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H1x64 (IoT Ent) 였다 20H1x64 (IoT Pro) 였던 체험 감사합니다.^^*
선우안녕하세요^^*
오늘 오전에 업무가 있어 먹고 사는것 조금 해결한후 오후에 집*의*나*님 미니 작품을 설치하고 체험 해보았습니다.
그 몸집이 워낙 작아서 다운을 받고도 그 넘이 어디로 널쪘는지 한참 찾아야 했던 신박 하고도 날렵 민첩한 작품 이었습니다.
첨엔 그냥 궁금증.... 뭐 이런것 때문에 설치를 해보았고 지금 본문을 작성하면서 아...!! 이것이 바로
"입문자의 메인 이군화"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입문자가 타자를 좀 하는데 웬만한 운영체제들은 타자를 하면서 글자가 100프로 반응을 못해주는데 큰나무님 작품은
오히려 타이핑을 기다리며 씩익 웃고있는듯 하였습니다. 타이핑 하는 저를 비웃다뉘요 반응 속도가 정말 빠르고 민첩하였습니다.
기나긴 사설은 재미없고 지루하지요 언제나 부족한 입문자의 체험기 고수님들의 심중을 백프로 헤아려 드리지 못하고
엉뚱한 소리나 늘어놓은 그런 포스팅 이지만 그저 윈도우를 좋아하고 설치하고 보람을 느끼는 입문자의 동문 수학이라
생각하여 주시고 깊은 배려와 양해를 바랍니다.
아래로 그 부족한 포스팅 이지만 정중히 감사의 마음을 담아 스크린샷 위주로 써 내려가 보겠습니다.
과감하게 우클릭 선택후 적용을 눌러 주었습니다...ㄷㄷㄷ
아~~~ 내 C드라이브 운영체제가 홀라당 날라 갔는데 축하를 해주는군요 너무합니다 파티션 어시스트 ...ㅜㅜㅜㅜ
먼저 다운받은 특공대의 몸집을 저울에 달아 보았습니다 ㄷㄷㄷ 저렇게 작을수가... 그러니 다운받고 어디에 있는지 보이질 않지...ㅜㅜ
1번 : 작은아이 찾기
2번 : 부트 드라이브 위치 설정하기, 기존에 윈도우를 설치했던 장소라 MBR PBR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3번 : 당구공 3개 녹색불 확인
4번 : 작은 아이가 뛰어놀 공간 연결
5번 : 한가지 에디션 이지만 버릇처럼 뭐 딴거 없나 싶어서 확인 ㅋㅋ
6번 : 드디어 과감하게 설치시작
조 위에서 했던 설명을 더욱 리얼하게 표현하여 스크린샷
새로운 하드에 쪼매한 아이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얼마나 작은동 2분도 안걸려서 설치가 완료 되었네요 ㄷㄷㄷㄷ
설치된 조금만 아이의 몸무게를 달아 봅니다 6.67GB ㄷㄷㄷㄷㄷ 아를 잃어버릴지도 모르니 재부팅시까지 잘 간수해야 합니더...ㄷㄷㄷ
저는 항상 윈도우를 부팅하기 전에 PE도 멀티부팅 등록을 해줍니다 혹시라도 윈도우가 잘못 설치되어 비몽사몽 헤롱헤롱 한다면
편리하게 재부팅 할 목적으로요 위에 대충 상세하게 여기저기 왔다갔다 불러오기 등등 등록 현황을 표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드디어 아가 태어났네요 ~~~@@ 작고도 귀엽고 이쁩니다
탯줄을 끊기도 전에 저울에 올려 봅니다 7.53GB 밖에 안되는 귀요미 신동이군요 아~~~ 구여브라 ㄷㄷㄷㄷㄷ
그런데 아직 걷지도 못하는 쪼매한 아를 벌써 다이어트 시켜도 될지 모르지만 제작님의 메뉴얼대로 생아를 살빼기 해봅니다.
아동학대로 거릴까봐 겁이납니다.
아~~ 쪼매한 아를 살빼기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안스러워 지긋이 눈을 감아 버렸습니다.
아무 키나 누르라 카는걸 보니 뭐가 다 됬나 봅니다. ^^*
눈을 한쪽만 살며시 뜨고 보다가 두눈을 급하게 뜨고보니 어마어마하게 살이 빠져서 아까 그아가 맞는지 분간이 안갑니다. ㄷㄷㄷㄷㄷㄷ
쪼매한 아이 족보도 열람 해보고...
주민등록 번호도 확인 해보고...
아 심장이 잘 뛰는지도 진찰 해보고.....
아이 시작 메뉴도 열어보고 .... 심플합니다 가볍고 ^^* 멋지고...^^* 누구 아들이고....^^*
우클릭에 숨겨둔 비장의 무기들도 엿보고....
