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권리를 막으려하지 않아야죠
2011.05.16 08:36
OOO글은 쓰면 안된다. OOO글 쓰는것은 무메너다.
그것이 맞는것 이었다면 운영자께서 이미 규칙및 규제사항으로 막았을것 입니다.
표현의 자유 그것이 문제였다면 대한민국의 최고법 이라는 "헌법"에 명시하지도 않았을것 입니다.
그 근본이 어디있는지도 모를 단지 몇몇사람의 가치기준에의해 개인의 권리가 묵살되는것은 안될겁니다.
왜 그런 권한도 없는 "회원"의 한사람일뿐인 사람이
마치 운영자인듯 나서서 타인의 글게시권리를 박탈하려 하십니까
그것이 꼭 필요한 조치라면
회원들이 나서지 않더라도 운영자께서 그리하실거라 생각 합니다.
윈도와 상관이 없더라도 스샷 게시판에선 어여쁜 여가수사진 보시면되고
마음에들면 다운받아 저장 하시면되고
윈도와 상관없는 자료라도 필요하면 다운받아 써보면되고
윈도와 상관없는 정보라도 필요하다면 기억하실겁니다.
윈도와 상관없는 리눅스 라거나 애플 이라거나 각종하드웨어 라거나
"커뮤니티" 에선 심지어 "술주정"도 올라옵니다.
없어져야할 "광고글" 같은것은 운영자께서 알아서 삭제 해주십니다.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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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지즈의잔물결 2011.05.16 08:48 -
Boss 2011.05.16 10:12 개인적으로도 예절 지켜지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사람이란 감정의 지배를 받는 존제이기에
감정이 개입되면 의도에의해 또는 의도하지 않더라도 격해지지않나 싶습니다.
저역시 인간 인지라 언짢게 느끼는것 어쩔수 없죠
때론 일부러 더 과격하게 또는 더 도발적인 단어를 동원 하기도 합니다.
결국 그런것도 운영자님이 판단하고 처리 하시겠죠 그렇게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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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지즈의잔물결 2011.05.16 12:05 이러한 자유커뮤니티 게시판에서 관리자의 몫은 광고의 차단이 전부가 아닐까 합니다.
더이상 개입되면 그것은 운영자게시판에 지나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스스로 정화해야 할 일들을 운영자에게 떠 넘기는듯도하여 모양새가 좋지 않습니다.
거듭 말씀드립니다만..
적당한 예절과 경어의 사용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담긴 언어를 사용해 달라는겁니다.
그것이 정말 어렵고 힘드는 것일까요?
"윈포것들!!" 이런단어 사용을 하지말라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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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11.05.16 12:53 경어의 사용 존칭의 사용...각자가 가진 마인드 아닐까 싶습니다.
쉽게말해 아이들도 들어온다고 말씀들 하시죠 그런 아이들이 존칭이나 경어사용에 능할까요?
그렇다면 존칭을 안쓰니 마냥 무시만 해야할까요? 아니면 배척을 해야할까요?
스스로 정화...그 가치관이 서로다른데 가능할까요?
마땅한 기준이 정해지지않은부분에서 각자의 기준은 제각각 일수밖엔 없을것 같습니다
"윈포것들"은 사용하면 안되고 "윈포놈들"은 되는것일까요?
아니면 윈포가 들어간것만 안되고 상대방의 닉내임 이라면 것들...이라거나 일당...따위의 단어를 섞어써도 되는것일까요?
그런 기준이 없다라는 말이구요
또하나 운영자께 "Boss라는 개찌질이 포함" 이라는 저 개인을향한 비하적 표현을 막아달라 말씀드린적 있습니다만
그것은 상대적 이기에 따로 재재하지 않는다는 답변을 들은바 있습니다.
운영자께 떠넘기는것이 아니라 운영자의 권한행사 부분을 같은 회원의 자격을 가진사람으로 침혜하지말자는 겁니다.
가부 의 판단을 각자가 해야 한다면 그것은 더큰 더많은 혼란만 가중 될거라 생각하기때문 입니다.
그리고 그런 규제...늘어나봐야 스스로의 권리부분만 축소되는것 아닐까도 말하고싶은부분 인거구요
각자 소양에 달린것을 공개배심 하듯 서로의 글에대헤 너나없이 감시체제로 하자는 말씀이 될수 있다고 봅니다.
상대에대한 예의 그야말로 상대적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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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지즈의잔물결 2011.05.16 14:25 님 "윈포것들"에는 "윈포놈들"도 포함된것 아닐까요?
세상의 모든단어들을 일일이 열거하면서 하지말아야할 단어들이라고 명기를 해야 알아듣나요?
경어 사용에 능숙하지 못하다면 그럼 배워야 할 일입니다.
그것이 당연하다 인정해야 하는것이라면 더이상 대꾸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분명 상대의 이름까지 들먹이면서 비난을 한다면 그것은 두사람의 몫이지 다른사람이 간여할일은 아닌듯 보입니다.
또한 회원가입을 할때에는 그만한 책임도 통감하면서 가입해야한다고 봅니다.
회원가입하여 적극적인 활동을 하던지 아니면 구경을 하던지 그 모임의 룰을 지켜주는것이 회원의 책임입니다.
모든 기준의 책임을 관리자가 져야한다면 그또한 무책임함을 떠 넘기는것에 불과합니다.
모든 글들을 관리자가 읽고 판단해야하는것이 과연 옳은일일까요?
게시판에 금칙어 "개새끼" 이렇게 정해 놓으면 누군가 "개객기" 이렇게 써버리면 그만입니다.
