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취향이라는것이 있어서..저의 경우 런처에서 바로가기 이름이 전체가 다 보이는것을 더 선호 합니다..

아마 백업,복원 프로그램에서 앞쪽에 백업프로그램 이름이 있고 뒤에..종류나 버전이 있어서..그런것 같습니다

바탕화면 바로가기처럼 아이콘 아래에 바로가기 이름이 있는 스타일로 요청이 있어서...한번 적용을 하여 보았습니다

버튼이 커져서 좋은점도 있지만...저처럼 같은 아이콘을 사용하는 백업,복원 프로그램이 있는 경우 빠르게 구분할수가 없는 단점도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바로가기 이름 전체가 보이지 않아서...좀 그렇기는 합니다...

버튼만에 간단히 이름 몇자만 보여주는것이어서 따로 개인적인 설정을 하거나 해서 백업을 하는 기능은 없습니다. 기본 설정만 가능합니다

PETools 폴더의 프로그램을 이렇게 등록해서 활용하는 경우도 있구나 하여 주십시요

1. 런처는 작업표시줄에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2. 런처가 실행된 모습입니다..버튼의 크기가 있어서..프로그램 이름을 보여주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바로가기 파일 갯수가 10개까지는..아래처럼 1줄로 보여 줍니다...

3. 버튼에 마우스가 위치하면 아래처럼...프로그램 전체 이름을 보여 줍니다

4. 프로그램을 실행하거나...런처외에 다른곳을 클릭하면...런처는 보이지 않게 됩니다..

5. 바로가기 파일이 11~20개 사이이면..한줄에 10개를 다 채우고 줄을 바꾸어 보여주는 방식이 아니라 아래처럼 2줄로 나누어서 보여 줍니다...

6. 바로가기 파일이 20개 이상이면.. 한줄에 10개씩 바로가기를 보여줍니다..

7. 마무리

버튼만 있어서 개인적인 설정을 할것이 없습니다.

덕분에 Simple Launcher 란 이름처럼 사용법에 대해서 지인분께 설명을 할것이 없어서 제가 편할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편안하고 시원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