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 MS Microsoft는 Windows 11에서 기본 앱을 변경하기가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2021.09.03 22:30
Microsoft는 Windows 11에서 기본 앱을 변경하기가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Microsoft의 Windows 11 운영 체제에서 기본 응용 프로그램을 변경하려는 Windows 사용자는 Microsoft가 기본 설정 프로세스를 변경하기 때문에 이를 변경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Windows 10에서 기본 앱을 변경하려면 Settings > Apps > Default Apps를 방문하십시오. 화면의 옵션 중 하나는 웹 브라우저, 사진 뷰어, 비디오 플레이어 또는 음악 플레이어와 같은 일반적인 응용 프로그램의 기본값을 변경하는 것입니다. 웹 브라우저를 선택하고 설치된 다른 브라우저를 선택하면 됩니다.
초기 목록에 표시되지 않는 기본값을 선택할 때 시스템에서 프로그램을 더 이상 선택할 수 없기 때문에 Microsoft는 이전 버전의 Windows보다 프로세스를 덜 사용자 친화적으로 만들었습니다.
Windows 11에서는 상황이 다시 악화되었습니다. Settings > Apps > Default Apps를 열면 인기 있는 애플리케이션 유형 목록이 사라집니다. 파일 형식이나 링크 또는 응용프로그램에 따라 기본값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Brave Browser와 같은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프로그램을 열기 위해 등록한 모든 파일 형식과 링크 유형의 목록이 나타납니다. 각 유형은 별도로 나열되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페이지에 "모두에 대해 설정" 옵션이 없습니다.
등록된 모든 파일 형식 및 링크에 대해 프로그램을 기본값으로 설정하려면 각 유형을 클릭하고 목록에서 원하는 응용 프로그램을 선택해야 합니다. 웹 브라우저용 SVG와 같은 일부 파일 형식 및 링크는 생략할 수 있지만, 특정 파일 유형에 대해 여러 웹 브라우저가 기본값으로 설정됩니다.
웹 브라우저의 경우, 기본값이 모두 변경되기 전에 프로세스를 상당 횟수 반복해야 할 수 있습니다. Windows 10에서 일부 사용자에게 자주 발생하는 문제가 재설정되면 프로세스를 다시 반복해야 합니다.
이메일 클라이언트, 웹 브라우저, 사진 뷰어, 미디어 플레이어 및 음악 플레이어 등 여러 프로그램의 기본값을 변경하려면 파일 형식을 구성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미디어 플레이어만 해도 수십 가지 파일 형식 및 프로토콜을 지원하므로 Windows 11에서 기본값을 변경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됩니다.
Windows 11 테스트 시스템에서 빠른 웹 브라우저 설치 테스트를 통해 대부분의 사용자가 기본 앱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대부분의 크롬 기반 브라우저는 사용자가 "make us default" 프롬프트를 수락할 때 설정 앱의 Default Apps 섹션을 엽니다. Firefox는 몇 가지 기본값(특히 HTTP, HTTPS)을 설정할 수 있었습니다.HTM과 입니다.HTML, 그러나 와 같은 다른 경우에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SHTML, .PDF 또는 이미지 형식(이론적으로 기본 앱일 수 있음)입니다.
만약 이것들 중 일부가 프로그램에서도 열리길 바란다면, 당신은 여전히 그것들을 차례로 바꾸는 시련을 겪어야 할 것입니다.
Microsoft가 Windows 11에서 기본 앱 옵션을 제거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Microsoft 대변인은 The Verge에 새로운 제어 기능으로 "앱 범주를 없애고 모든 앱을 기본 경험의 최전선으로 끌어올림"으로써 사용자에게 "좀 더 세분화된" 제어 권한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전면에 진출"한 옵션이 완전히 새로운 것은 아닙니다. Windows 10 사용자는 Windows 11에서 기본값을 설정하는 방법과 유사하게 응용프로그램별로 기본값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두 Windows 버전 간의 유일한 차이점은 Windows 11이 시작 화면에 있는 동안 Windows 10의 기능은 두 가지 설정 깊이 있다는 것입니다.
Microsoft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지원되는 모든 파일 형식 및 링크에 대해 앱을 기본값으로 설정하는 옵션을 삭제한 이유를 언급하지 못했습니다. 앱의 기본값을 구성할 때 "모두 선택" 옵션으로도 문제를 해결하기에 충분합니다.
Windows 11에서 앱이 그대로 유지되는 경우 지원되는 모든 파일 형식의 기본 앱으로 설정하는 작업이 이전보다 더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댓글 [3]
-
내꼬 2021.09.03 22:42 -
DarknessAngel 2021.09.04 08:22
단순히 자기들 원하는대로 강요하기 위해 저러는거겠죠
WMP/IE로 두들겨맞고 정신 못 차린듯
-
회오리BOi 2021.09.04 19:22
사실, 기본 프로그램 설정 개악은 Vista 때로 거슬러 올라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XP 때까지만 하더라도 확장자별 프로그램 연결설정이 폴더옵션 및
파일마다 개별설정이 쉬운 편이었는데...
Vista 때 부터는 제어판 기반으로 분리 및 확장자별 설정을 좀 불편하게 만들더니
Windows 10 RS1 1607 때부터던가 부터
설정App 기반으로 바뀌면서 더더욱 써드파티 유틸에 의지하게 만들었죠.
그나마 Windows 10 기반은 아직 제어판 기반과 써드파티 유틸리티들이 비집고 들어갈만한
레거시 설정적 요소들을 활용한 부분들이 남아 설정을 하는 방법이 있지만...
Windows 11 은 그것조차 쉽게 허용하지 않는다니... 참...
그러게요.
써드파티 업체들 난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