아를 탁 때리가 기절 시켰다가 다시 부팅시켜보니 바로 해상도가 잡히면서 이래 이쁘게 변해 버리네요. ㄷㄷㄷㄷ
해상도 및 모든 드라이브가 이상없이 제자리에 척척 들어오다니요 ㄷㄷㄷ
입문자는 그저 아를 기절시켰다가 다시 정신 차리게 했을 뿐인데....ㅜㅜ
첨 사부님이 선물로 주신 AIMP3 실행만 해도 노래가 나오고 그런 가운데 아 몸에 한글 문신을 새겨 넣습니다. ㄷㄷㄷㄷㄷ
한글 문신을 새겨넣고 잘 새겨졌는지 확인도 해봅니다 거침없는 실행과 더불어 버벅임이 절대 없는 ㄷㄷㄷㄷㄷ
옛날에 아부지 몸에 새겼던 문신 구닥다리 오피스도 설치를 해봅니다... 아가야 조금만 참아라 ㄷㄷㄷㄷ
문신을 다 새기고 실행하니 저런창이 뜨는데 구리는게 있슴 업뎃 안하는게 상책 ㄷㄷㄷㄷㄷㄷ
구닥다리 오피스의 가족들 3분을 모시고 인텨뷰를 하여 보았습니다 ㅋㅋ 모두 민첩하고 빠르네요
내친김에 오래전에 포토샵도 설치를 해봅니다.
뭐 이런게 나오면 선택후 "설치"만 누르면 된다고 하더군요 "선배님" 들께서요 ㄷㄷㄷ
뭐 우째 설치가 끝이나고 "지금시작" 이란 버튼이 나오면 누르지 말고 "뭐" 하러 가야죠 ...
"뭐" 하러 갔다가 와서 실행 해보니 빠빠빠릿하게 실행되는 모습을 경험할수 있었습니다. ㄷㄷㄷㄷㄷ
뽀뽀 실행하는 장면을 스크린샷 하여 불러오기 하여 보았습니다 이상없이 잘 되는군요.^^*
이렇게 조매한 아이에게 못된짓을 하고도 몸무게는 고작 ㄷㄷㄷㄷㄷㄷ 이것밖에 ㄷㄷㄷㄷ
에잇~~ 안되겠다 싶어서 다시 괴롭혀 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를 깔았죠 ㄷㄷㄷㄷㄷㄷ
권장하는 새 부라자 시작입니다. ㄷㄷㄷ
그냥 이미지동생이 아니고 이미지형을 선택 하였습니다 형이 아무래도 뺏어 먹을께 많죠 집앞의큰나무 형님께 처럼요. ㄷㄷㄷㄷ
골치아프게 로그인 안합니다 ㄷㄷㄷ 동기화 이런거 사용 안해서요.^^*
그래도 환영을 해주는 엣지는 배포가 크십니다 아니면 고객이 아직 적든지 ㄷㄷㄷㄷ
대충 이런거 셋팅을 해줍니다...
죽으나 사나 윈포를 등록 하네요 ㄷㄷㄷㄷ
다운로드 할때 작은 아를 잘 찾을라믄 면접보고 입사 시켜야지요 아무데나 막가면 또 델꼬와야 되고 싫어서요 ㄷㄷㄷㄷㄷ
귀찮니즘의 압박으로 인한 즐겨찾기 복붙하기 입니다. ㅋㅋㅋ
홈단추 표시 부분이 누락되어 다시 셋팅을 합니다 입문자는 역시 머리가 딸리네요. ㅋㅋㅋㅋ
이렇게 본부에 접속하니 페이지 위쪽 즐겨찾기 모음에 사랑스런 분들이 줄줄이 등록이 되었습니다.^^* 전부 한꺼번에 인사 드릴께요^^*
사실 야한 사진 보려고 가는곳...ㄷㄷㄷ 좋은동네 입니다^^*
세상에서 젤 공평한 우리 영자님 강좌가 잘 나와야 되는데 유튜브 접속하여 바로 테스트 해봅니다.^^*
이렇게 설치하고 노는동안 다시 아가 우예됬나 싶어 걱정이 되어 몸무게를 달아 봤띠마는 아직도 ㄷㄷㄷㄷㄷ
정말 이쁘고 멋진작품 에 심혈을 귀울인 제작님의 뜻과 마음이 그대로 느껴져 체험하는 내내 왕감동 이었습니다.
설치하고 체험 해보기에도 이렇게 시간이 소요되는데 제작하신 제작님의 노고는 어찌 상상이나 하겠습니까?
고수님들의 예리한 관찰과 평가로 부분 부분 모자라는 것은 커버해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입문자는 그런 부분을 잘 찾을수없는 미천한 실력이라 늘 송구스럽고 죄송하기만 하여 이렇게 감사의 마음만 보내어 본답니다.
배려해주신 소중한 작품이 윈포 님들께 유용하게 쓰여졌으면 합니다 제작님의 노고에 한번더 감사드리며 존경합니다.
오늘은 구름속에 나온 태양이라 더위가 조금은 누그러진 날씨입니다.
잘 마무리 하시고 보람있는 시간으로 마감 하시기 바라고요 윈포 모든 님들과 더불어 행복한 저녁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부족한 체험기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속도 보소..정말 빠르고 좋네요.
용량도 굿이네요.
사용기 정말 알차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