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올해는 건강을 우선적으로 챙겨야 겠습니다.

2016.04.25 20:22

오늘을사는자 조회:748

그 동안 침묵의 시간이었습니다. 댓글도 안 볼 정도로 매우 힘들었습니다.

장염에 걸리는 바람에.. 아주 죽다 살아온 오사자 입니다..

화장실이 지옥이었네요..

그냥 아주 누수가 되어서 줄줄줄....

이젠 겨우 약 먹고 안정화 단계입니다... 이 놈의 몸은 늘 이렇습니다...

다 관리를 못한 탓에 이리 된 거겠죠.

40줄에 접어 드니 이리 몸이 힘들어 합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챙겨야 한다고 그리 말하면서도 매번 이러는 군요.

매니안회원님들 몸 관리 잘 하시길..

아.... 화장실...의 악몽이.... 3일동안 지옥 갔다가 겨우 ㅜㅜ

병원약 먹고 겨우 몸을 추려서 요 지정이 되었습니다 ㅜㅜ

매니안 오사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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