스스로 정화 작용을 하지 못하면서 남을 탓하고 마녀사냥하듯 몰아가는것 웃기는 일인듯 보입니다.
보편타당한 가치는 누구나 인정해야하는 사회의 통념입니다.
두사람간의 분쟁을 다른 도구가 있음에도 다른사람에게 까지 전파하고 판단을 맏겨보는것 또한 옳지 않은일입니다.
님 말씀데로 상대적입니다. 그러나 그 상대적인 개념도 보편적인 상식의 기준에 맞아야합니다.
마치 비판하는것을 비난으로 받아들이고 인신공격으로만 받아 들인다면 더이상 보편의 가치는 필요없어보입니다.
더이상의 논쟁은 소모적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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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11.05.16 15:12 보편타당한 가치...그것을 모르면서 소위 논쟁 이란것을 할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님의 반대의견을 비난이나 비하로 인식 했다면 이렇게 대꾸를 하지도 않았겠죠
저야 과격한 단어사용 잘하잖습니까.
모든 기준의 책임을 관리자가 져야한다...라는 의미가 아니라 그런것의 기준을 잡아줄 "권한"을 말씀드리는것 입니다.
혹시 뎃글중에 사용되는글 이 당사자간의일...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그렇다면 거기에 끼어들어서 과하니 아니니...그만하라느니...하는것은 뭐죠?
당사자간의 일을 3자가 보게된다는것 이고 그 3자의 시각에서 불편하다는것 아닐까요?
그때문에 당사자간의 일을 3자에게 사과도하고 그러는거 아닐까요?
반론 입니다. 비난으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비하는 말 그대로 비하로 보일겁니다.
그정도 인식은 할줄 압니다. ^^
혹시 저의 표현이 님 개인에게 기분상하라...쓴것처럼 인식되는 부분이 있으신가요?
혹시 제글에서 사회적 통념부분을 넘어서는 표현이 있었나요?
지적 해주시면 충분히 인정하고 받아들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위에 "Boss라는 개찌질이 포함" 이라는 부분은 저는 참여 하지도않은 게시글속에서 있었던 일이며
그를 타회원이 알려주어 알게된부분 입니다.
그런식으로 공공연히 타인을 지칭하여 비하하는 행동은 사회적 통념상의 "당사자간의일" 인것은 아닐거라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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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체이탈 2011.05.16 10:25 누가 욕설하는게 자유라고 하겠습니까
그건 기본적인 사항이라서 말할 필요조차 느끼지 못합니다
운영자님이나 회원들이 가만 있을까요?
때론 사회에서 중요하게 이슈화되는 일들을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하는거죠
그게 단지 정치적,종교적 얘기이라서 곤란하다면
표현의 자유와 권리는 어디서 찾을 수 있겠습니까
여기가 무슨 제한된 특정 장소도 아니고 단체도 아닌데
단지 특정한 주제는 이야기하면 안된다는 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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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나이 2011.05.16 11:16
어떤 글은 써도 되고, 어떤 글은 쓰면 안됩니다..
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그러나 주된 글이 있고, 아닌 글이 있습니다.
여기는 포털이 아니고 윈도포럼이니
윈도나 컴퓨터 관련글이 주된 글이라고 할 수 있겠죠?아랫글 다른 분께서 "주객이 있다"고 하셨는데
그 말에 동의할 수는 없지만
(저는 "객"이라 불려도 할 말 없는 사람이고요)
분명히 윈도포럼에는 "소중한" 사람이 있고,
윈도나 컴퓨터에 관해 좋은 글 올려주시는 분이
"소중한 " 사람이라 생각합니다.그런데 이유야 어찌됐던 컴퓨터 관련 글도 아닌 글에서 분쟁이 생기면
꼭 그 "소중한" 분들이 떠나시네요?
파워유저님, GodFather님, 회오리보이님, 고달픈 명탐정님 등등
윈도 포럼에서
그 "소중한" 분들이 떠날지라도 꼭 관철시켜야 하는
"더 소중한" 것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가요?그 분들이 "더 소중한 " 그 무엇을 박탈해버렸습니까?
아니면 그 분들과 그 분들이 쓰신 글이 전혀 소중하지 않은 것입니까?
"객"이 하도 답답해서 한 말씀 올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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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체이탈 2011.05.16 11:51 저도 님 말씀에 일부분 동의합니다
여기는 윈도포럼이고 따라서 컴퓨터 관련 글들이 주가 되겠죠
컴퓨터이나 윈도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많이 오니까요
그런데 컴퓨터 관련 글도 아닌 글에서 분쟁이 생기면
그 "소중한" 분들이 떠나신다는데
그게 특정한 주제때문에 그런것같지는 않습니다
욕설과 반말, 인격성 공격 등등 예의와 매너가 지켜지지 않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윈도포럼에서 누가 특정한 주제만 도배할 사람이 있을까요
당연히 컴퓨터와 윈도 관련 이야기가 주가 되겠죠
가끔은 다른 주제도 허용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이런 주제는 안된다는 건....
아무튼 운영자님께서 잘 판단해서 처리하면 될 것입니다
주장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 인격성 공격은 절대로 용납되어선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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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11.05.16 12:05 명탐정님은 나가셨다가 다시 오셨습니다. 누구든 "자의"로 선택할수 있습니다.
그분들이 해주신 일들 전 가치없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충분히 가치는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가치있는것을 한다고하여 다른 그 스스로가 가치없다 여기는것 때문에 떠난다...라는것을 이해할수는 없습니다.
