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이도의 분해네요. ㅡ.ㅡ;;

델 e6500은 나사하나 풀고 하판 밀어서 분해, hp 2570p 레치(?)라고 하나요? 이거 풀고 밀면 하판 분리.

이 녀석들은 cpu, 램, 하드 업그레이드하기 편하고 청소, 관리 하기 정말 편한 놈들이죠.

수술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선우님~ 노트북 그래픽쪽에 접불로 생각 됩니다....그래픽 칩쪽 리볼빙 작업 가능한곳 검색해서 수리 맡기시면 수리 가능합니다.~^^

한성 노트북이 아니라 HP인데용~~ㅎㅎ^^

^^*ㅎㅎ

자세히 안읽어보곤 ~~

부팅 화면 보이길레 대박이라 생각 혔는디!~~

에고 네여..고생하셨습니다.

대단하셔요!~~ 엄지 척....

고생많으셨습니다 분해포스팅 잘보았습니다

즐거운 한주보내세요...^^

데스크톱 처럼  모니터 연결해서 사용을 하면 되는디 왜 버려욤 `ㅡ`;;

노트북 분해 조립도 잘하시네요..

손재주가 부럽습니다..

ODD는 USB케이스 씌우면 되겠네요

USB ODD 하나쯤 있으면 편해요 (요즘 ODD 대부분의 컴에 안 달리고, 심지어는 못 다는 경우가 대부분)

잉..  추천이 읍네..  ㅎㅎㅎㅎㅎ

수술하는 모습 잘 봤어요~^

내장형 무선랜과 안테나도 챙겨놓고 계세요.향후 필요할지도 몰라요..그리고 쿨러팬 5v인데..저는 납땜도구 작업대에..큰 돋보기가 있는 것인데.저 쿨링팬 인두기 작업시 납연기가 나오는 것은 흡입할려고 .납땜보조 도구에 착탈식으로 달아놓았습니다.인두작업이 바로 납연기 흡입하고 좋아요..

특이하네요.

저도 hp 노트북 하나를 똑같은 "냉납" 증상으로 보냈습니다.

실 사용만 하면 화면에 문제 생기다가 점점 심해지더라구요.

"냉납" 발열이 심한 칩 주변 기판의 늘었다 줄었다 하면서 변형이 생긴다 하죠. 수리해도 결국 다시 운명?을 직시하게 된다는 그 "냉납"
 

제 노트북 구조가 사진의 노트북과 너무 닮았고,

"냉납" 증상도 너무 닮았고.

분해 조립이 까다로운것도 너무 닮았네요.

사용된 볼트도 종류가 몇 개 되죠? 사진보니 길이 굵기가 제각각.

델이나 삼성것 뜯으면 많아야 두종류로 통일한던데 HP는 조립 규격화/용이성 보다 뽀대/슬림 등에 가치를 많이 두나.. 그런건지..

여하튼

HP 노트북의 종특인가 봅니다 -_-...

그리고.

코인 전지 우측의 무선랜 적출하십셔~

언젠가 요긴할듯 싶네요.

음 하드만 안 날렸어도

자*거 분해하고 조립하느라 쩝!

어쨋든 18년된 컴퓨터가 사망소식을 보냅니다

살아날 가능성이 없는 듯    T.T

전문가 이시네요 잘보앗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