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2022.10.27 23:11
감사합니다.
댓글 [6]
-
맨션에살자 2022.10.27 23:16
-
자미대제 2022.10.28 08:56
부산에 가고 싶지 않다고요?
왜 부산 인식이 안좋으신가.....
-
맨션에살자 2022.10.28 20:07
부산에 일때문에 일주일에 삼일씩 일년 가 있었는데...
차운전하고는...기본 준법 정신을 찿을수가 없더군요..
가만히 있는 내차 후진해서 들이 박고는 뻔뻔하게 내가 자기차 박았다고 부산 사투리로 들이대는데
그때부터 부산하면 정내미가 뚝 떨어 지더군요..
-
복구시디 2022.10.28 09:40
전 아주 옛날에 자갈치 시장에서 회 주문을 해서 먹고 있는데 이야기 하면서 먹고 있으니 파신 분이 이야기 할려면 다른 곳 으로 가라고 하데요 .. 조금 황당했음 그래서 두번 다시 자갈치 시장 안감
-
-가츠- 2022.10.28 13:47
자갈치는 부산 사람도 잘 안갑니다
생선 사러 어머니 따라 갔던 기억이 나네요
회는 광안리 직판장이나 기장 가서 삽니다
-
KEY 2022.10.29 17:07
부산 토박이 54년차 입니다.
김여사, 악덕업주들 등등
천지 빼까리 많습니다.
인정!
하지만 간혹 착한 분들도 아주 쪼매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부분 도시들이 그렇지예.. 우짜겠능교...
대충 즐겁게들 살아가야죠.
부산하면 가고 싶지 않지만..
정말 좋은 곳이 워낙 많아 잊고 싶지 않은 대한민국 제2의 도시인데...
부산 인식이 ...
그래도 이것하나만은 .
조용필님의 돌아와요 부산항에가 최고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fOhQkdexro&ab_channel=soy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