그분들 스스로 말씀하셨듯 가치없는일에 목숨걸듯 한다는 자체가 말이 안되지않나요?
특히 그 가치없는것 때문에 다른 사람이 권리를 묵살당해야 합니까?
자료실에서 소중한것은 커뮤니티가 아닌 자료 입니다.
팁란에서 소중한것은 팁 이구요
이곳에서 소중한것은 타인의 자유에 문제삼는것이죠
스스로의 선택사항 때문에 타인의 선택을 막을권리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그들 스스로 관심없는 정치얘기 그분들 말마따나 관심 끊으면 되는것 아닌가요?
왜 다른사람의 글쓰는것을 스스로 하라 마라 관여를 하느냐는겁니다.
주객...회원은 다같은 주인 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다같은 객 이어야죠
오래되면 주인 인가요? 그렇다면 저도 꽤나 오래된 주인 입니다.
저보다 나중에온분들이 저에게 이의제기하면 제가 못이겨서 열폭하다가 나간다고 해야 하나요?
저역시 그런꼴 수없이 당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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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나이 2011.05.16 13:09
장황하게 쓰셨는데.. 요컨데
그분들이 "권리"를 심각하게 침해했기에
그분들이 (자의든 타의든) 떠나시는 한이 있더라도
Boss님이 말씀하시는 "권리"를 지켜야겠다는 것이죠?
그런데 그분들 때문에 권리가 침해 당해서 글 못쓰신 분이 누구신가요?
그분들이 그렇게 막강한 권한을 가진 분들이었나요?
저는 말이죠...
Boss님 덕에 권리가 개선,신장됐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떠나신 그분들 덕에 새로운 지식을 알게 된 것은 많습니다.
누가 뭐래도 윈도포럼에서 제게 고마운 사람들은
떠나신 그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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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트리삼촌 2011.05.16 14:45 누가 ' 더' 소중하냐 아니냐의 차이로 생각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겠지만 분명 안타까운 일들이 생긴다는것은 사실이네요.
얼마전 떠나신다던 그분은 얼마전 크랙킹 사이트 개설관련해서 글도 남기셨죠.
아마 여러가지 회의적인 감정들이 연유가 되어서 그런 결정을 내리셨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분이 만드신 PE 유틸로 컴퓨터 복구도 여러번 했었죠. 그때마다 참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적지않은 시간과 노력을 쏟아부은 자신의 작품을 기꺼이 공유한다는 그 마음에서 더욱 그랬구요.
그래서 참 안타까웠습니다. 절 여기로 오게 만든 분이시기도 하기때문에...
P.S.
1. 제가 여기 글을 단 이유는 이 댓글에 진정으로 동의하기때문이며 원문 작성자와 댓글작성자
'두분'만은 꼭 읽어주길 바라는 마음에서였습니다.
2. 사람은 나이를 먹어도 계속 발전할 수 있는것이 한가지 있기때문에 관록으로 패기를 다스릴 수 있죠.
바로 '사고력'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넓어진 시야만큼 마음도 넓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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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11.05.16 14:59 일테면 삼성이란 기업이 나라경제에 이바지한 부분이 많으니 그공로로
그들이 사적으로 일으키는 불법은 눈감아줘야한다...
이런논리 같습니다.
글을 못쓴사람이 누구냐구요? 그분들이 그런 권한이 있는분들 같으면 제가 반대의 뎃글을 작성하지도 못했겠죠
써도 된다 안된다...라는 각자의 권한을 왜 임의대로 헤석하느냐 그 문제를 문제삼고 있잖은가요?
그것이 맞다면 다른분들이 저를 이리 놔두고 보겠습니까?
이미 님들처럼 그분들께 직간접적인 도움을 받은사람이 많은데 말입니다.
이미 저쯤은 사장되었을거라 판단하지 않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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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트리삼촌 2011.05.16 15:14 삼성이란 기업을 예로 드신것은 상당히 논리비약같네요. 논점이탈이기도 하구요.
다른분들이 저를 이리 놔두고 보겠냐구요? 아마 가만히 지켜보고 있는분들 많으실 겁니다.
이미 저쯤은 사장되었을거라 판단하지 않으시냐는데 제 댓글은 읽어보지도 않으셨군요.
그렇게 강하게 버티려고만 하면 언젠가는 부러집니다.
님도 타인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주실수는 없는지 반문하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님이 대다수가 모르는 '어떤' 진실을 알고있다해도
그것으로 자신이 정답인것처럼 '행세'하는것은 옳지 못하다고 봅니다.
지금 님의 태도는 그렇게 보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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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11.05.16 15:25 논리적 비약이 심했다...라는 부분은 인정하고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저의말을 저만아는 어떤진실 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기쁨 즐거움을 준다는것이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인지는 알수 없습니다만
타 게시판에서의 참여부분 이라면 나름 열심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최대한 제가아는 부분에대해선 질문에 답변하려 노력하고 있구요
어지간한 게시글엔 제가 모르는부분을 제외하곤 돌아보려 하고 있습니다.
저는 "정의의사도" 처럼 악당을 상대하는데 약점스런 핸디켑의 적용을 받고싶지 않다는겁니다.
저도 같은 악당으로서 악당스럽게 문제의 악당을 대하겠다는겁니다.
님께서 제글에 뎃글 쓰는것을 제가 못하게 한다면 기분 좋으실까요?
아닐겁니다.
저 자신이 정답 아니라고 말합니다. 전혀 아니죠 ^^
다만 할말은 한다...그뿐 입니다.
