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프린터 15만원 이하나 그 부근에서 추천해주세요.

그렇군요~. 아..그 프린터도 본 듯 해요. 근데, 전원이 안들어와서  hp8600에 장착되어 있는 재생 카트리지를 밖으로 꺼내지를 못해요.

어떻게 끌러야 될까요. hp8600 나사 풀 수 있는 드라이버가 없어요. 어떤 드라이버를 사야 될까요? 아까와요. 10장 정도 밖에는 출력을 안했는데....

카트리지안쪽 락을 해제하면 손으로 이동 가능한걸로 아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어떤건지 안나오네여~ ㅠㅠ

아...그렇군요. 카트리지 안쪽에 락이 있나보군요. 여기저기 만져봐도 꿈적도 안하네요. ㅡㅜ

전원이 안들어와요..... 전원코드를 꽂아도...... 전원버튼을 오래 눌러봐도 소용이 없고.... 전원코드를 다른 것으로 바꿔도 똑같고...

다른 곳에 물어보니, 어댑터 고장일지도 모른다고 하던데... 이 제품이 어댑터 고장이 좀 있나봐요. 내부에 있는 어댑터가 언젠가부터 변경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어댑터도 비싸고 하니까, 그냥 사는 것이 낫겠다 싶어요.

 as센터에서는 가지고 와서 어디가 고장인지 확인이나 해보라고 하는데, 이것 무거워서 가지고 왔다갔다하기도 벅차고..... 다음에는 8-9kg는 넘지 않는 무조건 무겁지 않은 것으로 사고 싶어요.

그렇군요. 레이저는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뭐가 좋은지 모르겠네요.저도 검색하다보니, 제록스 저 제품이 그다지 좋은 것 같지는 않다라는 생각으로 바뀌고 있는 중입니다~.

캐논 것도 고려해봐야겠네요. 브라더도 잉크젯 제품이 있나보군요~. 좀더 검색해보고 사야겠네요.

칼라면 좋겠지만, 캐논 흑백 레이저도 괜찮다 싶어지네요. 차라리 스캐너 따로 사는 것이 낫겠다 싶네요. 이렇게 2년만에 고장이 나고 보니까...

어댑터가 이 프린터는 안쪽에 있어서 열을 많이 받는다나 어쩐다나...잉크가 거기로 새서 고장이 나기도 하고...근데, 전 무한잉크 쓴 적이 없어서 잉크가 흐르지도 않았어요.  우선 as센터에 가져가서 어디 고장인지 알아보고, 사설업체에서 고치라고 하더군요. 사설 업체도 멀리 있어서,이것저것 계산하면 속 편하게 사는 것이 낫겠다 싶어서요.

.어떻게 2년만에 고장인지, 그다지 많이 사용도 안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