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24 15:36
바람이분다 조회:847
이 시간에 내가 있다는건 별 것도 아닐겁니다.무엇이든 나는 별게 아니라고 압니다....사랑.사랑이 아니면 아무것도 없는 겁니다..나든 너든깨어 있어야 합니다.
good....!!!
잘 들었습니다. 옛생각이 소록소록 피어납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서 나오는 조하문의 "이밤을 다시한번"
90년대 그 까페무대 그 거리를 생각케 합니다 감사히 들어요.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