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우리의 미군은....
2011.10.07 19:48
점령군입니다.
우리의 딸들이 그들의 노리개가 되고 있는데도 정부와 정치꾼들은 뭣들 하는건지..
점령군이 확실합니다.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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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YDJDesperado 2011.10.07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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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야 2011.10.07 20:14
무슨 의도인지?? 저 여학생이 양공주라는 건가요?
아니면 시대가 변해서 문제가 된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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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게루저 2011.10.07 20:20 현 집권당과 그 추종자들의 시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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삥뽕뚱 2011.10.07 20:20
양공주라는 단어.......삭제해 주세요...이런건 분쟁의 여지도 없죠.. -
꼬마야 2011.10.07 20:25
한번 쓴글을 뱉은 말과 같아서..삭제한다고 해서 없어지는것은 아니죠..
썻다가 지운 댓글도 봤읍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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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YDJDesperado 2011.10.07 20:28
아니 뭐 저학생보고 양공주라고 한것도 아니고 미군이 저러는거 때문에 그냥 양공주라는 가슴아픈 역사가 떠오른거 뿐
진지한건 좋지만 오해를 하시는군요 뭔 집권당까지 나오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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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야 2011.10.07 21:06
그냥 넘어갈려고 하는데.. 자꾸 변명을 하시네요
님이 처음 달았던 댓글이 다음입니다.
저런건 양공주라고 하죠. 이제는 범죄인가
누구를 양공주라고 지칭하신겁니까? 주어는 누구입니까?
그리고 썼다가 재빨리 지우신 댓글에는 양공주는 저렇게해서 태어난 입양아를 말한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첫번째 댓글하고도 안맞죠.. 저런건 이라고 썼으면.. 대상인데.. 여학생이 입양아입니까? 미군이 입양아 입니까?
아니면 변명할려다보니 궁색해서 지우신건가요?
저는요.. 제가 쓴글은 안지웁니다.
실수했으면 그냥 인정하면 될것을 굳이 변명해서 일을 키우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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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YDJDesperado 2011.10.07 21:29
정확하게 기억도 못하시면서 태클을 다시네
의문문으로 바뀌고 말입니다
뭐 님이 그렇게 기억하시면 위에 말 다 맞겠지만 그거 아닙니다 -
꼬마야 2011.10.07 22:02
넵 알겠습니다. 저도 뭐 님께서 일부러 저 여학생을 양공주라고 비유했다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그래서 궁금해서 확인차 질문했던것이고. 그런 의도가 아니라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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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야 2011.10.07 20:16
가슴아픈 현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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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실 2011.10.07 20:34 어린애[글쓴이와 dj임 하라가 불쌍해] 둘이 뭘알겠어요
힘없을때 북한이란 나라 땜에 굴욕적 소파개정
선진국발열에 들어설쯤 imf
현시점은 미국이 불황이라 우리나라가 힘이 있어 개정할만한데 무기판매 및 주둔군비때문에라도 못빼겠죠,
이번이 기회라 협상은 해볼만함
역시 선직국 발열에 들어서야 대접받지..
우리나라 성범죄보면 잔혹하게 성폭행후 죽이는 사항이고 저사건은 미군이란관점이 있어 개정이 필요한시점
이번사건 판결어떻게나나 두고보면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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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게루저 2011.10.07 20:42 여지껏 미군범죄에 대해 어떻게 처리했는지 다 잊으셨나요?
닭대가린가? 옹호할게 따로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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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실 2011.10.07 20:48 제게 옹호로 보이나??
크게 봐요.닭대가리수준으로 보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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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사랑 2011.10.07 22:05
로마에 가면 로마법에 따르라고 합니다.
대한민국도 법이 있으니 어찌 되는 한번 지켜 볼랍니다.
대한민국 법치국가 라는데.....
근데 점령군이 피점령국 법에 저촉되겠습니까 심히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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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생이 2011.10.07 23:15
일본의 경우와 정말 비교되네요.
클린턴이 사과하기도 했는데 우리나란 뭐.....
단어하나때문에 또 분쟁의 여지가 생길것같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