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조 의 불편한 진실

예전에

 카조의열정만큼은 정말 수십번 칭송해줘도 모자람이 없다고 인정 했거늘

이젠 파리좃 만큼도 그런 맘이 없다.

 

윈도우즈는 쳐다도보질않고 리눅스에 전념한다기에 예전의 툴을 만들때의 열정이라면,

비록 비주류지만 오픈소스진영에 자그마한 기여를 하겠거니 기대반 우려반의 심정으로

잠시나마 참여도하곤 했지만...쩝.사람들앞에선 리눅스를 한다고 하고선 고작 한다는 짓이,

Windows PE나 만들어 저작권 운운하며 자꾸 문제를 야기하니 이것이 골방에서 숨어서 만든

자신의 PE 홍보나 다를게 없어 보이네 ㅎㅎ 조씨!!! 이젠 윈도우즈에대한 미련은 버리고

집행유예가 끝날때까지 컴을 버리세요. 그리고 집유가 끝나고서 무얼할것인가를 생각 하세요.

컴을 버리는것이 본인과 가족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 될것입니다.
그런의지 없이 어떻게 집유기간을 넘길런지.......
주변에 의식없이 부추기는 유저들도 문제가
많습니다. 한 젊은이의 일생을 원치않는 전혀 다른길로 내몰리게 할수도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