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정보
"넷북 실망 빈도, 노트북보다 높다" 설문조사
2009.06.23 08:57
넷북 보유자들이 일반 노트북의 경우보다 실망하는 정도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NPD 그룹이 600명의 미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일반 노트북 사용자들의 70%가 만족스럽다고 응답한 반면, 넷북 사용자들의 수치는 58%에 그쳤다.
NPD 그룹의 애널리스트 스테판 베이커는 이러한 결과에 대해 '실망'보다는 '불평'에 가깝다라고 진단하며, 대부분 노트북급 성능을 기대하고 구입하지만 그렇지 못하다는 것을 알게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확실히 노트북하고 넷북을 구분못하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저렴한 노트북이라고 생각하고 구입해서 실망한사람 여렀봤습니다.
[원문기사보기]
NPD 그룹이 600명의 미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일반 노트북 사용자들의 70%가 만족스럽다고 응답한 반면, 넷북 사용자들의 수치는 58%에 그쳤다.
NPD 그룹의 애널리스트 스테판 베이커는 이러한 결과에 대해 '실망'보다는 '불평'에 가깝다라고 진단하며, 대부분 노트북급 성능을 기대하고 구입하지만 그렇지 못하다는 것을 알게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확실히 노트북하고 넷북을 구분못하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저렴한 노트북이라고 생각하고 구입해서 실망한사람 여렀봤습니다.
[원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