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냠냠할수있다는데 무슨말인지..

원문 읽어보진 않았는데, 적어주신 걸로 봐선 그냥 1바이트만 고치면 될 것 같습니다.

오프셋은 0x0044F5D9 인데, 앞자리가 0x400000번지로 시작하는걸로 봐선,

파일 오프셋이 아니라, VAS에서의 오프셋이겠군요. (실행 된 이후 메모리상에서의 주소)

비주얼 스튜디오의 디버깅 기능으로 고치란 소리일 듯 한데,

이거 하는 사람중에 비주얼 스튜디오로 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듯.....

기능도 훨씬 강력하고, 가볍고 프리웨어이기 까지 한 OllyDbg가 있는데, 뭐하러 VS를.....

그리고 이건 파일 크랙이 아니라, 메모리 변조방법인건데, 

이렇게 메모리상에서 고치는건 파일에 적용되진 않습니다.

실행할 때 마다 이렇게 해 줘야 됩니다.

저 오프셋을 파일내에서 찾아서 고치면 가능할 지도 모르지만,

패킹이나 자기변조 방지 기법으로 인해서 쉽지 않을 가능성도 많습니다.

원문을 읽어봐야 알겠지만, 이건 말 그대로 크랙할 곳을 찾아내는 강좌이지,

이대로 따라해서 실제로 사용하라는 얘기는 아닐 듯.......

죄다 영어네요.

크렉 공부하고 싶으신게 아니면 남이 해놓은거 쓰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어셈과 HEX 코드만 죄다 나열되어 있는데.

0044F5D9 /0F84 8E000000 je rxvsrdsr.0044F66D

을

0044F5D9 /0F85 8E000000 jnz rxvsrdsr.0044F66D

로 바꾸는 것만으로 그렇게 간단하게 크렉 작업이 끝날 것 같진 않습니다.

단순히 HEX에디터로 작업이 끝날것 같진 않고...

저 방법대로 하려면 HEX값을 어셈블리(기계어) 코드로 치환해 주는 OllyDBG 같은 크렉 툴을 사용하셔야 하는데...

기계어를 모르셔도 설명은 잘 되어 있는 듯하여 시도는 해볼만 하겠지만 초보자가 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아;;아하 그래서 엄청난 구글링 끝에도 파일은 찾을 수 없었던 거군요. 두 고수님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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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