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dxva 적용하는게, 소비전력, 발열 측면에서 이득인가요?

그럴 수도 있고 안 그럴 수도 있습니다.

정확한 것은 전력 측정기로 확인해봐야죠.

이론적으로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만,

실제론 그냥 차이 없는거라고 생각하셔도 무방할듯 싶네요.

DxVA보다 CPU연산이 더 안정적이기도 하고....

(블루스크린 보다는 그냥 프로그램 하나 꺼지는게 낫죠....)

화질

DXVA(카피백) > 인텔 퀵싱크 > DXVA

CPU 사용률(작은순)

DXVA > 인텔 퀵싱크 >DXVA (카피백)

발열(거론 가치 없음 CPU만 뜨거워 지느냐 아니면 CPU랑 GPU동시 뜨거워지느냐 의 차이일뿐 그 안에서 머가 높고 낮고의 차이없다고봄.)

그래도  정해보자면

인텔퀵싱크 = DXVA >DXVA(카피백) >>>>>>>>>>>>>>>>>>>>>>>>>>>>>>>>>>>>CPU연산(DXVA미적용)

전력 소모순 (작은순)

인텔 퀵싱크 > DXVA >DXVA(카피백) > DXVA 미적용(CPU연산)

단 이 수치는 인텔 내장 그래픽의 경우 하스웰 이상의 경우임(샌디이하는 DXVA보다 전력 소모율 CPU사용률 등 전반적으로 DXVA-네이티브-와 동급이거나 떨어짐.)

하스웰 내장과 샌디이하 내장 그래픽 차이는 심함 . 3D던 비디오 가속이던 하스웰 이상이 아닌 이하기종이라면 그냥 DXVA로 쓰길 권장함

인텔 퀵싱크로 적절한 전력소모 감소나 가속의 용이함 화질향상등은 하스웰부터 쓰는게 좋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특히나 비디오 가속의 경우샌디 이하급은 그냥 DXVA나 DXVA(카피백)을 쓰는게 더 좋음.

PS:내장 그래픽이 아닌 별도 그래픽 카드의 경우는 DXVA(카피백) 과 유사하다고 보면 됨 AMD(ATI)의 자체가속은 DXVA(카피백) 모드와 거의 흡사하고.  지포스 쿠다 가속은 DXVA(카피백) 비해 좀더 좋은 화질 적은 전력소모를 하나 이 셋의 차이는 미미하고 또한 그래픽 카드의 칩셋 세대별로 가속 유무와 소모량이 다 다르므로. 복잡하기도하지만 실지적으론 DXVA(카피백)급으로 생각하는게 편함.-실지 큰차이도없고)

그리고 자신의 PC가 기기적/소프트 적으로 고장이 난상태라서 CPU연산(DXVA 미적용상태) 외의 그래픽 가속에선 블루스크린 뜨거나 동영상재생이 안되거나 튕기거나 하는 거 아니면 글 쓰신분 같은 경우는 무조건 DXVA 사용하는 게 이득이고..

또한 자신의 PC가 동영상 하드웨어가속(DXVA나 그이상) 시 블루스크린이나 컴퓨터가 꺼지거나 튕기거나 한다면.

그 컴퓨터가 XP이하가 아닌 윈7 이상이라면 95%이상 하드웨어고장이나 하드웨어간의 충돌 임.

그리고 나머지 5%는 드라이버 이상이나 바이러스로 인한 이상동작으로  하드웨어의 이상이나 소프트 문제가 아니라면 100% CPU 연산으로 돌려야할 이유는 없다고봄.

battery state 유틸로 AC 전원 빼고 측정하면 됩니다.

일반적으로는 dxva쓰는게 전력소비및 발열 다 줄어듭니다

설령 이부분이 안 줄더라도 시퓨 연산능같은 한정된 자원은 최대한 아끼는게 좋으므로 적용하는게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