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대화방에 들어가보셨나요?
2011.05.16 00:58
제가 얼마전에도 글을 올렸듯이...
영자님이란 분을 진솔하게 만나서 이야기 한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느낀 영자님은 그냥 평범한 분이었습니다만...
단... 컴터에 관련해서는 상당한 능력이 있었던 걸로 기억이 됩니다.
영자님 이야기를 드렸으니 카조님도...ㅋ 말씀 않드려도 너무들 잘아시지 않나요?
여기 싸이트 명칭도 윈모모 포럼입니다.
윈도우 포럼에서 컴터 관련된 이야기 하는게 옳은거 아닌가요?
네... 여러분 지적이 맞습니다.
제가 제 이야기들을 많이 했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볼일 보셨으면 가셔야 되는데...
오늘 들어와 보니 절을 자꾸 떠나들 보내시네요?
떠나신다고 하신 분도 연세가 그리 젊으신 편이 아니신데....
윈도우 포럼에서 그렇게 예의 따지시고 인생 따져야 되시는지요?
포럼내에서 인생이야기도 올릴 수 있지만...
그렇다고 남에 글에 인생이란 말이 없는데 떼거리로 몰려 들어 그러시면 진짜 않됩니다.
여긴 윈도우 포럼 아닌가요?
주객이 전도되어 가십거리정도 쓸수있는 회원들이 진짜 주인 들을 내쫒고 있네요...
Boss님 다시는 제글에 답글 달지 마세요!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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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 2011.05.16 01:02
-
bluemoon 2011.05.16 01:18 이분은 꼭 시작은 좋을쪽으로 가려다가 꼭 삼천포로 빠지시네.
윈도 포럼이라고 꼭 윈도이야기만 하라는 법은 없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누구나 개인생각이 있으므로 그것또한 개인의 개성입니다.
님이 쓰셨듯이 '제가 제 이야기들을 많이 했었습니다.왜 그랬을까요?'
하신것처럼 다들 개인생각은 쓸권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들은 의견은 다르지만 서로간의 논리가 있구요.
근데 이말에도 여운이 남네요. 님의 글의 특성상 문구에도
이전에 이렇게 했는대 다음부터는 안하겠다가
아닌 왜 그랬는지 생각해보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 느낌인데
이것은 저혼자만의 느낌일까요?
만약 다음부터 개인적인 이야기를 안쓰겠다고 생각했다면
이 문장이 나오면 안되겠죠? ㅎㅎ
다른분들의 글은 논리가 없었던 님의 글과는 다르다는 이야기지요.
저번에 제가 한번 어떤 댓글만 없었으면 90점이라고 이야기한것을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지금 이글도 마찬가지입니다.
님의 반성과 또 님의 앞으로의 개선적인 글만 썼더라면 90점입니다.
근데 이게 뭡니까?
여긴 윈도우 포럼 아닌가요?
=> 맞습니다. 윈도포럼의 커뮤니티 공간입니다.
커뮤니티에 누구처럼 일기,푸념,욕을 쓴사람도 있었습니다.
주객이 전도되어 가십거리정도 쓸수있는 회원들이 진짜 주인 들을 내쫒고 있네요...
=> 주객이 전도됬었다고요? 누가 주인이고 누가 객이지요?
누구나 다 주인입니다. 누가 쫒아내고 안내고가 아니고 서로간의 논리,생각의 논쟁이고
타툼입니다. 이것은 어느 사회에서든 존재합니다.
그것에 대해서 반론이 있다면 그분들에게 이야기 하세요.
이런 공공연하게 말도 안되는 논리를 달지 마시고.
그리고 가십거리인지 정말 중요한 주제인지를 판단할 권한이나 지적능력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Boss님 다시는 제글에 답글 달지 마세요!
=>이런글은 커뮤니티 공간과 전혀 부합하지 않습니다.
