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kg미만에 영상 편집이라니 아직은 외계인 고문해도 불가능합니다

2. 영상 편집할 수준의 사항의 전력 소비를 PD로 공급하는건 불가능합니다

3. 영상 편집할 수준의 사항에는 어떤 용량의 베터리를 달아도 오래 못 버팁니다

4. 없는건 아니지만, 가벼운걸 찾으시면 화면 크기도 좀 희생해야 합니다

5. 역시 고사항을 쓰는 이상 피할 수 없습니다

6. 무선랜만 바꾸면 되니 떔질 안 된 기종을 사서 교체한다는 방법도 있으니 크게 신경 안 써도 됩니다 (그런데 AX되는 AP는 가지고 계신지?)

영상편집같은 고사항 작업을 포기하면 고르기 쉽지만, 그런 고사항 작업을 요구하는 시점에서 여러모로 (예산부터 시작해서) 문제가 됩니다 (저런걸 할려면 H계열의 CPU와 외장 그래픽과, 16~32기가 이상의 램과 대용량의 SSD가 요구됩니다)

그나마 위 요구 사항에 최대한 만족하는것은 이것뿐인거 같아요!!

http://prod.danawa.com/info/?pcode=11769563&cate=11336493

일단 용도를 물어보시고 우선 순위를 정해주시면 도움이 될듯 합니다.

절대로 가벼우면서도 영상편집할 수 있는 노트북은 아직 현대의 기술로 없는 줄로압니다.

다른 것들도 마찬가지구요. 가벼우면서 대용량배터리도 어렵습니다.

그램?

1kg 미만에 영상작업이라는 괴물은 없습니다. 영상이나 음악작업이면 맥북이 그나마 가깝긴 합니다만, 13인치면 화면도 작고 성능도 많이 미달합니다.

16인치를 사면 성능도 빵빵하고 화면도 큽니다만 영상편집이면 13이든 16이든 배터리가 오래가진 않을겁니다. 발열도 심하고요

근데... 16인치 상당히 묵직합니다.

15인치에 1키로 미만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지 않을지... 언젠간 될지도 모르지만요.

근데 생각해보면

15인치에 1키로 미만이면 무게중심이 안잡힐듯.

본문에 기술된 기반으로 만들어진 노트북이라면 당장 사겠습니다.

꿈같은 노트북이네요.

그것도 가격이 착한 150~200사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