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이긴 하네요.

마케팅 시스템에 역사 교육이 사라진 이시점..

뭐보이는 답 아안가요..

그들만의 잘못은 아니줘.... 미모만 보고 홍보대사로 만들고..

국가는 역사 교과서를 없앴으니뭐... 할말 없어요..

어이없긴 하죠. 저 여성분들이 한국인인가 의심도 가고요.

미디어가만든 타업종 흠집내기 입니다.

의도가 불분명한 오락물이며 그 이의제기한 언론이...개씨레기언론 이란것이 함정 이구요

국정교과서가 어차피 위인들의 신원불상을 지향하는터이니 더구나 (항일)임에야

친일 정권과 같은 맥락을 가진 언론에서 언론사사주와 대치되는 발언을하는 모순적 행태를보는것뿐 다른 의미는 없을겁니다.

더구나 방송은 오락물 입니다. 그리고 편집물이죠 방송 제작자의 의도가 다분 한거죠

김구,안중근,윤봉길 이들 위인들을 테러리스트라 지칭하는자들이

더구나 친미주의자로 친일파들 대거 초빙해서 써준 이승만이같은 4.19원흉을 국부로 한다는 정부하에서

거기엔 논란없이 받아들이면서 고작 방송질 하기위해 많은걸 포기하는 어린애들한테만...

갸들은 그냥 "그런것두 모르냐?" 면 끝날 일이고 그건또 현 세대의 그또래 아이들과도 별반 차이가 없을겁니다.

전형적인 침소봉대일뿐

떡본김에 제사 지내려는 안티들의 설레발이 일거라 생각 합니다.

아니라면 국정교과서의 문제를 다잡는 기회가 되어야 맞는것이고

뭐하나 잘못하면..죽어라고..달려들면서 외모 등도 함께 비하하면서,,,,,,,,,,차후에 드라마 같은 것 하나 잘되면.거의 신처럼 찬양하는 댓글들을 보실 수가 있을 것입니다.그렇다고 저들이 잘한다는 것도 아니지만.전,역사 교육의 부재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설현  안중근 얼굴 못알본 사건 인가요 

어찌보면 모르는것이 역사책 한번이라도 봤어면 알텐데 라는생각도 들고요 

(사실 안중근 의사  얼굴이 한번 보면 잘 안잊혀지는 얼굴같은대 .)

어찌 보면 황당한 생각도 드네여 ...  학생들 중 에는 더러 모르는 사람도 있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