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왕따 당하고 있어요
2014.06.28 11:59
탈영병의 총기 난사사건의 원인이 왕따라죠?
왕따당하는 사람에게는 대부분 주변상황에 잘 대처하지 못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물론 그것이 왕따당하는 이유가 되어서는 안되는 것이지요
하지만 남들과 다른 경향을 보이는 경우
많은 사람들은 왕따를 시킵니다....
왕따를 시키는 이유는 자신이 싫은 것에 남들을 동참시키고 싶어하는 마음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좋은것에든 싫은 것에든 자신의 생각과 남들이 같아지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왕따를 시키는 거에 더욱 당위성을 부여하죠
나만 그런것이 아니니까....
당하는 사람의 반응도 여러가지입니다
전혀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에 관심이 없는 거죠
우리 회원중에도 그런 성향을 보이는 사람이
몇 있습니다....
오직 나의 생각에 집중하고 남들이 다 틀린 거죠....
또다른 경우는 아주 공격적인 경우입니다
자신에게 뭐라하면 어떻게든 응징하려 듭니다.
그리고 그렇게 자기 방어를 하는 거죠.
좀 허세를 부리면서....
아니면 아주 소극적으로 변하면서
맘속에 쌓아 두는 경우입니다.
결국 폭발 할 수도 있구요..
다시 말하지만 남들과 좀 다른 경향을 보이는 것이
왕따를 당해야만 하는 당위성을 가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당하는 사람도
확실히 알아 두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둘 이상의 사람이 같은 말은
나에게 한다면 그사람들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기전에 자신을 돌아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왕따를 당한 다고 생각치 못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단지 나쁜 사람들(나에게 욕하는)이 문제지
나는 문제 없다.
이렇게 생각하니까요..(그래서 왕따 당하는 경우가 많지만...)
하지만 같은 경고를 계속 받는 다면
나의 행동을 살펴봐야 할 이유는 충분합니다.
얼마전에도 결국 한 회원이 탈퇴를 했잖아요
그도 일찍 경고를 받아들이고 조심했으면
됐을 텐데...당신들이 이상해라고 외치다
결국 내가 잘못했네(이말은 왜 했을까? 궁금합니다) 하면서 탈퇴했잖아요.
# 왕따를 당하는 사람이 문제다 ..이런말이 아닙니다
오해 마시길 바랍니다.
# 가장 큰 문제라면 왕따 시키는 와중에 당하는 사람의 조금 다름 내지는 잘못을
물고 늘어지면서 그사람이 완전 항복할 때 까지 집요하게 비난과 힐책을 하는 사람이죠.
"나는 나쁜놈이야 그런데 너는 내가 못 봐 줄 정도로 나쁜 놈이야" 라는 전법을 쓰지요..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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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2014.06.2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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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쓰 2014.06.29 10:12
["나는 나쁜놈이야 그런데 너는 내가 못 봐 줄 정도로 나쁜 놈이야" 라는 전법을 쓰지요..]
전법 이라는 표현을 쓰시는군요 ^^
전 스스로 사실을 직시한다고 표현하는건데 말입니다.
주로 제가 잘잘못을 따지거나 할때
저 스스로를 악당(?) 쪽에 가깝다 라고 말합니다만 스스로 악당이라 생각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상대되는이 에겐 악당스러울수 있다 라는 의미 입니다.
저 나름의 "정의감" 이겠으나 이역시 타인에게까지 그리 비칠거라 생각할수없기에 그리 표현하는것 이구요
그부분은 님의 본문과 그 의도가 같다 보시면 됩니다.
다만 다르거죠 그 보는 관점이 말입니다.
제가 좀 집요한면이 있습니다.
그 상대방이 그 스스로의 문제를 인정할때까지 집요하게 물고늘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왕따...라는 다소 자극적인 단어를 쓰는것이 맞나? 싶기도 합니다.
