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 예약가입자 11만명 돌파네요.

16g 1차 예약 성공했습니다.^^

실로 엄청난 숫자네요.

11만명이라니...글을 보는순간 깜짝놀랐습니다.

저도 아이폰4를 기다려왔는데 다시 곰곰히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웹검색시 3.5인치는

너무 작은것 같아서 일단 보류했습니다.

제가 지금 사용중인 햅폰이 3.2인치여서 고작0.3인치정도 커지는 것이라면 큰차이가

없을것 같아서 걍 쓰다가 아이폰5나 기다려볼까....하고 생각중에 있습니다.

물론 기능상으보면 당연히 아이폰4로 가겠지만.

외부에서 활동시 웹검색을 자주해야 하는데 화면이 좀 작은듯해서요.

현재는 구형노트북을 가지고 다니는데 이게 무게가 만만치않아서.

아무튼 고민중입니다.

5인치정도면 딱~이겠는데요.^^:

현재상황 14만명입니다.

퇴근후에 못하신 분들 많이 하실 것 같고요

추가적으로 몇명 합치면

약 20만명 정도가 예판에 참여할 것 같습니다.

저도 참여 했고요 :)

엄청나군요 -  _-;

검색해보니 80만원이 넘던데 휴대폰에 이렇게 큰돈 쓸 수 있는지 ㄷㄷㄷㄷ

전 2차 32g 예약 완료 ㅎ

아이폰4 얼마길래 저렇게들 구입하나요? 우리나라 사람들 돈 많네요. 전 서민이다보니 엄두가 안나는데 언제 공짜될까요 ㅋㅋ

역시나 아이폰을 기다린 사람들이 많네요.

저도 2차 예약했네요.

갤럭시는 이제 찬밥신세 되는 건가요? ㅎㅎㅎ

정말 엄청나군요... 뉴스로 소식을 들었지만...13 만 이었는데...아마도 더 많은 분들이 구입하실듯 하네요.

저는 32G 14차입니다.

주변 동료에게 말했더니 2011년을 아이폰 4와 함께 시작하랍니다. ^^;;

올해는 손에 쥘 수 있겠죠? -_-;;;;;;;

역시..  개 같은 KT네요 보험료도 인상 시키고  역시,,  kt는 믿을만한 곳이  아니네요...

자기 부담금을 5만원에서  최대 20만원 끓어 올리면 나중에..요금 엄청  나오겠습니다... 

그럼 또 아이폰 4 도 욕  얻어 먹는 시기도 또 오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