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서 후회가되네요.

장난치슈?

그 사양을 똥컴이라고 하게?

이젠 커뮤니티가 장난치는 곳으로 바뀌었네...

흠... 고고님 컴이 똥컴이라면 제컴은 고대유물 정도 되겠군요^^;;; 사양 좋으신데요 뭘 그러세요..ㅎㅎ

요즈음은 하루가 다르게 컴퓨터 사양의 발전속도가 워낙에 빠른 시대라 길게 바라보면서 아주 최고급 사양을 맞추기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픽카드의 경우 예를 들었지만 CPU도 마찬가지로 Core i7급에 메인보드도 벌써 P55나 X55급, GTX295급이 나올 정도니

(고가겠지만),...

이제는 길게 5년 써야겠다는 마음으로 최고급 사양으로 꾸민다는 것은 예전처럼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만큼 자신의 용도 및 어느 정도의 빠르기로 작업하느냐에 따라서 사양을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격대비 좋은 걸로 할지, 비싸도 무조건 빠른걸로 할지는 본인 결정에 달려있지만..)

그냥 할말이 없네요.

어디 부분에서 웃어드리면 되나요?

이건 뭐...........이런글은 디시가서 하세요........;;

본인이 똥컴이라 하면 똥컴인게지요

근데 저정도 사양으로 어떤 작업을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설마 겜용은...............

자기만족이죠 뭐 ㅋ

만족하며 살면 좋은거에요.. ㅎㅎ

허허허;;

근데 저도 얼마전 업글 해버렸.. ㅠ

그나저나.. 익스트림 붙으면 무조건 999달러던데;;

거품 지대..ㅋㅋㅋ

오히려 엔트리급 사서 적당히 오버해서 쓰시는게 최고! ㅋ

똥컴이 아니라 제컴에다 비하면 몇 배나 더 좋은 사양입니다.

이건 염장성 글이네요.

 해**님 자료 올린거에서 언뜻 보니까 core2Duo E8400 에서 VMware 로 엄청난 작업하시고도

전혀 불편을 못느끼시는것 같던데...

이건 뭐... 부르죠아 티내는것도 아니고....

흠   똥컴이 맞습니다....

한 3년 정도 쓴컴이 지대로 된 컴이지  위컴 같이  사양이 어설픈건  똥컴이라고  해야 합니다.  ^^ 

고고님 컴은   똥컴~~~~~!~^^*

씨퓨가 조금 아쉽네요. 요크필드 익스트림이라... 씨퓨에 비해 램과 그래픽카드는 턱없이 모자르군요... 전체적인 밸런스가 꽝입니다. 이왕 돈 쓰시는것 좀 더 쓰시지... 스샷 게시판에 가 보시면, 컴퓨터는 이정도로 써야지 돈좀 썼다 하는구나 하는 컴터가 하나 있습니다. 잘 찾아보시고 다시 구성해보세요

약간 염장글이네요.^^;;

간단하죠. 경제성을 따진다면 중급사양으로 2년 기간으로 새로 맞추는게 유리.

초특급 하이엔드급으로 맞추는것이 로망이다 하면..... 돈을 많이 버는 수밖에...

혹은 한번 질러주고 오래 쉬어주는 수 밖에 없지요.

중급으로(예를 들어 현재라면  코어2듀오급)  2년 단위로 갈아주는게 성능도 따라가고 돈도 아끼는 지름길이죠.^^

뭐 사용용도는 적지 않으셧으니 알수가 없긴 하지만 저 사양으로 못돌릴건 업을거 같은데요..

구매하실때 1~2년 사용을 염두해두시고 최신사양보다 2~3단계 낮은 사양으로 구입하셔서 중고로 팔고 구매하시는방법도 잇어요.

죽기 하루전에 구입하면 가장 신형이죠..

아무래도 아이온(게임) 하면서 세컨 모니터에 그래픽 작업 같이 하고, 100M 넘는 엑셀 수식 편집하기엔 좀 많이 딸리는 사양이네요. ㅎ

지금 현제 자기의 능력껏 꾸미는게 젤 맞는거 같습니다. 무리해서 아무리 좋은사양 맞춰봐야 시간이 지나면 똥컴되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니까요.. 저도 이번에 130만원정도 들여서 본체를 구입했는데요. 이것도 한 3년 쓰면 당연히 똥컴 되겟죠.

