표현인지 .'''

메스컴 에서는 40%의 금전적 착취가 있었다고 나옵니다.

이검 대한민국의 관계 기관에서 조사을 한것이구요

될수 있으면 더 글쓰고 싶지 않았지남 나비님의 글을 보면

그런 경우가 많이 느껴집니다.

겉만 핥고 속을 들여다 보지않는....

조금더 신중한 글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여기서 제가 얘기하고 싶은 말은 성매매 여성이나

그런 사람들을 일본 업주에게 소개히고 금전적인 착취을 하는 사람이나

누가 누굴 원망할 입장이 못된다는 것이죠

왜냐하면 충분한 지식이 있고 그런 상황들을 예견할수 있는

사람들이기도 하지요 이런 뉴스가 한두번 나왔습니까?

미모을 이용한 ........ 거기에 라인까지도.....

이런걸 이용한...... 여기서 그만 하겠습니다.

저기...

뉴스글만 제대로 보실려고하지 제글을 제대로 안 읽으신가 보군요

제글에 어디서 여성들이 피해자라고 보이던가요 

님이야 말로 좀 남의 글 제대로 읽어 보시죠 ?

나참 답답하네 ㅋㅋ

혼자만의 상상력으로 남을 평가하는 사람과 대화가 안통하는 법이죠 ㅋㅋ

없는 글 만들지 말고 있는글로만  제대로 자신의 생각을 적으시길 바랍니다 

어리버리님 글만 보면 제가 생각없이 글적는줄 알겠습니다

님보다 생각 깊게 하고 적는거거든요 ^^

나비님?

참....... 폐새적인 분이시군요!

놀아줄 시간은 많으나 ........ 머....... 알죠? ㅎㅎㅎㅎㅎ

끝까지 자기만의 세상이군요 

생각을 열어서 남의 생각을 이해 할려고는 안하고 자기와 다르다고  타박만 해대네요 ㅎㅎ

네 저도 뭐알죠? ㅋㅋ ^^

대화할 가치도 못느끼게 하는군

제가 끼어들것은 아니지만, 나비님이 실수하신게 아닌가 합니다.

링크하신 기사에 따르면 일군의 여성들이 일본으로 성매매를 갔는데, 버는 돈의 40%를 나쁜넘들이 상납받았고, 이게 착취라면 착취겠죠. 보통 소개비로 20% 정도를 뗀다고 봤을때 (용역업체나 일본 파견직) 두배를 떼었으니까.. 착취 맞겠네요.

또 기사를 유추해보면 나머지 60%의 돈중에서, 여성들의 비행기삯, 여성들의 숙식비 (고정비용)로 지불하여 큰돈을 벌지 못했다라고 나옵니다.  (즉, 돈을 벌기는 벌었다는겁니다. 월 3000천만원을 기대했는데 그에 못미쳤다는건지..진짜 쥐꼬리만큼 벌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적게 벌었겠죠.. 그래도 돈을 벌기는 벌었다는게 팩트로 보여집니다.)

제 생각에 60%에서 체류비로 지출했다고 판단되고 이 부분은 착취가 일어나지 않았다고 봅니다.

한푼도 못받았다고 하신부분은 나비님이 잘못보신것 같습니다.

제가 왜 이런글에 제 생각을 길게 안적는줄 아십니까? 그건 지금과 같이 몇글자도 안되는 글에서 여러가지 왜곡된 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이죠

지금도 몇글자도 안되는 글에서 꼬마님과 어리버리님이 제생각을다 읽으신듯 마냥 왜곡되게 해석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제가 글을 더 적는다면 얼마나더 그릇되게 생각하시게 될까요

이것저것 상세하게 적으면 말이더 풀리겠죠

근데 말이죠 이런글가지고 그렇게 자세하게 말할가치가 있을까요

소위말하는 말싸움지식싸움밖에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글을 길게 안적는것이고 짧게 나마 제가 느낀걸 적는겁니다

근데 이런걸가지고 제가 생각이 짧다느니 제가 난독증 걸렸다느니 운운하는 분들께 한숨이 나오는건 당연합니다

이런글 한번 적어서 님과같은 생각하고 제게 잘한거 잘못한거 집어주는 일을 서슴치 안게 하시는 분들이 아주 많은 현실도 안타깝습니다 남에 일에 달려들만한 그렇게 할일이 없으실까 하고 생각도 듭니다

별일 아닌것에 기쓰고 달려드는 행위그게 과연 좋고 옳은일일지 이런글에 달린 댓글보며 매번 생각 하게 합니다

현재도 어리버리님과 꼬마님의 글을 보고있으면 더이상 글을 달았다간 뭔말이 오고갈지 겁이 납니다

그래서 이정도만 씁니다

참고로 님들이 다신거 제가 몰라서 안적은게 아니고 모르는바도 아님을 알아두세요

지식을 자랑할려고 배우는게 아니라 의로운데 써먹기 위해서 배우는것임을 알아주세요

이런걸 적반하장이라고 하나요? 

본인이 오해의 소지가 있게 적어놓고 다른 사람탓하시네요..

저도 더이상 말하지 않겠습니다.

그래서 이런말이 있죠

뭘모르면 아는척 하지말라고요

뭐 다른말이 더 필요한가요?  

철학을 공부하셨다는분이 왜 말씀하시는게 대학갓 졸업한 사람이 하는말과 다르지 안을까 정말 안타깝습니다

나라도 저렇게 말하지 안았을텐데   난 생각이 더 깊으니 저렇게 하지 안았을텐데 라는 생각은 더 안해보셨는지 의문이네요 

저기.. 성인 비디오 합법화라니요. -_-;;

우리도 성진국이 되자는 말씀인가요?

왜 안됩니까?^^

우린 성 후진국이라 봅니다.저는

그냥 어두 컴컴한 밤에 숨어서나 즐기는 성 문화 후진국이라 생각 합니다.

요즘 하의 실종이다며, 여성들 쪼가리 옷 입혀 대중방송이나 사진들 보면 개방해도

될듯 싶고요, 멀지않은 시간내에 그리 될거라 믿습니다.

저도 기대는 많이 합니다.

하지만 헤어노출도 금지하는 나라에서....

그래도 그전부터 시대 현실을 많이 따라간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고리 타분한 나라 고지식한 대한민국.....

그래서 갈리는 국민적 정서들.......

말로는 역동적인.....변화.....참 이루 말할수 없군요!

그래도 내 조국이고 내가 태어난 나라이니 사랑합니다.

한가지 바램은 두루에 걸쳐 많은 혁신적이 변화... 등등...

작은 한사람이 바래봅니다.

내가 태어나고 어쩌면 이곳에 묻힐지 모르는 내 조국을 진정 사랑하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이 조국 과 민족이 평화롭게 모두가 잘살았으면 합니다.

좋은 밤되시고, 좋은 꿈들 많이꾸시길 바랍니다.

성진국이 나쁜건가요? 눈을 감는다고해서 현실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등쳐먹는건 기업이나 저런업자나 한통속인듯 합니다 

이용당하는 사람이 바보취급 당하는 시대니까요 

저넘들이 등쳐먹은 분들은 그런 누이가 아닌듯합니다.

어떻게 생각하든 개인의 자유의사겠죠 매도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단 자신의 글로 다른사람의 글을 매도 하지말고 타박하지 말아야 하겠죠

어디까지나 누구의 글도 진실이 될수 없으니 까요

내리사랑님 생각도 틀린게 아닙니다 다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