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풍소녀 입니다
2018.08.10 01:27
안녕하세요
모든 분란은 각설하고
이제부터
제가 올리는 게시물은 제가 마음에 드는 분들께만 보내드리겠습니다
추천을 하시던지 안하시던지
원포에서 분탕질을하시던지 안하시던지...
지금의 모든 분란은 자료?
맞죠?!
앞으로 제 자료는 제 jot대로 찌질게요
분란 일으키시는 분들 ip와 몇곳 경우해서 들어오시는거
다 보입니다
조금만 자중하시고 물 흐르듯이 갑시다
글은 읽으시되 댓글은 없으시면 좋겠습니다
===== 2018.8.10일 수정
에구,, 댓글을 사양했는데 댓글이 달렸네요.
각설하고,
밑에 두분
정말, 가증스러운 분이군요.
자기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으신가요?/
쳐다도 안본다는 말이 그렇게 자연스럽게 나오네요.
쳐다도 보지도 않는다면서 내용이 이렇고 저렇고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
한번쯤은 설치해서 사용했거나 스샷란 사용설치기란을 보았다는 뜻이되겠죠.
그러면서 자기가 원하는 본심을 쓰셨네요.
삼고초려한 공명의 신분을 원하시나요?/
거기에 슬쩍 자기 자신은 빠지고 남을 추천하면서 정의의 사도인양 허세를 부리시기도 하시네요.
여기에 댓글 다신분들은 제 생각으로는 두분보다 한수도 아닌 세수,네수를 보시는분들로 보입니다.
댓글에 댓글을 달고 아둥바둥 달라드는 모습이 지옥의 아귀와 같게 느껴집니다.
한번 거짓말을 진실로 가장하여 계속 거짓말을 해야하는듯이....
자기가 쓴 댓글 읽어보시고 다시 한번 돌이켜 생각해보십시요.
저는 당신들과 싸우고 싶지 않습니다.
늘 정신 건강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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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두잇 2018.08.10 01:40 -
제니센 2018.08.10 02:40
오르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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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2018.08.10 07:09
마음 가라앉히시고 머리식히시는 하루 보내세요 입문자도 따라 배우겠습니다 사부님.^^*
-
소라당 2018.08.10 07:12
무더위에 수고많으십니다.
나 보다는 상대방을 생각하는 배려가 서로의 관계를 좋게 할 것입니다.
사람과의 관계는 나 보다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이해 안 될 것이 없을 것입니다.
날씨가 덥다보니 생각이 좀 좀아지는 감이 있습니다.
이 세상살이는 내 혼자서는 살 수 없을 것입니다.
함께 할 수 있으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서 아쉬운 마음에 이렇게 댓글을 달아 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이안 2018.08.10 07:17
태풍님 기분푸시길 바랍니다.
그런분들은 잊어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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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유틸 2018.08.10 07:38
그런사람들 그냥 무시해 버리세요.
마침 기다리던 비도 시원하게 오고있으니
시원하게 마음 푸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좋은 작품 기다리겠습니다.
-
黃金犬 2018.08.10 07:39 잊을수 없는 중대한 사건입니다
더욱더 자료공유에 고삐를 더 쪼여 주세요
운영자가 방관하는사이 여러명 마음에 상처가 생겼습니다
상처는 아문다 상처 났다고 죽지 읺는다는 식으로 방관 중입니다
너 없어도 회사는 돌아 간다는식의 몰상식한 기업과 흡사한 형태 입니다
서로 공존하는 장을 마련해 놓고 이런식의 방관은 선한 사람도 악인로 만드는 결과가 생깁니다 -
선달킹 2018.08.10 12:01
매사 운영자의 정책에 불만이 높으시더군요.
그럼 왜 여기에 존재하시는지요.
자료를 올려주는 것도 아니고 간혹 욕 비슷한 단어로 상대방을 질타하던데요.
님이 누굴 질타할 요건은 갖추고 있는지요?
운영자는 이번에 사태를 누구 보다 더 잘 알겁니다. 왜? 관리자 계정 진입하면 일반 유저들은 볼 수없는 것들을 보기 때문입니다.
제가 분탕이라면 제가 무사하겠어요? 눈에는 거슬리겠지만 제가 분탕은 아니고 다중 아이피가 아니란 것을 운영자는 알기때문입니다.
제가 보기엔 댁도 투명한 분은 아닌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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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은하수0 2018.08.10 07:51
태풍소녀 님 반갑습니다.
좋은곳에 와서 많은 고수님들을 통해서 좋은 작품들을 접했고
동안 많은걸 배웠는데 너무 아쉽기만 합니다..
제발 분란이 더이상 없었음 하는 바램 입니다.
힘을 내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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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미나리 2018.08.10 08:02
-
REFS 2018.08.10 08:16
서로서로 조금만 양보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태풍소녀님 마음 푸시고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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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지스의잔물결 2018.08.10 08:21
지나가던 선달킹이 빙그레 웃음 지을 이야기로군요.
무언가 착각을 하시는 분들이 있는듯하여 쓴소리 한마디 하고 갑니다.
냉정하게 말해서 자료가 필요한것이 아니라 설치 사용기가 필요한 것입니다.
