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포럼과 커뮤니티.

그렇죠?

다양성을 인정해야 한다는데에 찬성합니다.

전 윈도우포럼에서 제일 맘에 안드는 부분은 와레즈성격이 너무 강하다는 겁니다.

하지만, 그것도 다양성이니 표현을 안하고 있을뿐입니다.

전문성을 항상 강조들 하지만,

전문성을 반영하는 사이트들은 실질적으로 저런종류의 자료실은 절대 없다는 것이죠.

그러면서도 다른 전문성을 가진 사이트에 비해서 커뮤니티는 엄격하게도 걸러내고 싶어 합니다.

OS위에 돌아가는 프로그램이면 전부 윈도우와 관계있는건가요?

또한 그 자료들이 모두 정품유저 위해서라면 업데이트 자동으로 됩니다. 그리고 시디키와 크랙도 필요없습니다.

짚고 나가면 현재 윈도우포럼 자체가 모순덩어리입니다.

윈도우라는 주제를 가지고는 한계가 있기때문입니다.

그걸 다방면으로 활성화 시키기위해 노력하시는 포럼지기 이하 여러분들 때문에 그냥 흘려보낼뿐이지,

결코 보기 좋아서가 아닙니다.

윈도우포럼 = 와레즈+자료실로 인식되어져 있습니다.

- 부가적으로 그걸 사용하는 팁, 강의란이죠.

한번 자료실 폐쇄하고 전문포럼으로 운영해보시면 알겁니다.

한달안에 그저 그런...개인 블로그보다 못한 포럼으로 전락하리라고 예측해 봅니다.

특히 OS가 나오는주기에요.

* 아마도 단일 OS자체만 놓고보면 스누피님 블로그보다 더 전문적이고 낫다고 할수도 없습니다.

사람마다 다양성이 있습니다.

신문을 정치면을 보기위해 구독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사람들과 대화는 시사나 스포츠 연예 오락이야기를 주로하기도하고,

또는 매일 놀고 먹고 즐기기만 하지만, 때로는 날카롭게 세상돌아가는걸 지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커뮤니티라는 울타리안에서는 모두 같을수는 없습니다.

그저 커뮤니티는 커뮤니티대로 놔두면 됩니다.

누구 몇이 이래라 저래라 할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놔둬도 거의 대다수가 아니라고 생각되는 부분(글내용,유저)은 자연적으로 사장되게 되어 있습니다.

대립된다는건 그만큼의 반대하는 만큼의 찬성의수(유저)도 있고 찬성하는 수많큼 반대의수(유저)도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절반의 유저가 보기싫다고 절반의 유저에게 하지말라는건 커뮤티니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