왜냐면 그는 단지 왕따 당하고있는것은 아니기에 그렇습니다.
그 스스로 질서를 지키지않아 미움받는것 입니다.
그가 그 스스로 질서를 지켜준다면 미워할 이유는 없어지는거란 말 입니다.
왕따...는 그 이유가 확실하게 있어서 당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왕따는 나쁘다 하는것 이구요
질서는 지켜야하는것 입니다. 그럼에도 지키지 않으니 여러사람들이 싫어라 하는것 입니다.
접근이 잘못된경우라 생각 됩니다.
다름을 인정못해하는것을 왕따 라 합니다.
틀린것을 인정못해 당하는것은 왕따가 아닙니다.
비판 이고 성토 이며 이의제기 입니다.
그의 행동이 잘못된것 이기에 그런거죠
질서를 지키지않고 고집 부리고 오기 부리는이를 대하는것을
그 잘잘못을 따지는것을 "왕따" 라 말하면 이유없이 왕따 당하는 이들을 비하하는 행위입니다.
그 왕따 라는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심이 맞을듯 합니다.
그 스스로 문제가 있음은 지적해줌이 옳고 이를 따르고 않고는 순전히 그스스로의 자유이며
이런 기본적인 질서를 지키지않음을 포용하라 하는것은 어불성설 입니다.
진정 그런것 이라면 님역시 스스로의 문제점을 인지하지 못함 입니다.
잘못된것을 바로잡아보겠다 하는말 까지 "왕따" 시키는거라 생각한다면 크나큰 오류죠
다름 과 틀림 정도는 당연히 구분하셨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의 행동은 잘못된 (틀린) 행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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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의영광 2014.06.29 12:50
타초경사 ( 풀을 휘저어 뱀을 놀라게 만듦. 즉 별 생각 없이 한 행동이 의외의 결과를 초래한다는 뜻)
이군요^^
어제는 다른 분이 과하게 반응을 보이더니
오늘은 또다른 분이 노골적 반응을 보이는 군요
사실이라는 단어로 바꾸셨군요
예전에는 팩트라는 단어를 자주 봤던 기억이...
묻지요
1.사실이란 무엇입니까?
사람들은 대부분 부분적인 사실만 인지합니다
그러나 전체적인 사실은 모릅니다
고로 서로에게 서로다른 사실이 존재합니다
2. 다름과 틀림의 구분의 기준은 누구의 기준으로
판단하나요?
둘의 관계를 명확하게 구분할 자신이 있는지요?
첨언하면 나의 기준으로 볼때 명확하게 구분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지지 않는 군요.
3. 혹시 왕따 당하고 있다고 생각해 보신적 없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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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쓰 2014.06.29 23:44
왕따 라는 단어를 아주쉽게 생각 하시는듯 합니다.
그...의 도배 (페이지를 넘기는경우까지 있으니 그리 표현함이 틀린건 아니겠죠)행위는
질서를 어기는 행위가 일반적인 기준으로 맞을겁니다.
이는 잘못 이라고 생각하구요
이미 있어온 행위이며 다른글에 그 증빙자료로 쓰일법한 이미지도 있습니다.
이는 팩트 이자 사실 인거죠
더불어 그의 게시되는글의 내용역시 강아지들...이란 단어로 특정인을 지칭하지는않으나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언급되고 있고 때때로는 개자식이란 직접적인 단어역시도 사용하니
역시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이며 잘못된행위라 생각 합니다.
사실을 직시하고 이를 말함에잇어 사실여부를 구지 돼세길 이유가있나 싶기도 합니다만 언급하시니 언급해봤구요
전 저의 표현들이 상당부분 자극적인 부분이 있어왔다 생각하고
또한 매번 특정인의 행위에대해 문제제기 또는 이의제기를 해온터라 그 상대방 또는 저의 행위를
저처럼 저와다른 시각에서하는 비판 또는 비난하려는의도에서의 대치되는 감정을 가진이 역시 존재하리라 판단은 하지만
왕따 당하고있다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타당하다 할수는 없으되 이유있는 미움 또는 적대감으로 생각할수 있으니 묵인하겠다 라는겁니다.
