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적인 거세를 하지말고 진짜 거세를~!!!

저는 개인적으로 초범부터 싹 잘라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초범이라고 해도 피해자 여성의 정신적 충격및 가족들...   또는 초등학생이거나 한다면...   뭐~ 말 다했죠.

아주 강력하게 초범부터 그냥 싹뚝~   해야한다고 봅니다. 재범은 사형~    느슨해지면 안된다고 봐요. ㅎ 

가해자쪽 부모나 가족의 심정까지 생각할 필요는 없죠~ 

인권위라던가 다른 사람들이 성폭행범 사형 반대하는거 보면

"나도 그럴건데 사형은 너무 하잖아~ 헷~" 이런 심보가 아닐까요?

뭐 성범죄 아닌 일반 살인이나 폭행이니 그런건 이해 할 수 있습니다.

불구대천의 원수라던가 누군가의 비호를 받고있는 아주 악랄한 녀석이라던가,

하지만 성폭행은 진짜 어처구니가 없죠.

헐.. 성폭행 당한 부모의 입장은 생각 안하는 군요.

성폭행을 당한 사람들은 그 모욕감에 평생 정신적으로 고통받으면서 수치스러워 스스로 자해하는 경우가 많을

정도로 고통스러워 합니다. 그런데 가해자 부모라니요.

죄를 지었는데 피해자가 우선이지 가해자의 형편성을 봐주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성폭행이 얼마나 무서운건지 감이 안잡히시는 것 같은데 주변에 이런 일 생기면 씹어먹어도 언잖습니다.

혹이나 주변인들에게 알려질 경우 주변 사람들이 자신을 바라보는 눈. 그 눈이 보기 싫어 자신의 눈을 찌릅니다.

예전에 보호소에서 봉사활동 할 때 같이 지내보니 성폭행 당한 여성들. 죽지 못한 병신됩니다.

그래서 성폭행 가해자는 인권을 절대 보장하면 안됩니다.

인권이 인간의 생명을 소중히 여겨 죽이지 않는 것 많이 인권보장이 아닙니다.

더구나 15년 20년이든 수감하면 반성할 것 같나요? 처음엔 반성하다가 2~3년 이상 감옥살이하면

무감각해집니다. 그래서 재범률이 높습니다. 또 조두순 처럼 조사 받을 때 법대로 하라면서 배째라고 하는

형식으로 마치 훈장을 다는 것 처럼 자랑하면서 진술을 하는 경우가 잦아지고 있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심판한다는 것에 회의를 느끼는 대부터 시작한 것이 사형론 폐지의

핵심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사람들이 속된말로 머리가 커지만서 (잔머리라고 봐야겠지요.)

법의 틈새와 도덕적인 해이로 범죄 하나 저지르는 것을 눈하나 깜짝하지 않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즉, 시대에 따라서 사회의 전반적인 분위기에 따라서 당근과 채찍을 조절해야 함인데,

최근에 법을 보면 솜방이도 이런 솜방망이가 없습니다. 법을 무서워 하지 않으니...

이제는 강력한 채찍이 필요치 않을까요?

ㅎㅎㅎ 좋은 아이디어

성범죄자(남녀구분없음) 들끼리 무인도에서  농사를짖던 수산물 가공을하던 어쨋던 생산적인 일을해서 지들끼리 먹고 살수잇게끔 하면됨니다

자기네들끼리 혼인후 출산해서 초딍정도 크면... 옆집 성범죄자가 또 그짖거리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