특정인을 이렇게 이야기 하지마시고 그분께 직접 이야기 해보시고
안되면 안되는 이유와 그에 상응하는 내용을 올려서 대중을 설득하세요.
저도 님에게 여러번 대화와 대응을 요구 했지만 그러지 않았기 때문에
독립적인 글을 올렸습니다.
그래서 90점입니다. 이것도 많이 준거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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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끝 2011.05.16 01:22 상황이 어떤지 잘보시고...
누구 막내처럼만 행동 않하시면 제가 상대해 드리겠습니다.
남의 글이 정확히 파악이 되시지 않는거 같아...
외국에서 사시니 그러려니 해도... 잘 읽고 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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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moon 2011.05.16 01:26 참 나이먹고 말씀막하시네...
누구 막내? 누구 똘마니? 뭔 피해의식이요?
또 시작이군 누가 누구의 글을 파악을 못한다는것인지?
외국사는거하고 뭘 그러려니하는것인지?
뭘 잘읽는것인지?
그러면서 님은 남의 글을 잘 읽는지?
ㅎㅎㅎ
자신이 뭘생각하는지 뭘쓰는지 알고나 쓰는건지 ㅠㅠ
참 그리고 여긴 오후 12인데 거긴 새벽 1시일터인데..
조용히 잠이나 주무시지....ㅎㅎ
잠안오면 조용히 제 댓글이 뭘말하는것인지 잘 읽고 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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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끝 2011.05.16 01:29 아직도... 죄송합니다.
제글 분석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젠 자신의 글도 올려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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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moon 2011.05.16 01:34 제 자신의 글을 올리고 안올리는것은 제 뜻이고
제 생각의 글은 여러번 올렸는도 못보셨나?
뭘 죄송한지 아시는지?
저번에도 이야기 했지만 말만 하지마고 행동으로 하시길
나이먹었으면 나이먹은 값을 하시길....
그리고 상대해주겠다고 하셨는데 이글이 상대해주는 글인지?
회피하는글 아닌가?
바로 위에서 서로간은 쟁점을 상대해주겠다구 하구선
바로 꼬리를 내려요? ㅎㅎㅎㅎ 뭐하자는겁니까?
이것이 바로 자기자신을 표현하지 못하는것이고 말고 행동이 다른것임을
왜 모르는지? 왜 거울을 보지 않는지?
왜 자신은 다 아는데 남들은 모르고 왜 나의 그 깊은뜻은 남들이 모르는지?
답답하죠? ㅎㅎㅎ
-
세상의끝 2011.05.16 01:38 블루문님의 글을 분석하자면 평범하시다입니다.
남을 평가하지는 않습니다만...
님 말씀데로 답답합니다.
조금 더 살아 보시길...
그리고 제글에 반말이 없었던걸로 기억이 됩니다. 이글 보시는 청소년들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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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moon 2011.05.16 01:43 제가 뭔 반말을 했나요?
답답한건 혼자만의 생각이지요.
님을 이해하는 사람 있나요?
님의 댓글중 님을 이해하고 동조하는 사람 있었나요?
그리고 제가 무슨 반발을?
또 그렇게 청소년을 생각하는 사람이 술 x먹고 말도 안되는글로
자리를 내주지 않으면 또 술먹고 막말 쓸거라고 햇는지 ㅎㅎㅎ
진짜 말과 행동이 너무 다르지 않아요?
더 살아보라구요? 지금고 열심히 살고 있고 나름대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진짜 막말로 님처럼 나이들려면 안사느니만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참 못보셨나? 이것에서 요자가 빠졌네요.ㅎㅎ 미안합니다. 이건 오타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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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moon 2011.05.16 02:00 자 이제 사라질때 되었죠?
설득은 못시키겠고 나는 죽어도 옳은것 같은데
뭐라고 말은 못하겠고....답답하고...ㅎㅎ
상대방이 정말 이렇게 쉽게 이야기하는데 못알아듯고
상대방은 정말 멍청하다고 생각이 들고 ㅎㅎ
그렇죠?