때때로 각 사안에따른 반대의견 당연히 있을수 있는겁니다.
주로 많은이들이 악플러라 말하는 이들이 저를 걸고넘어지더군요 ^^
그런 의미에서 그 다수가 악플러라 말하는이들이 말하는 주장에따른 왕따 라면
어느하나(유령회원 제외하고) 왕따아닌 회원은 없을듯 하군요 ^^
님의 주장은 일견 그럴듯 하기는 하나 조금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문제가 있습니다.
두사람 이상이 이의제기 한다면 왕따?
혹시 그가 글을많이 쓰는것만 문제라 하던가요?
아뇨 타인의 덧글자체를 부정하기에 문제 입니다.
이 게시판이 애초 "커뮤니티" 게시판 이엇음을 잘 아시는분이 그리 말하시면...억지 입니다.
소통을 위한 게시판 입니다만 그 누구는 그걸 원치않죠
술주정인지 악담인지 고성방가인지모를 저주를 늘어놓는것이 주루룩 페이지를 넘길정도로 하는것이
잘못이 아니란 말씀 이신건지 아님 애초 그런일이 없었다 하시는건지
그가 도배한 사실...이 사실이라 말하구요
그 도배가 도가 지나치니 자제해달라 했음에도...고쳐지지않으며 되려 간혹 더하기까지하니 이는 잘못 이며
그렇다고 왕따 라 말하는것은 또한 모두가 문제다...라고 양비론을 펴는거로 보인다 라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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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의영광 2014.06.30 00:16
여전히 본인의 글은 만연체로 씀에도 불구하고(문장이 간결하지 않으면 무슨말인지 이해하기 어렵잖아요^^)
남의 글은 부분에 집착하고
넘겨짚어 생각하는 군요
1.특정인을 지칭하고 싶지 않으니
누구를 특정하여 말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2. 두사람 이상이 이의제기하면 왕따라 한적이 없네요.
작문도 중요하지만 독해도 중요 하답니다...
"둘 이상의 사람이 같은 말을
나에게 한다면 그사람들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기전에 자신을 돌아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위 글 어디에 왕따라 했습니까?
남들이 경고해 줄 때 자신을 돌아봄으로써 왕따를 피할 수 있다는 뜻이네요.
3. 왕따는 당하는 이유가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합니다.
이유없이 당하는 것이 왕따는 아닙니다.
이유없이 당하는 왕따는 피할 길이 없군요ㅠㅠ
하지만 이유있는 왕따는 조심하면 피할 수 있잖아요^^
4. 본인은 확실히 악플러의 범주를 벗어나 있다고 보시나요
5. 흑백논리 보다는 양비론이 낫군요(내가 양비론 인가?)
세상은 항상성립하는 항등식은 없군요
한쪽 백(100%)
나머지 한쪽 흑(100%) 이렇게 잘잘못을
확실히 구분하여 상벌함이 좋을때도 있으나
이는 전혀 상관없는 사람의 희생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읍니다
1차원적이고 부작용이 많은 방법입니다
구시대적이고 제국주의적이고
비 민주적이네요
(자동차 보험조차 한쪽 100%는 드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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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쓰 2014.06.30 13:18
1.특정인 여부는 님역시 언급했듯 사실 여부와 직결되는 부분인데...^^
누구를 특정하지 않고도 사실여부를 말할수나 있을까 싶군요 사실여부가 중요치 않다는말씀이신지...
2. 저역시 두사람 이상이 이의제기한다하여 왕따라 단정지은바는 없습니다.
