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우금티 전 우파도 좌파도 아닙니다 ........

싸우지 말고 공식적으로 죽은 해병 1명 애도해줍시다!

진짜 오늘 점심먹을때까지만해도 자기가 북한때문에 죽게 될거라는걸 알았을지...ㅡㅜ

음..글쓴분 백령도 한번이라도 가보셨어요?

백령도에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미친사람 우금티는 G들에게 남북관계 복원하고 외교도 정상화시키라고 말하고 있어요.
백령도에 대해 잘 아시는 멀쩡한 예솔님은 무얼 하고 계시나요?

전쟁이 일어나더라도 뽄때를 보여주라고 말씀하고 계신 건가요?

차라리 북한 가라고? 그럼 누가 남을까.. G들만 남아서 전쟁하자고?

아.... 갑자기 삶은 고행이라는 말이 생각나네... 힘들어...

애국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텐데, 자신과 다르거나 이해할 수 없으면 이적이래...

삼가 전사자의 명복을 빕니다..

국력은 힘이다..

우리 옆집에 조폭이 삽니다. 이게 말이 조폭이지, 조폭의 조자로 모르는 순 생쓰레기입니다. 

이놈이 우리집 쌀가마니 들어왓다고 같이 나누어 먹자는겁니다. 제가 " 내 쌀을 왜 같이 나누

어 먹느냐" 라고 반문을 했더니 왈, 같은 동네 사는 이웃사촌이 아니냐 라는겁니다. 그래서

싫다고 했더니 주먹이 나오는겁니다. 많이 얻어터지고, 경찰에 신고를 했더니 이웃사촌끼리

서로 사이좋게 지내라 하더군요.

이런 경우 저는 어떻게 해야합니까? 

왜 이시점 이런글을 올리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자진 삭제 하시지요.

왜 자진삭제를 해야하는지요? 

지금 저들은 포격을 하면서 이렇게 말을 하고 있지않습니까? 

너희들이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환경을 유지하려면 우리에게 

조공을 바쳐야 한다고 하지않습니까?

저들이 진정으로 우리들의 민족이라면 우리들읭 발전을 기뻐

해주고, 같이 앞으로 나아가는 전향적인 자세를 보여야 하지

않을까요?

저는 그것이 민족이며, 앞으로 하나가 될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님은 스스로 좌파도 우파도 아니라고 하고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99프로는 그렇게 생각하고 삽니다.

하지만 모두의 의견이나 행동성향은 틀립니다.

의견이 틀리면 갑자기 우파로, 좌파로 몰립니다.

과연 님은 다른사람의 눈에 정말 중도로만 보일까요?

다른사람을 어느쪽으로 심하게 밀어붙인다는건 자신은 그 반대쪽에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한두마디만하고 지나가도 다른사람들 눈에도 그 사람의 성향이 보입니다.

물론 자신의 성향과 맞으면 중도의견으로 보는거고...틀리면 좌파나 우파로 보이는거죠.

* 우금티님이 어떤글을 쓰셨었는지 아니면 어떤댓글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좌파 티를내면 알아주는 시대는 지났답니다"

웃기라고 쓰신건 아니겠지요? 좌파 우파 정확한 의미는 아시고 좌파 우파 운운하시는건가요? -_-;;;

요즘은 무조건 좌파 우파 부터 따지던데 정확한 의미를 아는 사람은 거의 없고... 빨갱이 빨갱이 하니까, 거기에 물든건가?;;;

반세기가 지나도록 좌빨이 먹히는 유머세상

좌파 티...개그죠? ^^

좌파정권이라 불리웠던 중도보수정부들이 정부를 차지하고 있던 그 시기에도 "좌파"는 욕먹는 대상 이었습니다.

그렇게도 "우파 티" 를 내시고 싶어서 인건가요? ^^

좌파 우파가 뭔지도 모르면 애초에 얘길 꺼내지를 말 것이지...

아무것도 안 하면 중간은 간다는데 쯧쯧...

역시나 아직까진 글로만 자신의 생각을 정확히 전달하기엔 무리가 있는것 같습니다.