스샷 주루룩 올려서 내 자료 보시고 감탄하시고 댓글 달면 자료 주는 것이 아니라..
사용해 보고 특 장단점을 피드백 해달라 해야 하는 것 입니다.
물론 그중에 취미가 자료 수집이라 안모으면 안달감에 잠 못주무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윈포는 자료 공유가 목적이 아니라 설치 사용기를 보고 습득하는 과정에서 초보가 고수가 되어가는 과정을 보는 곳 입니다.
그중 질문 답변 게시판은 보석과도 같은 곳입니다.
대부분의 오류나 꿀 같은 팁은 질문 답변 게시판을 검색해보면 대부분 나오게 됩니다.
자료는 검색하면 널리고 널려 있습니다. 주고 안주고는 철저히 개인의 주관입니다.
공개적으로 얘기 할 만한 사항은 아닌듯 보입니다.
줄 세우기는 하지말고, 주던 말던 마음데로 하세요. 이게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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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달킹 2018.08.10 11:29
전 태풍소년님 자료는 쳐다도 안봅니다.
OS를 커스텀마이징하면서 지극히 주관적으로 튜닝합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스타일을 적용해서 그대로 배포해버리더군요. 팬츠가 드러난 배경 화면 (?)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들만 좋아하죠.
업데이트가안됩니다. OS의 생명은 안정성과 업데이트입니다.
OS는 장시간 보기에 눈이 편해야합니다. 바탕 화면에 수 많은 버튼과 화려한 백그라운드는 시간이 흐르면 식상합니다.
모든 기준 미달입니다. 본인은 다수의 유저들이 줄서고, 추천하고, 스크린 샷에 올려주니 그런 단점을 파악못하는겁니다.
눈요기로는 어떨지 모르지만 실사용이나 소장용으론 값어치가 없습니다.
이런 글 작성한다고 (솔직한 평가) 많은 악담이 댓글에 달리겠네요&*&
불과 얼마전 까지만도 태풍소년님은 참 겸손한 사람이였습니다. 저는 소녀인줄 알았습니다. (일반 유저로 활동시)
본 문에 내 자료는 앞으로 내 jot대로 까질른다고해서 남자인줄알았습니다.
윈도우를 커스텀마이징해서 배포후 사람이 이렇게도 변하는군요. 그래서 잘못된 부분은 피드백 해주어야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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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지스의잔물결 2018.08.10 13:30
자료(?...) 자료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정확히는 커스텀마이징 된 연구 성과의 결과물이지만...
다소 표현은 거칠어도 이런 쓴 피드백이 본인에게도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이를 받아 들이는것 또한 개인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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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텔 2018.08.10 08:22
태풍소녀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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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나무 2018.08.10 08:45
아애 자료실을 없애는 것이 어떨꺼요. 질답란, 설치 및 사용기란, 강좌란만 중점적으로 운영하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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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날개 2018.08.10 08:50
ㄲㄲ...못받은 놈이 성질이나 내고 엉뚱한 소리 하고 자빠졌으니...지금 몇 분 아예 나가신걸로 기억합니다. 진짜 뭔 짓인지 싶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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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션에살자 2018.08.10 09:07
폭염에 열대야보다 못한 더 또라이들 글은 그냥 읽고 크게 한번 웃으시고 잊어버리세요
에이~~ 별 웃긴 관심 종자들....
항상 웃는 하루하루가 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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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장 2018.08.10 09:09
태풍님 기분푸시길 바랍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 으로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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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4 2018.08.10 09:20
화이팅 합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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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ys 2018.08.10 09:28
감사히 잘사용하고있습니다 -
죠 2018.08.10 09:40
저 처럼 자료 받아서 겨우겨우 화면 띄워 실사용하는 초보자인 경우. 안되는 것이 있으면 제가 뭘 잘못해서 그런 것으로 생각하지, 감히 뭐가 안된다고 사용기 올리지 못합니다. 그저 기다리다 다른 분들이 올리시는 사용기 보고 제가 뭘 잘못했는지 조금씩 배워가지요.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만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요즘 이곳의 문제는 이곳에서 자료받아 다른 곳에 퍼날르는 일부 분들 때문에 보이지 않는 통제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에서 발단이 된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곳에 글이나 자료 올리시는 분들이 자랑질 하는것은 아니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저 처럼 초보자에서 부터 고수님들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분들이 계시기에 서로가 역지사지 하는 심정으로 상대방을 배려하고 이해하는 모습이 필요한 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모든 분들 시원한 하루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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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rua 2018.08.10 11:14
죠 님에 말에 동감 합니다
초보자인 제입장에서 이곳은 모르는 것을 배우고 고수님의 작품을 사용해볼수고 있고
모르는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볼수도 있고 각종 강좌를 보고 모르면 질문도 하고
저에겐 보석과 같은 꿈의 장소 입니다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격으로 몇몇분으로 인하여 다수가 특히 저같은 초보자는
많은 윈포의 고수님에게 더 알고 배울수 있는 기회가 없어지는 것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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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2018.08.10 10:46
태풍으로 오랑캐넘들 싹 쓸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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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가리 2018.08.10 10:50
분탕질 하는 놈은 그냥 쌩까는게 답이라고 생각 합니다.
