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도 우 윈도우 설치시 C: 파티션 크기

네 감사합니다. 넉넉하게 100 정도는 예상했는데..

내꼬님 말씀대로 업데이트 할때마다 애로사항 있는 VHD는 놓아주어야겠네요.

그러면 대략 80 이상 잡으면 되겠네요. suk님 기술적 조언 감사합니다.

넵 감사합니다.

요즘 작게 잡는건 관리 편의성등으로 인한거라 보면...

감사합니다. 근데 200GB 면 많이 남지 않나요?

요즘 시스템용 단일 SSD 구성 시 권장 용량이 256GB 입니다

그 이유는 C 드라이브에 단순히 프로그램만 설치되는게 아니고 각종 데이터 파일들이 생기다보면 128GB로는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넉넉하게 잡는게 좋습니다

그건 하드웨어적인거고, 소프트적인 파티션 사이즈의 추천치인건 아닙니다

제경우 10 x64를 40기가, 심할땐 30기가 잡아놔도 10기가 이상 빕니다 (compact등 일체 안 씀)

제 생각이 DarknessAngel 님 하고 비슷하네요. 

저는 VHD로 설치할때도 그나마 여유 줘서 60 으로 했지만 거의 40~50% 는 여유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때는 웬만한 데이타나 간헐적 실행 프로그램은 전부 D: 에 설치하고, 가능하면 심볼릭링크로도 뺐던것 같습니다.)

이번에 테스트 해볼건 suk님 조언대로 hiberfil.sys 최소로 잡고 해당폴더를 D:로 빼놓고 써보려 합니다.

VHD 만큼의 편의성은 아니지만, 이렇게 해야 C: 백업 용량이 작을까 해서요.

일단 80이상으로 잡고 테스트 후 점점 줄여봐야 겠습니다.

제경우 라이브러리랑 백신등을 제외하고 전.혀. 아무것도 안 깔고 죄다 포터블로 때워버렸습니다

여기에 스왑도 꺼버리고, 최대 절전까지 꺼버리고, 매달 업데이트 잔여물 제거까지 했더니 용량 잡아먹을 요소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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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대씩 컴 동시에 활용하는데, 대충 다들 저런식

DarknessAngel 님 대단하시네요.

그런데 혹시 윈도우 사용시 절전모드는 사용하시나요?

아니면 매번 시작 종료 하시나요?

저는 한번 부팅하면 웬만해서는 안끄고 절전모드로 사용했거든요.

띄어놓은 브라우저랑 아크로뱃문서 캐드파일등등 전부 그대로 놓는게 편해서인데,

이번 데스크미니 X300은 공식적으로 S3가 안된다고해서 그나마 S4 모드로 라도 써보려 하는거거든요.

휴대용 아니면 일단 절전조차 안 합니다 (휴대용은 절전)

프로그램 다시 켜기 귀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