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이미지에 대한 단상

고스트 뭐가 문제인지 디스크나 cpu 100%찍질 않더군요 (그만큼 느려짐)

요즘은 다양한 도구가 많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트루이미지는 고스트와 달리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되기에 기능도 많고 성능도 좋습니다.

고스트가 느리긴 하지만 윈도우용은 그리 좌절 수준이 아닙니다. 그래도 트루가 빠릅니다.

그러나 도스용 고스트 써 오셨다면 하드 쓰다가 SSD 돌린 느낌 드실 겁니다..

그 정도로 도스용은 느립니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는 끝내주지만 지원되지 않는 부분이 많습니다.

도스용은 제약도 따릅니다.

제대로 실행되는 모든 프로그램 설치정리후 트루백업 한번 해놓으면...

잡다한 프로그램 설치후 문제시 되는것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설치해보고 문제되면 복원하면 되기때문이죠.

10년 다 되어가는 컴에서도 복원하는데 소요되는시간 10분정도면 넉넉합니다.

저도 고스트에서 트루로 옮긴지 오랩니다. ㅎㅎ

2016이 도스에서 말을 듣지 않아 2014씨디로 복구했네요 ㅡㅡ

태어나서 트루이미지로 첨 복구해봤습니다

더 말할 나위도 없는 진귀한 스레기

근데 빠른 복구는 좋더군요

저는 첨음부터 백업을 트루이미지를 접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트루가 제일 손에 익었습니다.

요즘은 트루이미지가 도스용이 윈도우PE 까지 잘 적용되서 아주 유용하게 씁니다.

도스상에서 VHD호출등 도스에서 작업할 일이 있을때

예전에는 도스용 트루이미지가 리눅스로만들어져서 별도의 PE에 들어있는 트루로만 사용이 가능했는데

지금은 트루이미지 자체가 윈도우 PE용으로 만들어지기에 작업이 훨씬 쉬워졌지요. 

Aomei 백업도 윈도우 PE용으로 만들어져 사용이 편리하나 어딘지모르게 약간의 에러가 발생하는듯하여

주로 트루이미지만 거의 사용합니다.

고스트는 안쓴지 오래되었죠.. 어떻게 사용하는지도 잊어버릴판..

트루이미지는 좋기는 좋은데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C드라이브와 레지에 이것저것 많이 설치해 놓아서 엄청 지저분 해집니다.

현재 사용중인것은 아오메이 백업퍼죠. 사용하기 편하고 포터블로도 사용할수있고 복구도 CD나 USB도 필요없이 자체적으로 되니까요.

고스트는 명령어를 배치파일로 구성해 자동으로 시스템 백업과 복원을 구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윈도 시스템 백업만 이용한다면 Aomei Onekey Recovery 추천합니다

고스트와 트루이미지를 번갈아가면서 사용합니다....

일장일단이 있더군요.

win용 고스트(Symantec System Recovery)는 어떤가요? iso로 멀티부팅도 가능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