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삼촌과의 대화?
2015.11.20 22:37
삼촌.. 조립컴터 샀는데... 어찌?
부하 직원 시켜서.. 어찌하리 물어 봤는데.. 말입니다요?
걍 동네에서 3만원?에 윈도우 까시라고...
ㅋㅋㅋ
이젠 윈도우도 지겹고 말입니다.
특히 인증도 지겹고.. 아니지 재미가 없고,,,
조카에게 불법?을 가르칠 일도 없고...
3만냥에 해결되는... ^^
귀차니즘이 몰려들더이다.
울 조카님께 첫마디가.. 야 윈도우 사지 였습니다 ^^
모쪼록 건승?들 하시길...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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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놈 2015.11.21 00:54
저는 정품사라고 합니다. 그럼 아무말 못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