저역시 비판받을 각오를 하고 글씁니다.
당연하죠 비판이 두려우면 글쓰지 말아야죠 그렇지 않을까요?
그랬다면 다른사람들 처럼 뎃글 막고 내할말만 쓰면 되는것 일겁니다. ^^
그것이야말로 닥치고 내말만들어! 라는것 일겁니다.
전혀 사실과 다릅니다
감정실린말이 아니라 님의 의견에대한 반론 입니다 ^^
한가지 정당화를 추가 할께요
저는 저의 자의적이 아닌 타의에의해 짤린적이 있습니다.
뎃글하나 더 썼다는 이유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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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나이 2011.05.16 16:04
신트리삼촌님 말씀처럼 떠나신 분들은
"적지않은 시간과 노력을 쏟아부은 자신의 작품을 기꺼이 공유"하신 분들입니다.
떠나신 분들을, 이윤을 추구하는 삼성과 비교하는 것이 과연 적절할까요?그분들이 "뎃글 쓰는것을 못하게" 했나요?
그래서 글을 못쓰게 됐나요?
그분들이 뭐그리 큰 죄를 지었길래
이렇게 집요하게 공격하는지요?그리고 그분들을 공격하지 않으면
"불법을 눈감아" 주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까?"그것이 맞다면 다른분들이 저를 이리 놔두고 보겠습니까"라고 하셨는데..
놔두고 싶지 않지만 신트리삼촌님 말씀처럼
가만히 지켜보고 있는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저도 나서지 않으려다 하도 답답해서 나섰습니다.
한번 설문 조사라도 해볼까요? -
사람사는세상 2011.05.16 12:32
그런데 말이죠. 그 '소중한'분들이 자신의 지식을 마음껏 뽑내고 베풀어 주실 수 있는 계기가 저처럼 갑자기 '객'이 되어버린 회원들 때문이기도 합니다. 저의 경우를 보면 저도 거의 컴맹수준인데 주위에 레알 컴맹들이 바글바글합니다. 네이버 지식인에 다 나온 질문들임에도 그들은 저에게 질문합니다. 읽어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답니다. 그 사람들한테 하나씩 답변해주고하다 보니 어느새 제 공부가되고 그만큼 지식이 늘어나더군요. 그러니 '객'으로 전도되어버린 저같은 분들도 당당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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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나이 2011.05.16 13:09
주객이 있다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이미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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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N 2011.05.16 14:28 파워유저님.회오리보이님.고달픈 명탐정님 이곳 윈포에 계십니다
그리고,파워유저님 닉네임 왼쪽마우스 클릭해보세요
무슨일인지 인사만하고 탈퇴는 안하셨군요.
싸나이님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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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11.05.16 15:03 저분들은 그런 사실관계는 알고싶지 않을겁니다.
눈에 보여지는것 그것만이 사실이고 떠난다 했으니 떠났다 그러니 너따위가 무슨 권한으로 쫒아냈느냐...
책임져라...이거죠
이미 한참 전부터 그래왔다는거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있을뿐더러
이미 떠나기전부터 그것을 서로간에 암시 하기도 했잖아요
결국 다 "쑈" 라는거죠
짜고치는 고스톱
그걸 모르고 속는 사람들만 순간에 뭐 되는거죠
실제로 일어나지도 않은 부분을 책임져야 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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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나이 2011.05.16 16:07
명탐정님 다시 활동하시는 것 알고 있고요..
그리고 파워유저님 등이 "떠났다"고 표현한 것이 꼭 탈퇴를 말한 것은 아닙니다.
말장난 하자는 것은 아닙니다.떠나신 분들이 다시 돌아오셔서 활동하실지도 모르겠지만
그분들 도움을 받았고, 도움을 받을 많은 유저들이
그분들의 부재기간 동안, 아니면 영구히
그분들의 도움을 받을 수 없게 되겠지요.그것을 가지고 "사실관계는 알고싶지 않을겁니다"라고 생각하고
결국 다 "쑈"라고 생각하는 분이 계시니
저는 "벽"을 느낍니다. -
Boss 2011.05.16 17:04 벽을 느끼신다구요?
몇년째 같은부분을 봐오면 그것이 쑈라고 느낄수밖에 없을겁니다.
또 같은 이유로 매번 님과같은 주장에 스스로를 자책하다보면
그리 느껴지지않을수가 없음역시 알수 있을겁니다.
또한 저의 그 오지랖넓은짓 한번으로 "짤릴"수도 있다고 생각 한다면
말 한마디 참견이 옳은소리 한번이 내 권한 모두를 잃을수도 있다...라는것이주는 가치를
스스로도 고민하게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겠죠
윈포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사람...
그런 사람이 하는말이 그 스스로도 지키지않는것 임에도
그말 하나 때문에 글쓰는것을 주저해야하고 눈치보아야하고 그래야 합니까?
그것이 이곳 운영자의 확고한 의지 였다면
그래야겠죠 당연한것 아닙니까?
그러나 운영자의 의지가 아니다...라면 다른거죠
스스로 들락 날락 하시는분들은 어떤 마음으로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저 스스로 나가겠다 마음먹은적도 없습니다.
그분들이 스스로 지키지않는룰 그때문에 나간다 만다...하는것과
고작 그런 사소한것 때문에 하고싶은것을 하지못한다는 자괴감사이는 엄청큰 간극이 있을거라 여깁니다.