무댓글로 방관해서 열받아서 뒷골잡고 쓰러지게 만듬 됩니다...
괜히 신경쓰면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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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켄 2018.08.10 12:04
태풍소녀님 생각 마세요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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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달킹 2018.08.10 12:14
이곳에 댓글 다시는분들은 훗날 자료를 기약해서 그저 형식적인 어투로 눈 도장 찍는 형상입니다.
세부적인 내용이 없는 그저 한 줄 요약 나도 응원의 댓글 달았다는 메모리를 남기는군요.
솔직한 저의 판단은 태풍소년님의 커스텀마이징 OS는 기본 수칙을 지키지 못하고있습니다. 보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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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金犬 2018.08.10 12:24 Z롤하네
니가 만들어 올려보세요
구경좀 합시다 -
선달킹 2018.08.10 12:34
나는 너한테 항상 격식을 갖추어서 표현을 했는데
닉네임 처럼 개소리 자주 늘어놓으면 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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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2018.08.10 16:18
금개님께 조내 터질꺼 같은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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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날개 2018.08.10 13:32
그럼 말로만 하지 말고 직접 만들어서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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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네 2018.08.11 01:48
갈대는 바람에 흔들릴뿐 부러지지 않습니다. 며칠 지켜보고 있자니 답답하고 정말 안타깝습니다.
아무리 뭐라한들 마음에 들든 안들든 받지 않으면 내것이 아니니 화낼 일도 스트레스 받을 일도 아닙니다. 나만 손해입니다.
일생을 사시면서 그 많은 시간동안 이런 일들이 처음도 아니잖습니까? 세상 사람들 마음이 다 내 맘같지 않습니다.
이 좁아터진 나라가 이 모양 이꼴이 된게 다 그런 이유로 분란 만들고 편가르고 갈등 조장하고 그렇게 흘러온 적폐가 아닌지요.
제발 회원간 이런 문제로 휘둘려 평정심을 잃지마시고 그냥 그런 생각도 그렇게 사는 사람도 있다 여기시고 지나가시면 됩니다.
-
SHIELD 2018.08.11 05:00
태풍X녀님의 마음을 다는 알지 못 하지만 충분히 공감합니다.
현재 산타X브님의 공유 방식이 그러합니다.
산타님의 작품 LTBS47 사용후기를 적었을 때의 일인데요. 산타님께서 공유 해주셔서 항강 감사드리는 맘으로 사용후기를 적어
제가 아닌 산타님의 작품 공유를 받으신분들 중 사용후기를 올리면 공유받지 못한 윈포 회원님들의 공유해달라는 댓글을 보게 되죠.
정말 필요해서, 사용해보고 싶어서 올리시는분들고 있고, 사용후 피드백을 제작자분에게 보여 드리기 위해 올리시는분도 있고,
고수님들의 OS나 Pe를 자기 입맛대로 수정하여 판매 목적으로 받으시는 분들도 있고, 힘들게 제작 한 작품을 타 공유 사이트에 공유해버리죠.
그 때도 공유도 할것도 아니면서 왜 자랑하냐라는 분들에게 말씀드렸지만 사용후기를 올리는 이유는 선물받고 자랑질하려함이 아닌 제작해주신
작품을 사용 후 설치 및 어떤부분의 오류라던지 제작된 프로그램들 운영방식들을 적어 피드백을 하고, 못받으신 회원분들 중 댓글을 보고
정말 필요로 해서 적으면 제작자분이 보고 결정해서 공유를 해주게 되죠. 그런 맘으로 저는 올렸습니다. 공유받은 회원분들 맘도 저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st48작품을 받아 노트북에 설치를 하고도 저는 ST님의 사용후기를 올리지도 못하고 제작해주셔서 ST님께 감사다하는
인사만 드렸습니다. 허나 많은 분들께서 st님의 작품을 사용후기 올려주셔서 올려주신분들께 감사하고 죄송한마음이 생기더라구요.
저는 그 날 이후 그런 댓글에 이미 멘탈이 깨진 상태라 올릴용기가 없었꺼든요
또한 열심히 제작한 OS나 Pe에 대해 소장할 값어치가 없으면, 과감히 조용히 지우면 될꺼구요, 다운받지 않으면 되는것이구요.
내 입맛에 맞으면 사용하면서 천천히 바탕화면/프로그램/설정등 수정하면서 사용하시면 되구요.
무엇을 바라고 제작해주시는것도 아닌데 그런분들에게 말도안되는 상처받는 글을 쓰는건 이해가 되질 않네요.
OS와 Pe를 제작해주시고 ,소리 소문없이 유틸 자료를 올려주시고, 한글화까지 해주시고, 자세한 부팅방법, 실행방법 들을
공유해주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정말 답답해서 몇자 적었네요......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태풍소녀님 힘내십시요..~!!
-
빨강모자 2018.08.12 18:48 전적으로 통감합니다....
-
까미로 2018.08.11 11:49
즐겁고 편안한 시간되세요.^^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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