그리 보고싶으셨나 보군요 그 부분은 님의글속 정의와 다르지 않습니다. 두루뭉술
3. 이유있는 왕따...라는것이 억지이유를 말하는건데
드러난 잘잘못까지 억지라 님은 이해하고 있다는겁니다.
아니면 구지 그리 인정하고픈건지도 모르구요
세상천지 당연한 왕따가 어디 있을까요
미워하는것과 대놓고 따돌리는것의 차이를 모르신다면...^^
4. 악플러 라는것의 범주를 어디서부터 어디까지라 말하는거죠?
전 때때로 악플러라 자칭하기도 하는데요
5. 양비론 이나 흑백논리나 어거지를 쓰기위한 논리라는데는 별 이견은 없다고 생각하는바 입니다.
잘잘못을 구분함에 흑백논리라 말하면 안되구요
드러난 사실만 따져도 그 잘잘못은 명확하다 생각 합니다.
그럼에도 그런 이의제기를 잘못된 행동으로 되려 잘못을 두둔하는샘이 된다는걸...
그래서 양비론이 나쁜거죠
구시대적 제국주의적 비민주적...은 그 특정인에게 돌려주시구요
누군가와의 친분(?)을 과시하며 또 누군가에겐 비굴함으로
마치 할말은 한다...라는식으로 정치사적 이거나 정치적사안을 자신의 입맛대로 말 하면서도
정치적 발언은 금지시키겠다는 논조나
자신주위의 인맥을 언급하며 "나 이런사람이야! 강아지들아..." 외치는 작태하며
알아서 기어! 하듯 지려놓는 갖가지 비하의 단어들을 그리 대단하게 취급하는 이유와
커뮤니티를 온전히 파괴하려는 도배질하며...
그야말로 님이말한 그 병폐의 극치라 말할수 있습니다.
감히 민주주의를 그 더러운 범주로 편입시키지 마시길 바랍니다.
타초경사...는 그 우를 말함 입니까?
그렇다면 공연히 수풀을 건드려 저라는 뱀을 드러나게 하신셈이니 한껀 하신셈 이군요 ^^
그리고 그 역시 타초경사의 우 를 말함이라 보여집니다만
그 풀숲을 건드리고 휘젓는이가 땅꾼 이라면
그건 해야할일을 하는 자연스러운 행위 입니다.
고작 뱀 따위에 두려워 풀숲을 두려워할 정도의 깜냥이라면...
그냥 조용히 그리사시면 될듯 하구요
풀숲을 두드려 뱀잡이에 나서려는 사람에게 잔소릴랑 참으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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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의영광 2014.06.30 14:47
특정인에게 적의가 뚝뚝 떨어지는 글이군요
그것이 한방향에서의 사실이겠지요
하지만 다른쪽 방향에서의 사실도 있을 것이다..이것이 제말의 요지입니다
물론 어느 쪽이든 크고 작음이 있겠지만
그리고 잘잘못을 분별해야 될 일도 있지만
어느 한사람이 자기 기준으로 그것을 분별해서
응징하는 것은 옳지 않다
이것이 하고픈 말이네요
이유있는 왕따 있읍니다
왕따당하는 국가도 있구요
알바니아는 유럽에 있지만 EU가입을 못하고 있네요
마약천국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악플러라 지칭한다고요...
그럼 자신도 응징하세요
남의 응징에만 너무 열심인것 아닌가요?
양비론이나 흑백논리가 억지를 쓰기위한 논리는
아닙니다.
양비론이나 흑백논리가 오용된 사례가 있지만
그것을 억지 쓰기위한 논리라 보는 것은
흑백논리의 오용된 좋은 사례가 되는 군요^^
그리고 잘잘못을 구분하자는 것에 동의 하지만
구분하는 방법과 처사에 대해 말하는 것입니다.
무엇이 땅꾼을 자처하게 하는지 모를겠지만..