진정 그분들이 회원을 위해서 그동안의 활동을 하신거라면
그 활동과 또 스스로가 위하는 회원들을 위해서
쉽게 내릴수 있는 판단을 유보할수는 없는것 일까요?
이미 서로가 생각하는 사이엔 벽이 존재하고 있다고 봅니다.
중요한 가치의 차이가 이미 그것을 확실히 알수있게 하고 있다고 보구요
이미 그분들이 떠나지않았음을 알면서도 떠나게했다...라고 압박하신 말장난의 저의 역시 그 벽속에 포함되는것 일테죠
싸나이 그런데 이유야 어찌됐던 컴퓨터 관련 글도 아닌 글에서 분쟁이 생기면
꼭 그 "소중한" 분들이 떠나시네요?
파워유저님, GodFather님, 회오리보이님, 고달픈 명탐정님 등등 (2011.05.16 11:16:13)
싸나이 장황하게 쓰셨는데.. 요컨데 (2011.05.16 13:09:12)
누가 뭐래도 윈도포럼에서 제게 고마운 사람들은
떠나신 그분들이네요.
싸나이 신트리삼촌님 말씀처럼 떠나신 분들은
"적지않은 시간과 노력을 쏟아부은 자신의 작품을 기꺼이 공유"하신 분들입니다. (2011.05.16 16:04:53)
싸나이 명탐정님 다시 활동하시는 것 알고 있고요..
그리고 파워유저님 등이 "떠났다"고 표현한 것이 꼭 탈퇴를 말한 것은 아닙니다. (2011.05.16 16:07:10)
단지 커뮤니티 이기에 허용되는 한도내에서 "소통" 하기위해 글들에 참여하는것 이구요
그 소통을 가로막는 압력으로 존재하는 특권을 저는 거부하는것 이구요
단지 그뿐 입니다.
모든 사람들의 생각이 저마다 다른것을 제가뭐라 왈가왈부할일은 아닌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아닌건 아니라고 해야죠
저는 누군가가 어떤글을 게시함에 있어 부당한 압력을 받고있다고 느꼈고
그것에 반대한다는 저의 입장만 밝혔습니다.
누구에게 나가라마라 글써라마라 그런 권한 같은것이 없다고만 말했습니다.
마치 이곳의 룰이 그런것처럼 스스로도 지키지도않는것을 공정한 잣대마냥 말하지 말라고 했을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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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나이 2011.05.16 18:45
파워유저님이 "윈포 회원 여러분 안녕히 계십시요"라고 글을 쓰셨습니다.
제가 그것을 "떠났다"라고 표현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말장난 아니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Boss님은 말장난으로 몰아 붙이시네요."윈포 회원 여러분 안녕히 계십시요" 그 글에 달린 댓글들 보세요.
"떠났다"라고 표현하신 분들이 열분이 넘습니다.
그럼 그분들도 모두 "말장난"하는 분들이네요?
오래전 일들은 차치하고
이번에 파워유저님이 얼마나 "부당한 압력"(님의 표현을 빌리자면)을 행사했길래
이렇게 집요하게, 이렇게 다수의 글들을
떠난 사람의 뒷통수에 날리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지금 여기에 쓰인 댓글들은 저 때문에 쓰셨다 치더라도,
Boss님은 며칠전부터 지금 이 글 본문과 또 다른 글들에서도
사사건건 파워유저님을 빗대어 공격하고 있질 않습니까?파워유저님이 행한 "부당한 압력"이 있었다 하더라도
Boss님이 행한 "부당한 뒷다마"가 열배는 많아 보입니다.제가 보기에는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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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11.05.16 19:03 그 떠났다 표현하신분들 전부가 님처럼 말장난하듯 실제로는 아니지만 떠났다...라고 한것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혹시 그중 님처럼 떠나지 않은것을 알면서 모르는척 위선된 표현을 하신분도 물론 있겠죠
아마 그런분들이 나타나지않은분들중 더 많을거란 확신으로 "투표"를 제의 하신거 겠죠
본문외의 다른글에서도...라는부분은 역시 님처럼 떠나지 않은걸 알면서 아닌척 압력을 행사하기위해
떠난것에 책임져라...하는식의 반론을 펴신분들 말인가요?
위에 있습니다.
떠났다고 그것이 기정사실 이라고 믿는분들만 뭐 되는거라고 말입니다.
부당한 뒷다마...그분이 행동하신것을 그대로 말했을뿐 입니다.
뭐가 부당하죠?
떠났다고 했으니 그 책임을 져야하는데 떠난분이 없음에도 책임을 지게해야하는데...
그것을 못하게된것 말씀 인가요?
사사건건 그분을 빗대어서...라구요?
그분을 빗대어 표현하시는 분들이 많아서이기도 하겠구요
그분이 너무 뻔한 행동을 하신것 때문 이기도 하구요
님 처럼 떠나지 않은것을 알면서도 떠난것처럼 압박하는사람들 때문 이기도 하구요
-
싸나이 2011.05.16 19:31
BCN님이 "탈퇴는 안하셨군요" 하시길래
제가 이렇게 썼습니다.명탐정님 다시 활동하시는 것 알고 있고요..
그리고 파워유저님 등이 "떠났다"고 표현한 것이 꼭 탈퇴를 말한 것은 아닙니다.
말장난 하자는 것은 아닙니다.명탐정님이 돌아오신 것을 알고 있다고 했지
제가 언제 파워유저님이 "떠나지 않은것을 알면서 모르는척 위선된 표현"을 했습니까?"안녕히 계십시오"라고 했으면 떠난 것이지
뭐가 "떠나지 않은것을 알면서 모르는척 위선된 표현" 입니까?