그러다가 에이 내가 뭐라고 해도 못알아 들을거야....
하고 말죠? ㅎㅎ
이렇게 오늘은 끝이겠지요...
또 몇일후에 또다른 글로 시작을 하겠지요......
두고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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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이 2011.05.16 01:24 여기 일부 분들은 자유라는 슬로건을 내걸면서
실상은 자신의 자유만 보장받길 원하지 다른사람의 자유에는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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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 2011.05.16 01:30
아 ! 울고 싶네요.
무엇 때문에 무슨 이유로...........................이래야 하는 지
내 아이들을 키우 때 심정으로, 서로 보듬어줄 수 있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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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EE 2011.05.16 01:35
아래글에서도
이제 그만 여기서 멈추자고 말씀드렸는데,
그냥 - - 해도 어서오세요하고
다음의 이분을 기달려 보면 않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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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끝 2011.05.16 01:40 원래 윈포에서 패거리를 지양 했었습니다.
자신들은 모릅니다.
마녀사냥 이야기는 누구나 다 아시는 거 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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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게루저 2011.05.16 04:22 저를 포함해서 대부분의 분들은 하고싶은말 다
못하고안하고 삽니다.생각지않게 남을 불편하게 할수도 있기에..
아무리 짧은 문장 일지라도 여러번 짚어보고 댓글등록 버튼을 누르지요.
많은분들이 세상의끝님의 글에 토다는 이유를 끝님이 모르신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술기운에 간댕이가 부어서 못된 성격을 감추지못하고 만인을 가지고 놀고있다 생각합니다.
그야말로 놀고있는거죠.
님은 부정하실지 모르겠으나 대다수 분들의 평가가 그러하니 좀 자중하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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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11.05.16 04:59 윈도우 포럼에서 컴터 관련된 이야기 하는게 옳은거 아닌가요? : 예 옳습니다 틀리지 않다고 봅니다
네... 여러분 지적이 맞습니다.
제가 제 이야기들을 많이 했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 왜 그랬는지는 모릅니다. 그런이유 말씀해주시면 알았겠죠
볼일 보셨으면 가셔야 되는데...
오늘 들어와 보니 절을 자꾸 떠나들 보내시네요? : 떠나보낸다. 라는말은 강제로 그리 시킨다 라는것일겁니다.
떠나신다고 하신 분도 연세가 그리 젊으신 편이 아니신데.... : 떠나신다고 하신분 (자의적이란말 이겠죠)
윈도우 포럼에서 그렇게 예의 따지시고 인생 따져야 되시는지요? : 저는 그 예의라는거 안따집니다
포럼내에서 인생이야기도 올릴 수 있지만...
그렇다고 남에 글에 인생이란 말이 없는데 떼거리로 몰려 들어 그러시면 진짜 않됩니다.
여긴 윈도우 포럼 아닌가요?
주객이 전도되어 가십거리정도 쓸수있는 회원들이 진짜 주인 들을 내쫒고 있네요...:진짜주인은 운영자님뿐 아니던가요
회원은 다같은 회원일뿐 일테구요
Boss님 다시는 제글에 답글 달지 마세요!
저는 누구의 자유를 막은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그들 스스로가만든 이중적 모순적인 해석으로
저나 또다른 사람들의 자유를 막지마라...해오기만 했습니다.
자신 스스로가 몇일간 일어난 모든일의 중심에 있음도 인지하지 못한체
역시나 다른사람의 문제점 만으로 치부하고있고 그리하길 바라시는군요
님은 윈도와 하등 연관되지않는글을 더우기 소통조차 안되는 술주정따위를 써도 되지만
다른 사람은 우리가 살아가는 이야기쯤 쓰는것을 왜 막습니까
왜 님들의 주관대로 그것은 정치얘기가 되어야하죠? 그리고 왜 정치얘기는 적으면 안됩니까?
