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 MS Windows 11의 성능은 Windows 10보다 최대 15% 빠릅니다
2021.06.19 09:43
초기 벤치마크 결과에 따르면 Windows 11의 성능은 Windows 10보다 최대 15% 빠릅니다.
처음에 OS가 단순히 Windows 10 21H2로 리브랜딩된 것처럼 보였기 때문에 Windows 11에 큰 기대를 거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운영 체제에 대한 업데이트는 YouTuber Ben Anonymous가 수행한 여러 벤치마크 결과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는 Windows 11 Pro를 실행하는 유출된 운영 체제의 공식 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고 주장하며, Windows 10과 비교하여 벤치마크에서 상당한 성능 향상을 보여 줍니다.
Windows 11은 Windows 10에 비해 성능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Microsoft는 다음 주에 Windows 11을 발표할 예정인데, 사용자가 Windows 11을 놓칠 경우 이번 주에 새 OS 빌드가 유출되었습니다. 이제 한 사용자가 Windows 10에 비해 Windows 11 성능이 크게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Windows 11의 공식 빌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고 주장하는 유튜버 벤 어나니머스(Ben Anonymous)의 것입니다. 이상하게도 아직도 21996.1을 짓고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다른데요, 유출된 구조물에 없는 몇몇 특징들을 자랑하고 있으니까요.
사용 중인 랩톱에는 Intel Core i7-10875H와 NVIDIA GeForce RTX 2070 Super가 있습니다.
우선, 부팅 시간이 16초가 아니라 13초로 짧습니다. 이는 시작하기에 매우 인상적인 변화이며, 전체 Windows 11 성능에 좋은 징조입니다.
그가 실행한 테스트 중 하나는 3D마크에 있는 타임 스파이였는데, 그것은 6,872점에서 7,613점으로 뛰어올랐습니다. 이는 CPU와 GPU에서 모두 큰 차이이며, GPU 점수는 6,927점에서 7,426점으로, CPU 점수는 6,573점에서 8,886점으로 증가했습니다. CrystalDiskMark에 대한 스토리지 테스트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었지만, 처음에 그는 용량이 사용되었기 때문에 이 제품은 소금으로 복용해야 합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가 나중에 테스트를 했을 때도 결과는 똑같았습니다.
Geekbench의 경우, 싱글 코어 성능은 Windows 10에서 1,138에서 Windows 11에서 1,251로, 멀티 코어 점수는 6,284에서 7,444로 증가하여 몇 가지 인상적인 개선점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주행 거리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번 주 초에 빌드가 유출된 이후 성능 벤치마크를 실행하고 있으며 이를 복제할 수 없었습니다. Ben Anonymous가 지적한 바와 같이, 그는 다른 빌드의 Windows 11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Microsoft가 새로운 전원 관리를 추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테스트 담당자는 팬을 제어하는 ASUS 소프트웨어를 모두 제거했습니다. 따라서 모든 작업이 OS에 의해 제어되었습니다. 테스트를 실행하는 동안 팬이 다르게 작동했습니다는 점이 눈에 띄었고, 아시다시피 CPU와 GPU가 서늘한 상태를 유지할수록 성능이 우수합니다.
하지만 온도는 그것을 반영하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3D마크를 달렸을 때, 결과는 더 뜨겁게 달렸지만, 팬들은 더 크고 한결같이 달리고 있었습니다.
지금 당장 다음 주 티저로 봐주셔야죠. Microsoft는 Windows 11을 발표할 때 성능에 대해 말할 것입니다. 그러면 실제 미리 보기를 통해 자체 테스트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그 사이에 벤 어나니머스의 비디오를 보세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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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토피아 2021.06.1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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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대장 2021.06.19 09:59
그래도 이번에는 좀 UI가 바뀌는 모양이네요.
맥처럼 화면이 좀 이쁘질라나?
늘 그게 아쉬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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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쪽배 2021.06.19 10:04
기대되네요. 정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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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스 2021.06.19 10:10
CPU온도가 상당히 높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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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로 2021.06.19 11:42
조만간에 텐포럼,마디라 같은데서 벤치 나올줄 예상했는데 역시 발빠르네요!
부팅 빠른거야 순정,트윅 막론하고 첨 깡통상태에서나 며칠 유지되지 이것저것 프로그램 깔고 손타면
그리 큰 의미는 없는건데,클럭속도 상승했다는 벤치결과는 코어 딸려 캐쉬빨,클럭빨에 의지하는 게임유저들에겐
좋은 이슈가 될수도 있겠네요 ㅎㅎ 물론 조건과 환경을 따져봐야 하겠지만.
최종 벤치마크 결과만 봐도 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yOYExliNyM&t=1226s
감사합니다!게임 커뮤에 퍼가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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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물 2021.06.19 12:08
확실히 빠르네요.
대용량 파일을 백그라운드로 복사 실행후
다른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딜레이 없이 바로 실행이 되어 좋으네요.
Win10 에선 몇초간 딜레이후 실행이 되는데
이건 안그렇고 바로 실행이 되어서 좋아요.
빨리 힌글판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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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맛탕 2021.06.19 19:17
빠릿빠릿 하더니 역시 변경된점들이 있나보네요.
빨리 프리뷰채널에 정식 등록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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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다 2021.06.19 21:51
15% 빠르다 안넘어갈래야 안넘어갈수가 없겠는데요... 이번에 기업에선 또 마이그레이션 작업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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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오리BOi 2021.06.20 13:54
한편으론 걱정이 되는게...
잘 안풀린 면으론 Windows 8 & 8.1 경우 OS 자체는 가볍고 괜찮은 편이었으나,
가장 사용자들이 체감하기 쉬운 UI 가 발목을 크게 잡은 격인데...
아직도 사용빈도가 꽤 높다고 볼 수 있는 시작메뉴/화면을 건드린데다,
변경할 수 있는 요소에 제약을 걸었다는 점이 좀 걸립니다.
IE 브라우저 GUI 를 미리 빼버린 부분은 혼란은 오겠지만,
MS 에서 작정하고 일반 품질 업데이트 지원을 받는 Windows 10 버전대도
2022년 6월에 엣지 레거시 처럼 제거를 예고했으니...
공공/금융기관 레거시 웹을 고집하는 곳들도 부랴부랴 오픈웹을 도입하건
사실상 크롬 강세의 웹환경에 맞게 다시 짜던 하겠죠.
(대신, 크롬은 꾸준히 버전갱신을 하면서 웹뷰 요소로서도 계속 변하니...
그동안 발전이 없이 보안유지만 해오던 IE 와 달리 개발자들도 나태하지 않고
그에 맞게 계속 변화해줘야 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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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2021.06.22 14:39
이번에 윈도우11이 더 빠르다는게
아니 그러면 윈도우10이 얼마나 느렸다는것인가...
그러면서 최고의 윈도우10이라고 광고한건 사기라는건가
이놈에 마소는 맨날 사기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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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 2021.07.02 13:15
기네스북은 사기책인가요?
더 빨리 더 많은것을 해낼때 마다 기록이 갱신되는데 갱신 이전 기록을 사기라고 표현하시면...
오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