전 다른 분들이 "떠났다"고 한 것과 그 뜻에 조금의 차이도 없는데
Boss님은 막무가내로 왜곡하시네요.파워유저님이 떠난다고 하는데
뭐가 "떠난 것이 아니고 쇼"라고 합니까?
이렇게 생각이 돌아가는 사람에게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왜 Boss님 같이 말이 안통하는 분 때문에
제가 "위선자"가 돼야하고
여러사람들이 피해를 봐야 합니까?
그것이 윈도포럼에서 지켜야 하는 바로 그 "권리"입니까. -
Boss 2011.05.16 20:04 그렇다면 저 때문에 누가 떠났습니까?
제가 그분들 등 떠밀며 나가라고 했습니까?
제가 쫒아낼 권한 같은거나 있던가요?
떠난다고 했으면 떠난것 이어야 하지만 떠나지않고 게시지않습니까?
그것이 쑈가 아니면 뭔가요?
그리고 떠나지않은 사람임도 활동중인 사람임도 알면서 그들이 떠났다
떠나게했다...다그치는것이 위선이 아니면 뭐가 위선 인가요?
떠난것을 기정사실화 해서 말씀 하신것이 사실 아닙니까?
그러나 사실은 그들이 활동중임도 떠나지 않은것도 알고 게셨다고 본인이 말하지 않았나요?
떠나겠다...공개적으로 광고하고 떠나지않은것이 쑈 아니면 뭐란 말이죠?
또 그런것을 알면서도 이사람 저사람 다 뭉뚱그려서 거론한 이유는 또 뭐란말인가요?
그것이 위선 아니면 거짓말 입니까?
제가 그사람들 떠난다고 했으니 떠나게해라...했던가요?
아니죠...강제한것은 없습니다.
떠나고말고 저에겐 그런 권한같은거 에시당초 없습니다.
그분들 자유로운 선택 입니다.
글쓰는 사람들에게도 억지 그만 부리라고만 했습니다 그것이 님께 어떤 피해를 주었나요?
그들이 떠나지 않은것을 아는 마당에까지 어떤 책임을 어떻게 져주어야 하나요?
제가 님께 제글에 저에대한 반론을 제시해달라 부탁을 하던가요?
님 스스로 더나지도 않은 사람들을 거론하면서 그분들이 더 소중한데 떠나게했다 다그친거 아닙니까?
그러나 실제론 떠난사람 없다...그래서 뭘 어저란말 인가요?
아주 당연한글 게시 했습니다.
그런데 글과다르게 다른사람들 떠나지도 않은 사람들을 거론하며
이러쿵 저러쿵 문제삼지 않았습니까?
제가 그분들이 해온일을 부정 하던가요?
쓸데없는일 했다고 하던가요?
그분들이 혹시 이곳 커뮤니티에서 님들께 다른것을 주었던것 입니까?
아니죠 그분들은 한결같이 사회적 이슈가 나올때마다
그것이 혹시라도 정치권으로 불똥튈까 전전긍긍하고
애초 그런글이 퍼지기라도할까 안절부절 하던분들이죠
오로지 그 이유로 정치글이니 뭐니 굴레를 씌우고 그런글을 원천봉쇄하려 애쓰신분들 이시죠
야권이 욕 먹을땐 전혀 관심 없으신분들 이시거든요 이곳엔 전혀 관심도없는분들 이거든요
그것을 알기에 저역시 왜 그런부분에만 나서서 사전검열 하듯 하느냐...한겁니다.
제목에이어 한번더 강조 합니다.
타인의 권리를 막으려하지만 말아주세요
더우기 스스로도 안지키는 이유로는 말입니다.
-
싸나이 2011.05.16 20:32
예 예 좋을대로 생각하세요. 어쩌겠습니까.
누구는 떠난다고 했지만 떠나지 않은 이상한 쇼를 하는 사람이 되고,
저는 위선자가 되고...
손가락으로
머리를 눌러도 아프고,
배를 눌러도 아프고,
다리를 눌러도 아프고...
온몸이 다 잘못된 것인지
손가락 하나가 잘못된 것인지.
-
Boss 2011.05.16 21:18 그 쑈는 님으로인해 님의 이의제기로 인해 사실로 밝혀진것 입니다.
저역시 그분이 떠난줄 알았으니까요
그로인해 떠난분 이라는 단어를 사용 했었으니까요
제가 첫줄에 언급한부분...명탐정님 한분 이었다는것도 기억 하시구요
님은 이미 알고있던 부분을 몰랐던것처럼 실제로 있는분들의 명단을들고
그들이 떠났다고 저에게 항변을 하신겁니다.
-
싸나이 2011.05.16 21:35
그러면 옛날일 다 들춰내서
닉네임 하나 하나 거론해가며
누구는 떠났다 돌아온 분,
누구는 떠나서 안돌아온 분,
누구는 떠났지만 탈퇴는 안한 분,
누구는 떠났고 탈퇴 절차도 밟은 분...
이렇게 세세하게 하나하나 구분해야지만
"위선자"가 안되는 것입니까?
저는 제가 거론한 "떠나신 분"이란 표현을
위선이나 말장난으로 생각하지 않았고
지금도 잘못된 표현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명탐정님 돌아온 것 대부분 다 아는 사실인데
무슨 비밀이라고 제가 알고도 모른 척 "위선"을 떤다고 하십니까.
이게 억지가 아니면 뭐가 억지일까요.
