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사람이다.

2018.08.10 14:38

선달킹 조회:1288 추천:7

오래전 이야기를 새로이 들추어봅니다.

아직도 내 하드에는 동티님의 XP_SP2 작품이 들어있다. 유일한 이거 하나다.

지금은 윈포에서 산타러브님으로 활동하신다고한다. 정확한 진위는 확인 못했다.

참 존경스런분이다. 년령대를 떠나서 존경한다.

못난이라고 기억하실지 모르지만 그 양반도 참 존경한다.

늘 자신을 밝히지 않고 내가 필요했던 정답을 슬쩍 던져주고는 말 없이 사라졌다.

내심 뭐 저런 사람이 있나? 싶을 정도로 드러내기를 꺼린다.

오래되진 않았지만 한때 윈포 반란 세력 중에 왕의귀환 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유저가 있었다.

왕의귀환 닉을 여기서 거론하는 것은 그 무렵을 상기시키고자 함이다.

그때 알게된 사람이 suk이다. 지금 윈포의 suk이 맞다. 존경한다. 물론 년령대를 떠나서.

위 3 사람 모두가 말이 없다, 누가 뭐라던 할일만한다. 자신의 공을 드러내지 않는다. 내공도 무지무지하다.

솔직히 그외에 윈포나 여타 다른 곳에서 목소리 톤을 올리는 사람들은 모두 거품이다. 내공이 없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처음 만난 솔향님이 매력이 간다. 묵묵함이 끌린다. 작품은 아직 내가 평가할 단계도 아니고

철이님은 아이템은 좋지만, 카리스마와 내공이 부족하다. 아직은 좋아하지 않을거 같다.

왕초보님도 열심히하시지만 난 양다리는 싫어한다. 오메의 레벨이 8등급이다. 오메 레벨은 그냥 안올라간다.

 

윈포에서는 누가 업데이트 작품을 올리면 바로 줄줄이 업데이트 작품이 올라온다. 마치 경쟁하듯이 말이다.

그러다가 리플이나, 추천수가 작으면 슬그머니 지워버린다.

대다수는 실사용은 안할 것이다. 그저 연구를 목적으로 핵심 코어만 추출해서 스터디 목적으로 줄을 서는 것이다.

실사용이 목적이면 그 많은 작품은 필요 없다. 더불어 피드백도 빈약한 것이다.

작품을 배포할려면 최소한 실컴에서 본인이 일주일 정도 테스트하고 배포해야한다. 지금은 그렇지 않은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