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이제.. DPS 방식 의견 같은거 수렴해서 바꿨었으면...
2015.12.26 19:10
DSP 제품도 2주에 한번씩 새보드 교체해도 인증 되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한달 지나면 초기화 된 후.. 다시 2번 가능식으로..
또 별도로 상담사 인증 막힌거 풀어주는 권한으로 한달에 한 번만 가능한, 도우미 보조 인증 1개 첨부해서 한달 총 3번 쓸 수 있도록
정책 바꿔주면 좋겠네요.
하루종일 지우고 설치도 무제한인 처음사용자 제품보다 제한된 턴 기간이 있지만 있으면 좋을 것 같음
1. 함축 하자면, 기존 DSP제품 고유의 1개의 메인보드 귀속형 무한인증으로 가면서
2. 2주에 1번씩 DSP 제품도 처음 사용자 (2주마다 메인보드 변경 가능하게) 처럼 인증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거임
3. 그리고 급한 돌발 상황을 가정해서 2주에 한번씩 할 수 있는 메인보드 변경 기능을 전부 써도..
마소 전화 상담으로 인증 해결 할 수 있도록 상담원을 통해서만 가능한 1번의 구제 인증 1개 추가.
이렇게만 해도 불만이 줄어 들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