오늘 욱하는 성격에 말이 많았고
아직도 하고 싶은 말이 더 있지만
눈살 찌푸리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이쯤에서 그만하겠습니다.
-
Boss 2011.05.16 21:46 님께서 스스로 거론허신분들...떠낫던분들 이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님은이미 알고 게셨구요 떠난분들과 떠낫던분들은 다릅니다.
그리고 이전의문제들역시 이번과 같은사안 이었다는것을 다 알고게신것같아 대꾸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명탐정님 외 다른분들이 그대로 게시다는것을 모르고
나름 짐을떠안은체 대꾸한것 이었습니다.
님은 알고도 그리 열거를 하셨는지 모르지만
저는 모르는 상태에서 뒷통수맞는 기분 이었습니다.
애써 지금의 일뿐아닌 다른 이전의분들을 열거하신건 의도하신바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래서 구지 존제한다는것을 알고있는부분 까지도 집어넣은거 였을테구요
그것이 의도된 말장난이 아니면 뭡니까
오해였나요? 착오 였습니까? 실수에요?
좀 솔직해집시다.
알고도 모른척한거 사실 이잖아요
막상 다른분이 지적하니 알고 있었다 했잖습니까.
그렇지 않다면 왜 실제 이곳에 있는분들을 구지 다 집어넣었냐는말 입니다.
저의 책임이라 말하고싶어서 그런거잖아요
그러기위해서 그들은 떠났던 사람들 임에도 떠난사람 이라고 한거잖습니까
-
싸나이 2011.05.16 22:34
그만하자는 사람 붙들고 계속 이어나가시네요.
제가 알고 있는 것은
명탐정님은 떠났다 돌아오셨고
최근에 파워유저님은 떠나셨다는 것입니다.
떠나신 분들 탈퇴 여부는 아까도, 지금도 모르고
확인해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떠난 사람이 탈퇴 절차를 밟았고 안밟았고 그것이 뭐가 중요합니까?
다른 회원분들이 알고 있는 것과 제가 아는 것이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뭐가 "위선"이고 뭐가 "말장난"입니까?
명탐정님만 콕 따로 집어서 떠"났"던 분이라고 표현하지 않은 것이
"위선"이고 "말장난"입니까?
뭘 솔직해지라는 겁니까?
예전 분들을 거론한 것을 "의도"니 뭐니 할 필요 없습니다.
Boss님과 저는
예전에도 Boss님이 다른 회원분 공격하던 문제로 이런 일을 겪어봤잖습니까?
제가 거론한 분들이 떠날 때, 떠난 후에
Boss님이 그분들을 도를 넘게 비난하지 않았습니까?
"의도"는 무슨 "의도"입니까.
떠나신 분들이 탈퇴를 했건말건 돌아왔건 말건
Boss님은 분명히 그분들이 떠나는 데
(명탐정님의 경우는 떠"났"던 데)
일조하셨다고 생각하기에
Boss님의 이 "뒷다마" 글에다가 이렇게 "앞다마" 글을 쓰는 것 아닙니까?
"의도"는 무슨 "의도"입니까.
-
Boss 2011.05.16 23:27 님의 첫댓글 뭐였는지 기억 하십니까?
제글의 본문에대헤 말씀 하셨습니다.
동의 하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과는 별개로 떠났던분들을 들먹이시면서 님이 지금 하는말처럼
의도적으로 "앞다마"를 까신거잖아요
그러니까 제가 그분들을 쫒아내는데 일조를 했고 그분들은 윈포를 위해 일한분들이고...
저에게묻기로 그분들이 중요하냐 회원들 개개인의 권리가 중요하냐를 따지신거잖아요
님은 그분들이 중요합니까? 아니면 그분들의 자료가 중요한것 입니까
아니면 그분들의 커뮤니티에서의 행보가 더 중요합니까.
저는 그분들과 커뮤니티의 글게시의 회원들의 권리가 같이 모두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나 그분들은 이제껏 커뮤니티에서 그다지 참여하지않는분들 이었습니다.
거의 참여 안하시죠
그렇지 않습니까? 그분들이 작업한 내용들이 중요한거잖아요
그분들의 활동이 중요한것이지 이 커뮤니티에서의 유령행보가 중요한건 아니짆습니까?
제가 그분들의 윈포에서의 활동에대해 왈가왈부 했나요?
아닙니다 커뮤니티에는 나름 윈포와는 조금다르게 서로간의 소통위주로 돌아가고있다
그러니 그들각각의 글쓰는것에 따로 규제하지말아달라...했을뿐 입니다.
그들로선 거의 신경안쓰는 하찮은부분이란말 입니다.
그들 스스로가 밝힌부분 이란말 입니다.
그분들 스스로도 정치얘기 관심없고 하지 않겠다 했던말 이란겁니다.
그들 스스로가 하기싫어서 안한것을 왜 타인들에게 강요하느냐 말한겁니다.
저는 그분이 어떤자료를 어떻게 올리는가를 이의제기한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그의 월권행위를 이의제기한것뿐 이에요
그게 무슨잘못인가 말입니다.
이의제기후 그분 스스로 자유니뭐니 하며 문제삼다가 돌연 떠나겠다 했습니다.
어떤 압박을 어떤 압력을 행사 했습니까
오히려 자꾸 그일을 걸고넘어지니 계속 그분얘길 하게되는거 아닌가요?
누가 어떤 패거리이고 누가 누구랑 한통속이고...
제가 문제삼고 있습니까?
웃기지좀 마세요 그만하고싶으면 그만하시믄 됩니다 잡긴 뭘 잡아요 저는 제의지대로 글 적은겁니다.
