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진세 고지서와 국민연금 정말 심각합니다

누진세 문제는 여름이 가면 해결되지만, 한전 자회사 남동발전 북한산 석탄 밀수입 문제가 큽니다.

미국에서 세컨더리보이콧 들어오면 베네수엘라 꼴납니다.

베네수엘라가 지금 빵하나 살려면 리어카에 현금을 하나 가득 싫고가야합니다.

빵집에 도착하면 빵 값이 또 올라서 리어카로 현금을 하나 가득 또 가져와야한답니다.

유일하게 현금을 땔감으로 사용하는 나라가 베네수엘라입니다.

우리나라 전기세..참 문제가 많습니다.

올 해 같은 날씨에도 에어컨도 마음놓고 사용 못하는 나라가 뭔 선진국이인가....

추운 겨울도 마찬가지....

기득권 등 1% 정도만 선진국인 나라를... 선진국이란다.... 참 웃긴다.....

코미디도 이렇게는 안 웃기는디........

불편하다고 얘기하시는 것은 알겠는데 원전하고 북한산 석탄문제는 조금 오버하신 듯. 아니 많이 오버했구나...

평상시에 절전하는 습관도 중요하죠. 5인가족이고 애들때문에 매일 빨래 돌리고 청소기 돌리고 해도 전기는 한달에 250정도 밖에 안나옵니다.

TV안보는게 좀 큰것 같기도 하네요. 저번달부터 에어컨 하루에 10시간씩 매일 돌리고 있는데 딱 390나왔네요. 다자녀 할인하니까 1.5만 할인까지 ㅎㅎ

선달킹...시비 안거는데가 없네... 선달인지 건달인지... 참다참다 한마디 합니다...

꼭 댓글을 그따위로 달아야 시원하냐?

황금견도 댓글다는 매너도 선달하고 똑같고... 

500kh..!!  

ㅋㅋㅋ

전기 누진세와 국민연금 정말 심각한것은 확실합니다.

알면서도 정치권 누구하나 눈하나 깜짝않는것이 더 심각하지요.

적폐 언론에 휘둘려서 스스로 개돼지가 되었구나.

내 봉급 봉투가 오그라들고, 생계에 위험을 느끼면, 누구를 가리지 않고 위정자를 탓하게됩니다.

눈 앞에 닥치기전 까지는 대중은 고요합니다. 대중은 간사합니다.

800kw 20만원 언저리면 다음달 요금에 2만원 정도 할인 받을 겁니다.

옛날도 아닌 그저 5~60년대 보릿고개라는것이 우리나라에 존재할때

서민들은 하루 세끼 먹기 힘든때도 있었다는 얘기가 나오면

밥없으면 피자시켜 먹지...요즘 아이들은 그런소리를 한답니다.

배고픈 시절을 모르는 아이들이 뭘 알고서 하는소리이겠습니까마는

석유 매장량 세계 1위 국가로 한때 중남미에서 가장 부국이었던 베네수엘라는

우고 차베스·니콜라스 마두로 등 두 대통령의 사회주의 지배를 거치면서

성장 기반이 무너지고 국제 유가 폭락까지 겹쳐 최악의 위기에 직면하여...(아래 주소에서 발췌)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1/03/0200000000AKR20170103048600009.HTML

우리나라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무슨 나라를 지탱할 지하자원도 변변치 못한 나라에서

있는것이라곤 그저 열심히 라는 단어밖에는 없는데

자꾸 터져나오는 인간답게 살아보기위하여 근로시간 줄이기나 하면서

생산을 늘리는것이 아니라 줄여나가면서 복지라는 미명아래 써제끼는 돈은 점점 늘어나고

정말 암담한 미래가 반갑게 맞이하려고 대기하고 있는것은 아닐런지요?

누진세 국민연금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한것 같습니다.

누진세 국민연금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한것 같습니다. -맞는것 같습니다.

중남미 부국들이 모두 사회주의로 망하고들 있지요.

그들도 알면서 무상복지에 목이매어 선거로는 바꿀 수 없는 알고도 속는 정치행태가 계속되고 있지요.

베네수엘라는 저유가에 부패로 망했다니 ㅋㅋ

곁가지를 큰 가지라 우기는 꼴.

이제 외국 정치도 보고 싶은 것만 보기?

전기세 더울때 안쓸수도 없구

정말 심각합니다.~

서민들은 찜통더위에 그냥 죽움이죠.

전기료는 평소보다 더 내면서 맘대로 에어컨을 가동하지도 못하던게 불과 수년전인걸 벌써들 잊었는가?

그러니 개. 돼지 취급이지.

개인적으로 1년중 여름한달 가족 건강을 위하여 20만원이 그리 큰돈인가요?

겨울철 난방비로 까스요금 15~20만원씩  4~5개월동안 아무말없이 내면서요.

(까스비 겨울에 올리고 여름에 내리는거 같더라고요 )

저녁에 덥다고 호프집에가서 치맥하면서 몇만원씩 쓰지말고  덥다고 커피숖에 가서 커피 마실돈이면

여름 한철 가족들과 시원하게 보냅니다 

국민연금도 말입니다  이거 대박입니다 이렇게 주는 사제 개인연금 없어요.

제가  1988년부터 29년째 불입하는데 몇년후 예상수령액이 2백만원이 조금넘드라고요.

개인연금과 수령액이 비교가 안되요 물런 가입기간 때문도 있이지만  어째든

든든해요 대충 각종 연금 포함하면  넉넉하지않아도 자식에게 손벌릴일 없지요.

