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한심하고 지랄들이다 ....

못난 새끼 내가 아무리 못나도 니 팔자보다 못하것나  

그려 3층짜리 빌라도 몇채가지고 있다며!

그리고 강의도 한다며?

왜 여기서 궁상스럽게 노라?

나 같음 골프치고 노란술 마시면서 즐겁게 살겠다.

욕을 입에 달고사넼ㅋㅋ

내가 여기서 살더나  잘 살펴봐라 내글이 얼마나 되더나 ..  나는 잘봐야 여기서  한달에  서너번이다 ... 나가 부정한다고

내 환경이 바뀌나  .. 열등감에 쪄든새끼 .. 꺼져  자슥아   .. 못난 짓거리 고만하고

난  대놓고 욕하는놈을 좋아한다  ... 니같이  비아냥 거리는

 내시 새끼는 정말  싫어하고  밟아 으깨 버리고 싶어하는 성격이다

살면서 한번은 나같은 놈한테  진짜 한번은  걸리기를 바란다 ...

머라고 원포를 기웃거리면 궁상이가 .. 여기 회원들이  다 궁상이가 .. 너도 궁상이가 ...

못배운새끼  지 어굴에 침밷는짓이 먼지도  모른 종자가  .. 지꺼리면 다 글인줄 알고 ...^^ 

자 하말 다했다  니 수준알면 난 끝이다 맘대로 짓거려놓고  가라  .. 상대가 되면 길게  해줄 의양이 있는데

가치가 없어 보여서  말란다 ..한심한 새끼

그리고 골프도 치고 노란술도 마신다 . 자슥아  해볼께 없어서 거기다 비유하나  더 많은것도 하고 산다  자슥아

똑같은 수준으로 내가 답해준다

글구 내가 언제 3층짜리 빌라 몇채 있다고 자랑하고 다니던  나 글 지운것 없으니  그대로  증거 가져다 나라 ...

이 새끼야  말 만들어서  이간질 하는 새끼야  .... 아 주 저질이구만 ... 아니면 말을 똑바로  전달하던지 ...

간신쭉쟁이같은 새끼 ...

제가 이쪽으로는 또 문외한이라  도음을 얻고자 합니다 ...

제가 집을 한채 더 가지고 있는데  3층에 3동자리 빌라입니다 그런데  대기업에서  저희 빌라를 흡수하여 아파트를

짓는다고 하는데  이과정에서 좀 의심스러운 점들이 생겨서 그럽니다

직접 작성한 글인데 시간이 지니서 기억을 못하네

허허 진짜 돌대가리인가  아직도 무슨차이인지를 모르고 있네 ...어휴 짠하다

아나  간신새끼네  그래 거기에 어디  내가 3층짜리 빌라 몇채를 가지고 잇고 써낫더나 .. 말을 똑바로 전달하라고.. 처음부터 그대로 복사해서 올린던지  .. 그리고 내용을 똑바로 그대로 복사해서  그대로  말도 못전달해 ..   거기 집을 한채 더 가지고 있다고 했지  3층짜리 빌라를 가지고 있다고 했냐 . 글구   그것도 몇채나  .. 게속  지 무덥 쳐 파고 잇네 .. 

니같은 새끼들이 꼭  문제거리를 만들고  덧붙이고 .. 일커지면 속 빠지고   .. 남탓하고   사내다운 구석은 눈뜨고 찾아보기도 힘들고  너같은 종자를 한두번 겪나 .. 남보다   잘나라고 하지는 않겠찌만   새끼야  남들 하는것만큼하고 쳐 살아라  ..

찌찔아   .. 맘껏 찌끄려나  ..  존심 상하면 말하고   이거  그대로 복사해서  글한번  더 올려줄테니 .. 남들 보는데서 더 찌그리든지

해주라는데로 해줄테니 ...에이  캬악 퉤  벌레같은새끼  집안 종자를 알게네 ..

이글 제목이 뭔소리니ㅋ

이만큼만 들었다고 표시내고 다니나ㅋㅋㅋ

척 하지 말고 도라지 껍질이라도 벗겨라

가진자는 인터넷에서 척 안한다.

이새끼가 죽을라고 ㅎ 겁대가리 없이 .. 어떤 새끼인지 내가 길게 내다보고 기다려본다 함 걸려봐라  이게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지  나중에 알게 해주마  너를 위해서  나름 숨기고 여기서 없어질련다  ..이 새끼 ㅎ 후후

니주위에 좋은 인맥이 많기를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