그사양에서 가끔 보너스나 꽁돈 생기면 하나씩 업글해주는 재미도 쏠쏠하구요 ㅋ

누가보면 똥컴이라 하겟지만 제가봐선 ... 사양 좋은데요 ^^ 

개인적인 생각은 각각 다르지만 별다른 생각없다면 현재 듀얼코어 시스템의 경우도 6~7년 사용해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업그레이드는 아무리봐도 역시 유행성이란 결론 뿐이죠.

현재 판매되는 요크 쿼드제품도 똥컴 계열에 들어간다 생각한다면 앞으로 나올 제품들도 만족하지

못한다는 의미가 되고 유행에 따라 계속 바꾸려고 할테니까요.

자기가 맘먹기 나름인것 같습니다.

ㅡㅡ.. 아니 배부른 소리 하는 거와 마찬 가지네욤..ㅡㅡ..

80년대 전산실 돌리던 VEX 에 비하면 수~퍼~컴!

내 브리즈번은 폐기물? ㅎㅎ

어디 염장질인가...

펜티엄 4 2.4Ghz 노스우드 1.8Ghz 강제 다운클럭 에다가 100Mhz DDR 512MB RAM 한개에 라데온 9550 변종 (그것도 450/750도 아닌거..) 쓰는데...

전에 한번 사양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토렌토업로드를 했는데 완전 쓰러 지는줄알았습니다. 셀러론인데 이거 완전 죽이더군요..

전기도 많이 안먹고.. OS 2003 R2에 하드는 1.5T로 4개달고.... 회사에서 원격으로 접속해서 FTP씁니다....

하지만 저도 회사들어갈때 엄청좋은 컴퓨터를 샀지만 산건좋은데 전기 엄청먹네요.. 하드 1.5T로 6개 달고 서버급으로 장만했는데

잘안켭니다... 똑같은 조건으로 쓸려고 했는데 3시간정도 켤까말까합니다.... OS 2008 DC쓰는데 좋기는 한데 에어콘켜놓은 상태나 마찬가지네요.. 회사에서는 기초컴퓨터를 주는데 완전 저질이더군요.. 원격으로 집에서 쓰는 셀러론 컴퓨터가 짱임......ㅋㅋㅋ

아무리 좋은컴퓨터 사봤자 그정도 사양 쓰지못하는분 태반일꺼라 생각드네요....

노래만 들을려고 저사양을 사셨으면 저같으면 아이팟사겠네요 ㅋㅋㅋㅋ (전 개인적으로 귀에 꼽는게 싫어서 안씀)

음 리플이 다들 너무 공격적입니다.

글쓰신 분은 제가 볼때 구입시 매우 비싼가격에 구입을 했는데, 이제 겨우 1년 정도 지났는데,

최고사양은 이미 저만치 나가 있고, 중고가는 바닥을 치고 해서 글을 올린것 같습니다.

제가 볼때는 자기컴 자랑글은 아닌것 같은데요. 다들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는거 같습니다.

사실 저정도 사양이면 파코x같은데에는 명함 내밀 정도의 사양은 아닙니다.

그냥 푸념인 것 같아요 ㅎ

전 메인컴 2.8c 1.5긱이라능 ㅋ

왜 다들 이런 낚시 글에 낚이시는지요 ㅠ

그저 웃지요....

꿈의 CPU 80386에 램 4M, 하드 60M,

800x600 까지 지원되는 SuperVGA 카드에 Adlib, 삼성 도트 프린터,

초고속 56Kbps 모뎀. 15인치 완전평면 CRT 모니터

아마.... 150 넘게 들었습니다. 저거 맞출때....

아저시까 "은행에서 쓸 거냐"고 물어보시더군요.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자기가 사용하기에 가장 무난하면 되는겁니다.

너무 스펙에만 연연하시면 속 버리고 마음만 아픕니다.

기변증이 생기죠....

전 회사에서 체험지수 3.1 나오는 컴퓨터에 Windows 7 얹어서 쓰는데

만족합니다. 일만 잘 할 수 있으면 되는거죠? ㅎ

스펙에 너무 연연하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