당장 아쉽다고 나 안해 돈돌려줘 그거 늙어서 후회할겁니다 노령수당인가?  20만원 그거 포기할거죠? 안받고말겠다고 해서리 ㅋ

나중에  오갈때없어 매일같이 무료 전철 타고 공항가서 피서 하지말고요 좀 없어보입니다

연금문제는 국민연금 고갈과 관련되는 문제라 무턱대고 요금을 낮추라 기간을 늘리고 보험금을 올리라고 말하기 힘듭니다. 잘못하면 나 또는 후손이 한푼도 못받는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국민 연금이 문제면 아예 안들던가 사보험으로 처리해야 하는데 그게.....또 문제가 있는거라.. .연금문제는 오래전 부터 나왔는데 박근혜 때 문제있는 연금으로 삼성 때문에 장난친거 보면 정부가 잘못한 것도 있긴 있다고 보여집니다. 전기세 누진문제는 잘살펴 볼 필요가 있음. 주택만 누진제가 적용되고 기업용은 적용 안된다니 큰기업들 세금 더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누진세 구간 완화 하던지... 이게 입법으로해결해야 되는 것이면 여야국회의원들한테 문자 항의 보냅시다. 박정희 때 만들어 진 것이 아직도 그대로....

요점은 전기료 누진세 좋기는 한데 1단계와 맨 윗단계의 요금 차이가 약 14배인가 한다고 하는데 이건 너무 심한거지요. 객관적으로 제가 검색해본 결과로는 우리나라 전기 요금 절대적으로도 비싸고 상대적으로(소득 등등 감안)는 너무 너무 비쌉니다.  왜 민심이 누진세 없애라고 할 가요 그 많은 사람들이.  다 이유가 있지요. 요즘의 문화 생활 기준으로 겨울과 여름을 평균해서 500kw까지는 7 만원 수준에서 책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울 나라에서 전기 펑펑 쓰는 가정 거의 없습니다.이 더위에도 전기 절약하느라 에어컨 맘대로 쓰지도 못하는데 펑펑 쓴다니 말이되나요. 누진세 없애도 마찬가지지요.절약이 미적인 육칠십년대의 사고 방식으로 만 국민들을 몰아가는 것 같고, 정책 결정권자들이야 돈이 많으니 전기료, 기름값 아무리 비싸도 자기들과는 상관이 없지요.

 참 말이 나와서 말인데요. 원전은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선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쉽게 표현하면 필요 악이지요. 절대 원전 없으면 환경 오염 문제 해결 안되 지구 폭 망합니다. 현재도 북극 얼음이 녹고 있느니 엘니뇨, 라니냐, 오존층 파괴 등등 원전 하나가 화력 발전소 적게는 5개 많게는 10개와 맘먹습니다. 이산화 탄소 배출 도저히 해결 안됩니다.  앞으로 전기는 더 쓰면 더 쓰지 덜 쓰지는 않씁니다. 문화가 발전할 수록 당연한 거지요. 획기적인 발전시설이 현실화 되지 안는 이상은 현재로는 원전이 최선의 선택이랄 수 밖에 없지요.  원전이 엄청난 위험성이 있다는 것은 저도 알고 잇습니다.  그러나 극단적으로 비교하여 체르노빌과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과 앞으로의 원전으로 인한 사람들에게의 피해와 화력발전으로 인한 이상화 탄소배출과 분진 등등 으로 인한 환경 오염으로 사람들에게 주는 피해를 비교하면 원전보다는 화력발전으로 인한 피해거 더 많으면 많았지 적지는 않습ㄴ다. 다른것은 원전은 한번에 피해가 크니 눈에 띄는 것이고 화력 발전은 서서히 피해를 주니 우리가 별 못느끼는 것 뿐이죠.  그 밖에 태양광이나 풍력도 사람에게 피해가 없는 것이 아니고 태양광의 경우도 수은  등으로 인하여 심각하다고 합니다. 풍력의 경우는 주변 사람들에게 엄청난 해악을 또한 안겨 줍니다.  전국에 바람개비를 설치할 수는 없지요  바람개비 설치한 바닷가 사람들 철거하라고 난리입니다. 이거 하루 종일 써내려 가도 할말이 많은데 이만  줄이겠습니다.  모든 것은 장단점이 있는데 종합적인 것을 알고 종합적으로 대처해야지 침소봉대하거나 거꾸로 침대봉소 하여 언론을 오도 하여 국민의 눈과 귀를 가려 정책을 결정하면 결국 손해보는 것은 국민이요 나라입니다. 

우리나라는 원전하나 망가지면 끔찍합니다. 복구불가...... 2013년인가 원전 불량부품 납품비리가 발각되어 대체발전, 부품교체등으로 발생한 손해가 정부 공식 추산액 9조원대...고 한건 만으로...그외 비리 쪼르륵 있음. 이번에  원자로 격납시설 철판 부식문제로 원전 멈추고 몇대 점검중. 좀전에 월성 3호기 냉각재 누설로 점검중. 여기저기 점검중. 지진 대비 보강도 해야 함. 발전비용이 싸다면서 실제 폐기물 처리비용을 포함한 총비용은 공개안함. 폐기물 처리 대책도 없음. 태양광은 효율이 현재 50%대에 접근해 있음. 20년대 말이면 원자력보다 단가가 더 낮아질 것으로 예상.(미국이 잽싸게 패널에 관세 올려 버렸음). 수은, 중금속 문제는 제조기법개량으로 인하여 거의 해결됨. 우리나라는 일조량이 독일 보다 많은데다가 사람이 사는 곳은 국토의 3%밖에 안됨. 현재 유리창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투명한 패널도 생산됨. 나머지는 정책적으로 지원, 점검하면서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지속적으로 신재생에너지를 개발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원자력 발전은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을 꼭 개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원자력 폐기는 힘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