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 MS MS가 오는 10월 출시 예정인 윈도8.1 외신들 반응은 썰렁
2013.09.30 19:51
윈도 8.1의 가장 큰 특징은 역시 시작 버튼 부활. MS는 윈도8 출시와 함께 시작 버튼을 없애면서 이용자들의 엄청난 불편을 초래했습니다. MS 공동 창업자인 폴 앨런 조차 시작 버튼을 없앤 걸 공개적으로 비난할 정도였습니다.
MS는 오는 10월18일 배포할 윈도8.1 버전부터 시작 버튼을 다시 부활했으나 이런 조치에도 불구하고 외신들의 평가는 그다지 좋지 못한 편이라고 합니다.
https://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774435&g_menu=02060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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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2013.09.3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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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라 2013.09.30 23:00
UI는 적응하면 된다 치더라도 게임이나 인터넷 호환성 문제가 많은거 같던데..
8.1이 많이 팔리면 윈포가 좀 조용해질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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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스 2013.10.01 02:56
MS가 데탑을 무시한 뎃가입니다.
이미 롱윈할 OS는 윈도우7으로 결정났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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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co 2013.10.01 04:18
윈도우8의 치명적이고 근본적인 문제는 모바일과 PC의 어플을 무리하게 통합하려는데 있습니다.
이를 차기 윈도우까지 고집스럽게 끌고 가려고 하면 결국 재앙을 맞게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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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피카 2013.10.01 05:50
윈도우8 이나 8.1 이 데스크탑 자체를 생각하지 않은듯한 OS 라서 욕은 먹겠지만
문제는 소비자에게는 윈도우 이외의 os 가 없다는게 가장 큰 문제일거 같습니다.
다른 경쟁 os 가 있다면 옮기기라도 할텐데 윈도우 말고는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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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M 2013.10.01 22:29
역시 나만 불만인게 아니었군....ㅡㅡ;
아니라고 그렇게 노래를 불러도.....................
결국은 그게 좋다고 노래를 부르던 몇몇이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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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2013.10.03 12:13
정말 경쟁 os 있다면 옮기고 싶게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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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탑은 데탑모드로 윈도우7하고 흡사하게 해주면 될것을;;
8.1은 완전히 서비스팩에 지나지 않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