님의 주정보다는 차라리 그쪽이 낫다고 봅니다만
님 스스로가 타인의 글게시 자체를 문제라 하는것과 같은 잣대로 님들 자신의글을 "검열"하기실 바랍니다.
님이 술주정을 게시할 "자유"가 있듯 타인들이 자신들의"권리"를 게시할 자유또한 있는겁니다.
저는 어느누구에게도 글을 못쓰게 막은적이 없습니다.
누구하나 나가라 등떠민적 역시 없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억지를 일깨우기만 했고
그들 스스로 그에대한 항변을 못하고 "쪽팔려서" 나간다고 선택 한겁니다.
부디 남탓 하시기전에 스스로의탓도좀 하시길 부탁합니다.
-
bluemoon 2011.05.16 05:22 저또한 대화가 되는사람의 주장과 반론을 반대한적 없습니다.
하지만 이원글님의 글의 게시는 반대했었지요.
Boss님께서 그런 제 의견에 반대되는 견해를 보이셨구요.
그 누구도 강제적은 이지매나 따돌림은 안된다고 하셨지요.
저도 그 뜻에 이해를 했구요. 이해와 동의는 다른겁니다.
그러면서 제가 이야기 했습니다.
대화가 되는 반론 그리고 거기에 따른 긍정,반대는 용납이 될수
있지만 벽에 하는 대화는 반대라고 말이지요.
다시 한번 여쭤 봅니다.
과연 이런 원글님 같은 사람도 계속해서 그런 보호를 받으며
권리를 행사 해야 하나요?
그리고 이원글분은 절대 이런 논리적인글에는 댓글 안(못)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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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11.05.16 05:43 말씀하시는 부분 저역시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러나 만일 이런분들이 한분도 없다면...
역시나 이분들이 요구하는 "마녀사냥" 이라는 부분으로 그들이말한 당위성을 확보시켜주는상황이 될거란것 입니다.
본문처럼 스스로가 이율배반적인 상황을 어쩌면 의도적으로 보이는것 일수도 있겠구요
그들 스스로가 자초했고 그들스스로가 원해서 나갔음에도
결국 그것봐라 너희들이 다 쫒아낸거 아니냐...라고 항변할것 이란겁니다.
저는 그런상황을 저들이 원하는대로 따라주길 싫은겁니다.
그것이 제가말한 "명분"이리라 봅니다.
갖가지의 말도안되는 구실로 자극하고 시비거는행동들...
작년에도 그런행동에 적절치 못하게 대응하다가 잘린적이 있습니다.
본보기로라도 이런분들은 남아 있어야만 합니다.
또한 반대가없는 일방적인 발전은 있을수 없다고 생각 합니다.
항상 딴지같은 비판이 다른쪽의 발전에도 지대한 영향을 줍니다.
그것은 자극 입니다. 그 자극을 느끼지못하게되면 스스로 자멸 합니다.
저는 서로다른 이견끼리의 충돌 그로인해 서로가 자극이되고 그리하여 발전하길 바랍니다.
"최고의 라이벌"이 되어서 말입니다 ^^
-
bluemoon 2011.05.16 05:57 서로간의 다른 사고방식과 판단...그건 정당한거지요.
님도 다른분들과 다른 반대되는 의견과 판단으로 논쟁을 하고
저또한 님뿐아니라 님과 다른 반대되는사람들 역시 존중합니다.
반대던 찬성이던 모든 분들은 사회,모임 또는 이 커뮤니티에 발전과
보다나음을 위해서 논쟁도하고 개인적 판단도하고 주장도하지요.
그런 라이벌이아니라...뭐라고 이야기해야하나?
말이라면 바로 하겠지만 글이니..
님께서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무슨이야기인지...^^
하여간 이분은 그런 논쟁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라는 말입니다.