님이 그만하자 그러고선 다시 확인을 하면서 미련을 못버린것을 누구탓 입니까
이글의 게시자는 저 입니다 착각하지좀 마시지요
-
싸나이 2011.05.17 00:23
어떤 글은 써도 되고, 어떤 글은 쓰면 안됩니다..
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예 맞습니다.
그말만 맞겠습니까?
"표현의 자유" 그 문구도 좋네요.그말들 맞다고 해서
Boss님 하는 행위가 옳다, 동의한다고 보시면 안됩니다.
그렇다고 생각하시면 완전 착각입니다.옳은 말 틀린 말 섞어가면서 하지
누가 틀린 말만 늘어놓습니까?
틀린 말들 지적한 것은 보이지 않습니까?다시 장황하게 쓰셨는데
이번에 또 무슨 왜곡을 하려 하십니까?
누구는 "쇼"로,
누구는 "위선자"로
왜곡을 하고선
아직도 더 남았습니까?최근에 파워유저님 떠나고 나서도
그분을 빗대어 수도 없이
비난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누가 이렇게 집요하게 뒷다마 까는 님에게 동의했습니까?그리고 "미련"은 무슨 "미련"입니까.
게시자는 자기 글에 책임을 가지는 것이고
댓글 쓴 사람이 글을 확인하면 "미련"을 가지는 겁니까?더 말해봐야 소용 없겠습니다.
Boss님하고 이번이 두번째 부딪힌 것인데
이제 감이 확실히 옵니다.
더이상 댓글 안쓸테니
원하는 것이 "자료"인지 아닌지,
떠나신 분들이 "정치"에 관심이 있는지 없는지,
계속 새로운 논점을 들고 나와서
실컷 왜곡하세요.
그렇다고 님 말이 옳은 말이 될까요.
-
Boss 2011.05.17 10:06 이글의 게시자는 저라서 제글에 책임을 갖고 되돌아보는것은 글 게시자의 의무라 생각하구요
거기에 뎃글이 있으면 합당한 답변을 쓰는것은 저의 선택사항 입니다.
님은 스스로 그만 하겠다...라고 마쳤죠 그것을 다시 들여다본것은
역시 님의선택 이었지 제가 되돌아보라 잡은것은 아니죠
전 저의말이 옳다...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틀린부분이 있을수있다 당연한거죠 그 틀린부분이 반대의견일것 이니까요
왜곡은 떠나지않은 사람을 떠났다...라고 표현한 님이한것 아닌가요?
그러면서 떠나지 않았다 라는 사실이 드러나니 "알고있었다"라고 말을바꾼 님 이잖아요
그만하겠다 했으면 그만하면 되는걸 뭘 잡고어쩌고 핑계를 대시는건지
-
불카 2011.05.16 20:56
저도 한마디 할께요.
"쑈"라는 말때문에 파워유저님이 돌아오고 싶어도 돌아오지 못할거같네요.
표현이 지난친거 아닌가요.
-
Boss 2011.05.16 21:14 떠나시지도 않은분이 어딜 돌아오나요?
혹시 모르셨나요?
다른글속의 그분 대명을 마우스 왼쪽클릭 하시고 회원등록보기 해보세요
현제시간 오후 아홉시 09분 정보 나옵니다.
-
불카 2011.05.16 20:59
'쑈' 라는 말 삭제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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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11.05.16 21:15 사실확인이 되는부분 삭제할생각 없습니다.
떠나지 않고 그냥 있다는것을 몰랐다면 님역시 저처럼 속은겁니다.
-
Epic 2011.05.1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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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자유를 방해한다는것은 김정일집단과 다름이 없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표현의 자유가 있고 권리가 있다 하더라도 엄연히 그 표현이 필요한 사회의 규칙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것마저 표현의 자유와 권리의 행사란 이유로 무시되면 그 사회는 방종과 자기만을 표현하려는 극도의 이기의
사회로 변질되기 쉽상입니다.
많은 분들이 합리적인 의사 표현에 대하여 나무라거나 혹은 가르치려하는 수고로움을 낭비하진 않을듯합니다.
의사표현을 하시려면 쓰는사람의 입장이 아닌 보는 사람의 입장이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반말과 욕설 심지어 "윈도우포럼것들" 이런 단어들도 보았습니다. 그럼 그분은 윈포회원이 아니고
디시의 세작이란 말인가요?
술주정을 하시던 정치이야기를 하시던 주제는 자유스러울 수 있습니다.
다만 지나치게 한사람에 의하여 주제들이 한쪽으로 몰입되는것은 자제해야합니다.
또한 반말과 욕설 안하무인격인 타인의 주장을 들어주어야한다는것은 대단한 인내의 필요가 느껴집니다.
어떤분 말씀대로 그냥 무시하고 건드리지 않으면 될까요?
표현의 자유와 권리 당연한 겁니다.
그러나 그것에 따르는 예절과 표현의 책임도 분명히 따라갑니다.
쓰시는분이 보시는분의 입장에 서서 글을 올려 주었으면 합니다.
이러한 기본이 지켜지지않으면 익명의 성격상 각종 욕설과 자기주장만이 뒤따를것이고
게시판은 정상적인 사람이 듣기도 거북한 네이버 정치댓글란과 다름이 없게 변할것입니다.
예절과 경어의 사용!! 이것이면 됩니다.
이것이 정녕 힘들고 어려우신분은 이러한 자유가 마음껏 허용되는 디시로 가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