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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테그라 스마트북에는 안드로이드보다 윈도우 CE"
2009.06.19 09:16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엔비디아는 자사의 ARM 기반 넷북 운영체제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CE를 선택했다.
엔비디아의 모바일 비즈니스 담당 부장 마이크 레이필드는 보다 높은 완성도 때문에 안드로이드가 아니라 윈도우 CE를 선택했다고 밝히며, 현재의 안드로이드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잘 다듬어진 상태가 아니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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