저번에더 이야기했지만 님께선 원글님을 너무 위대하게 높게
생각해주시는것 같습니다. 라이벌이라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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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11.05.16 06:28 인지상정 이라고 딱히 말로하지 않더라도 무슨말인지는 알수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바른말 당당히 하고사는세상이되길 희망 합니다 ^^
말도 안되는 억지 "금기" 깨어져야만 그런세상이 올거라 생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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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둥들빠 2011.05.16 08:58
이 글 보고 동조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글 내용이나 표현보고 아니라고 생각되어지는 부분이 있어서 몇 자 적어봅니다
억지를 일깨웠다고 하셨고 그 들 스스로 그 것에 대한 항변을 못하고 "쪽 팔려서" 스스로 나감을 선택한 것이라고 하신 표현은 조금 아니군요
님 댓글을 보다가 님이 조금만 덜 나서 주시던가 아니면 표현 순화좀 해주시면 윈포도 조금이나마 더 평화로워 질 것이라고 생각되어지는 건 왜 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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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11.05.16 10:09 저 스스로의 표현방법이 그렇습니다 다소 과장되고 과격합니다. (인정 합니다 정당화 입니다.)
저 스스로도 "너무" 설치는거 같다는거 역시 인정 합니다.
그러나 상대방의 더 과격하고 더 도발적이며
사실과도 다른말을하면 저역시도 기분이 상해서 끼어들게 됩니다.
평화...라는것이 정체되어있는 모습을 뜻하는것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저의 튀는행동 때문에
다른분들이 그부분을 상쇄시키기위해 더 부드럽고 더 사람냄새나는글들을 올려주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역시 정당화임을 인정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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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C 2011.05.16 09:00 답이 없네, 주객 이라니...
딱 자기 수준에 갖힌 생각과 말만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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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Shit 2011.05.16 09:42
오늘은 멀쩡 모드 인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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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땡7 2011.05.16 10:37 내글에 반대하는사람 댓글달지마....<==이게 차라리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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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게루저 2011.05.16 12:40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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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11.05.16 13:03 그 영화...유주얼 서스펙트 인가요?
시종일관 지체장애인인척...하다가 끝에선 정상인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정상적으로 사고할줄 아는 사람이 아닌척 모르는척...해왔다는것
역시 그 스스로 자각하고 인식하는만큼의 인식은 그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겠죠
그러나 그 각각은 스스로가가진 가치관과는 부합하다는것 일겁니다.
어떤분이 자신을 두둔하기위한 "마녀사냥" 이라는 단어를 마치 사실인듯...
이렇게 인용하는것만 봐도...
그 음흉함을 알수있는 부분이란거죠
그러나 정작 떠날사람들은 온다간다 알리지 않습니다.
더구나 게시글로 남기는일 거의 없죠
어떤님들 처럼 온다 간다 "광고"하고 실제로는 숨어서 구경(감시?)하는 따위의 행동은 하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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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11.05.16 15:41 "Boss님 다시는 제글에 답글 달지 마세요!"
님이 글게시하는데
저는 왜 하면 안되나요?
저는 술주정따위 하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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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Wick 2011.05.19 14:36 글 쓰시려거든 댓글좀 착실히 달아주시죠? 몇개 달다가 또 뒤로 빠져있다가 며칠 후에 이상한 글하나 또 올리고,, 댓글 유도한다음에 또 내빼고.. 지겹네요 정말.
마녀사냥,,이라는 단어를 보니 좀 웃겨서 킥킥댔네요. 마녀사냥에나 속할 뭐 대단한 것처럼 생각하시나봐요.
제대로된 자기 의견하나 논리있게 못 쓰는 분에게 누가 마녀사냥한다던가요.
참 많은 분들이 다양한 의견과 존중을 해주면서 비판, 조언 해 주지만,, 혼자 이해못하고 벽을 치고 현인임을 자처하시니,
결국엔 인내심의 폭발,, 다양한 분들의 비난을 받고 계시군요. 저 같으면 이리 비난 받으면 제대로된 반박 글을 올리던지.,
떠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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