현 정부나, 국방에 관해선 군쪽이 잘못한게 있으면 꼭 집고 넘어가야지 나중에 고쳐서 바로 잡을수 있지만,

지금 이 시간에도 추위에 떨며 고생하고 있는 대한민국 장병들이 있습니다.

예솔님은 그 장병들을 생각해서라도 지금은 무엇보다 애도의 말씀들을 원하셨던듯 합니다^^

잘잘못은 그 뒤에 가려야죠.

무엇보다 사람이 죽었잖아요.(이렇게 쓰면 또 오해 하실까봐 장병이 전사했다라는 말도 적어둡니다.)

나라를 지키다 명예롭게 전사한 두 장병께 애도를 표합니다.

비회원 때부터 윈포에서 오래 눈팅했는데 이 따위의 덜떨어진 초딩글은 처음 보네요.

이렇게 관심받고 싶어하는 초딩들의 만행 때문에 본인은 초등학교 교실에 컴퓨터 설치하는 것을 반대합니다.

//왕올악

병맛인증하시는건대 당신이 전쟁하자고하면 다른사람 모두 전쟁에 뛰어들어야합디까? 완전 당신이 주장하는것은 북한이 주장하는것과 같습니다. 전쟁이면 끝납니까 당신 자식새끼나 죽이세요. 원하지 않는사람 자식까지 끌어들이지 말고 말로서 평화를 견지할수 최선의 선택이 주어졌있다면 그것을 선택하는것이 최선이지 전쟁이요 . 당신나이에 전쟁을 알만하지도 않을거고 당신이 종군기자도 아닐거고 그렇다면 월남전에 가서 수많은 베트공죽이고서 난 몇명 죽였다라고 광고하는 분같은데. 인권이 당신만 있는것 아닙니다. 당신과 당신새끼만 지금 바로 짐싸서 휴전선 넘어서 사냥총 들고 싸우세요. 그게 한결 당신을 고결하게 바랄볼겁니다. 그러면 당신이 원하는 전쟁이 발생할수도 있겠지요. 그렇게 만드세요 전쟁나면 총칼들고 싸우겠다는 씨부리는 소리 내밷지말고요무슨 되지도 않는 전쟁론입니까 전쟁나면 우린 난민 입니다. 난민은 재산도 인권도 아무것도 없는 신세가 됩니다. 물론 나라도 말입니다. 이기든 지든 막대한 부채에 시달립니다. 그것 아십니까 워털루전쟁으로 승자인 연합군도 많은 악성 부채에 시달려야했습니다. 결국 죽도 밥도 안된다 이겁니다. 지금시대는 언론에서 떠드는것처럼 총칼이 무기가 아니라 금융인 화폐가 무기인 시대에서 무슨 개나리 같은 소리를 하는건지 경제,사회 책은 보십니까? 신문이나 떠들거리지 마시고 가까운 도서관 가서 서적을 읽어보시지요. 현대가 어떻게 되어가는지를 그리고 미국이 무슨 준비를 하고 있고 중국은 어떻게 대응해가는지를

암튼 스스로의 가출한 정신을 남들의 정신세계에서 찾으려는 노력하시는분들 대~단 합니다.

저런글들 보시면서 우금티님이 느꼈을 심정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여당의원도 까는걸 그러한 정부수반을 까는사람눈엔 어땠을지...절절히 느껴집니다.

한반도의 화약고라 명명되는곳 서해...

몇달전 배 한척과 수십명의 장정들을 묻어버린 바로 그 옆에서 일어난일...

당시에도 한미 공동작전 훈련중 이번에도 공교롭게도...

국민이 마음편히 발뻣고 잘수있도록 든든히 지키마...했던정부

그러나 신형 곡사보는 6기 그중 두기는 고장 나머지 포대엔 북한지역까지 다가가지도 못하는 대공화기뿐...

국민은 발뻗고 잠들기는커녕 우리 자식들의 안위를 노심초사해야만하는

국민이 군인들을 걱정해야하는 아이러니...

북한도발 얼마나 지났니 도데체...안보테세 문제없다 얼마나 노래를 불렀니 도데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