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읽다가 눈을 의심케 하는...

내부자란 영화에 나오던 내용이네요.

그 영화가 현실을 바탕으로 만들었다죠.

정작 저런말하는 본인 자신은 내면이 항상 공허하고 허탈할걸요..제 생각엔..

세상의 찌든때가  많이 묻은듯;;

가질수록 베풀고 나누고 긍휼히 여겨야 반대급부로 오히려 본인이 더 행복해지는 이치를 모르는 거 같아  안타깝네요.

겉으로 표현하다가는 뭇매 맞기 딱이니까...표현을 못한다뿐이지...

있는 분(?)들 대부분의 내면적인 생각을 대변한듯 싶습니다.

저런 소리 하다가 어느날 길 가다가 맞아죽어도 할말 없음 (개나 소에게 말이 통하거나 이성이 있을리 만무함)

저런 놈이 어디 한둘이겠어요

참 개 돼지만도 못한 양반이시네.

다수의 언론이 입 처닫고 있네... 지들은 개, 돼지가 아닌 척.

분명히 우리나라에는 신분제가 없지만 금수저라는 기본바탕이 다른 종자들은 있고, 그런 이들이 암묵적으로 귀족?대우를 받는 것은 사실이죠.

그런 부분을 인정하는 이도 필요하긴 한데 저사람은 돌아이라고 생각되네요.

정책기획관 정도의 고위직에 저런 사람이 있어서는 안되죠.

그저 평생 말단 공무원으로 정책기획관 발닦아주는 위치에 있어야 하는 사람인데, 교육계가 미쳐돌아간다는 증거네요.

고위직 공무원은 이상주의자가 차지하고 있어야 하고, 발치에 극현실주의자들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국민보다 노예가 많은 나라다보니 이런 코미디가...

헬코리아 막장코리아 !

어찌 이런 생각이 이 사람 혼자만의 생각일까?

우리나라 최고 웃대가리들부터 어느 정도 먹고 살만큼 가진자들의 보편적인 생각들이 아닐까?

단지 겉으로 거칠게 표현하지 않을 뿐이지..

드라마만 봐도 자칭 회장 부인이라는 돼지같이 생긴 여자들이 전유물 처럼 이야기하는

근본도 없는 천한 것들~~

이런 생각들과 나만 편하면 그만이라는 생각이 밑바탕에 깔려 있는 한 대한민국은 절대 선진국이 못 된다고 본다.

교육부, 정말 해체해버리고 싶은 집단이다.

말로만 교육이 백년대계라고 떠들어 대지 실제로 하는 짓이라고는 인성 교육은 제로에 가깝고 영어 단어 수학 문제 하나 더 푸는

놈이 대우 받는 개떡 같은 사회를 양산하는 집단이라고 매도 하고 싶은데 반론하고 싶은 사람은 반론해 보시길..

교수라는 사람 또한 마찬가지..

연구는 학생들에게 맡겨 놓고 논문 발표 때 자기 이름 슬쩍 끼워놓고, 무슨 전문가네 하면서 거들먹 거리며 젯밥에만 더 신경쓰는

무책임의 표본인 집단들이라고 여겨 지네요..

저의 글에 반하는 정말 덕망 높으신 가지신 분들과 교수님분들, 지도층 인사 및 평범한 일반인들은 제외됨을 분명히 밝혀 드립니다..

현실적으로 있으니 인정하자?

현실속에 살인마도 있고 테러리스트도 있고 간첩도 있으니 그냥 인정하고 싶은가 보네요 ㅋㅋㅋ

현실주의자가 아니죠 그냥 그런 현실에 안주하고픈 기득권 그뿐 입니다.

기사 본문중 나오는 99% 는 그 1% 라는 기득권층에게 그만한 의무역시 이행하라 고 요구 하는것이고

1%의 기득권중 상당수가 그건 비현실적(?) 이라며 부정 하는거죠

저런놈이 그런 자리에 앉아 있도록 놔둔다는건 비정상적 이라 여기기에 쳐내야한다고 생각 합니다.

특권층을 인정하라는 주장은 "반민주적" 이랄수 있습니다.

반상을 구분하는 조선시대로의 희귀를 원하는듯한 미친 망언이라니 ㅋㅋㅋ

저런 밥버러지만 못한이들은 욕먹어 싸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