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도 우 영문 윈도우가 빠르다?????

게임에서도 많이 들리는 말이네요...

영문을 한글로 패치 할 시, 더욱 더 무거워 진다더군요...!

저도 영문 / 한글 윈도우 수도 없이 설치 했지만.

체감은 "똑같다" 입니다.

컴퓨터마다 조금씩 차이가 날수 있겠지만 제 시스템에서는 거의 차이가 없내요(샌디2600k/SSD 레이드0)

자세한 코드 표현은 전문가가 아니라 모르겠구요

영문 표현 비트수와 한글 표현 비트수가 다르다고 알고 있읍니다..

결론 한글로 표현 하려면 그만큼 비트수가 늘어서 데이타 량이 많아 진다는 겁니다.  

흠..저도...포맷을 자주하는편이라서요 ㅎㅎ...

영문도 써봣고 한글도 써봣는데..

별 체감 없더군요 ㅎㅎ

기분상인것같습니다.

저의 노트북 3개중 2개는 영문 하나만 한글인데, 전혀 차이를 못느끼고 오히려 컴퓨터의 성능에 의해 체감이 느껴지는 정도.

개인적으로 한글OS나 한글프로그램들은 불편해서 영어OS만 찾아쓰니 솔직히 한글OS와의 차이점을 알지는 못하겠습니다.

노트북이 3개라 무척 부럽습니다.

컴 사양이 받쳐준다면 체감하기는 힘들죠.

컴사양 좋아야 하겠지만 그보다는

어떻게 자신에 맞게 윈도우를 최적화 시키는가에 따라 성능 차이가 심할걸로 봅니다.

분명 영향이 없진않을것입니다만

다른것에비해 매우 미미한편이라 느끼기힘들거라고 생각됩니다.

즉 다른변수가 지배적이라 영문/한글은 의미없을듯합니다.

영문 윈도우가 체감 상 빠르다고 하셨는데요, 국문 윈도우 설치 후 영문팩 설치한 경우도 그런가요?

그리고 영문 윈도우가 좋습니다. 음성인식이 되기 때문에요. :)

음성인식 말고도 국문 윈도우에서 막힌 기능들이 또 있나요?

영문윈도우가  조금은 빠르지 않을까요?   그런나 그걸 체감할순 없을겁니다   만약 체감할수 있을정도라면  마소는 비난받아야겠죠

미미하나 분명 차이는 존제 할겁니다.

다만 사용자의 시스템에따라 성능이 떨어지는 시스템 일수록 그 차이를 느낄수 있을거같고

또 윈도 자체에 어떤 프로그램들을 설치하여 쓰는지와

각각의 내부폴더명이나 각각의 경로가 얼마나 복잡하냐에따라 세분화 될거라 여깁니다.

쉬운단적인 예로

포터블 버전의 스페이스 스나이퍼(사용자의 컴퓨터공간별 용량을 그레픽화 하여 보여주는유틸)을 구동시켜보면

하위폴더가 많을수록 그 경로가 복잡할수록 읽어오고 처리하고 표시하는데 시간이 더 걸린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또한 간혹 설치프로그램중 경로에 한글명이나 사용자명(컴퓨터)이 한글일때 오류와 함께 설치불가가 되기도 하죠

처음 만들어진 프로그램이 영문환경 임을 생각해보면 그리고 익히 알고있듯

한글의 표현을위한 비트가 영문일때보다 많다는것을 감안 한다면

그 차이가 있다는것은 어쩔수없는 사실이라 생각 합니다.

다만 워낙 시스템들이 좋아지고 있기에 그정도의 차이를 갭으로 여길만하지 못해진다...라는것 일테구요

또 이전의 인식들이 아마 바탕으로 깔려있기에 더 그렇게 느껴지는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