땅꾼이기 때문에 뱀을 잡아야 한다면 잘못입니다
뱀이기 때문에 잡아야 한다해도 잘못입니다
잡아야할 이유가 있을때 잡아야 합니다
그 이유는 혼자 판단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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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쓰 2014.06.30 15:20
적의...가 있어서 라고 생각하시는군요 그건 님만의 개인적인 생각이고 판단 이겠죠
더러는 더 있을수 있겠으나 사실여부는 확인불가 하죠?
저의 판단역시 저 개인적인 생각이고 판단 입니다만
그리 말하는 사람들이 상당수 눈에 띄더군요 고로 저 개인만의 생각이나 판단은 아니라는것 이겠죠
즉 님이말한 저만의 생각이고 판단이다 라는건 사실과 다른부분 이겠구요
그에대한 잘잘못에대한 분별...
님 말대로라면 이세상에 어느것도 잘잘못을 따져선 안될것 같군요
법정 이란곳도 필요없는곳 이겠고 말입니다.
제가말한 잘잘못 이란 기본적인 인터넷의룰이 도배라는 행위는 잘못이라 판단하고 지켜지고있다 라는겁니다.
이를 님은 그저 저 개인의 생각과 판단이니 문제다 말하려는것 같구요
따라서 그런 양비론으로 그 특정인을 두둔하고있다 생각된다는겁니다.
혼자판단...그건 님이 그러는것 같은데요
구분하는 방법과처사...인터넷상의 기본적인 에티켓 이나 룰을 님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군요
그러면서 군주시대에서나 통용되었을법한 논리만 설파 중이시구요
님의 말하는 요지가 뭡니까?
이도아니고 저도 아니며 여기도 문제고 저기도 문제인데 잘잘못은 가리지말고
문제는 있으나 고치든말든 간섭도 말고...이런건가요?
사회적 질서 나 행위에대한 질책 이의제기...따위를 반민주적 이라고 한다거나...
님의 민주적인 생각이나 이념은 사람들이 모이는 자리에서 고성방가를 하건말건
늘어서있는 정류장에서 줄을 무너트리며 세치기를 하건 관여를 말라 하는겁니까?
그거야말로 민주주의가 아니라 방종이며 방임주의죠
저와 같지 않을지 몰라도 그에대해 이의제기하는 사람들이 여럿 되는데도 여전히 저만의
혼자의 판단이라 억지 십니까? ^^
분명 온전히 글을 게시하기도 하는 정상적 사고와 글게시가 가능한사람 입니다.
그것은 정치적인 논지를 피력함에서 여실히 드러났기도 했구요
그러나 도배질을 할땐 분명 횡설수설 에 갖가지 악의적 조롱이나 단어들을 나열하고 있씁니다.
과거 그가 주로 애용하던 단어는 "개대가리" 였고 그것은 윈포의 특정인을 비아냥대기위한 단어 였음도 알거라 봅니다.
여러처례 진정성 있게 대화를 시도해봤으나 여전한 비아냥과 장난스런 대응이 심사가 뒤틀리게한 요인이 되겠구요
따라서 개인적으론 그에게 어떤 기대나 희망 같은것은 없습니다.
단지 몇몇의 상대적으로 어릴듯 느껴지는 이들의 반발이 상당히 격하게 보이더군요
공연히 애꿎운 아희들이 되려 피해까지 입을듯 보이기도 하더란 겁니다.
어쨌건 젊은나이의 혈기왕성한 아희들의 반응은 더없이 자극적이고 격하니 말입니다.
요는 한사람의 잘못된 행동이 여럿의 비틀린 대응을 유도하고 개선될 기미는 보이지않은체 방치되는 실정 이더란거죠
허면 어른된 입장 이라면 점잖게 아희들의 그것과는 다르게라도 타이름이 옳습니다.
시정하라 요구함이 옳죠 그러나 시덥지않은 양비론을 앞세워 "왕따" 라는 자극적 단어를들고
잘잘못을 말하는 이들까지 왕따시키는 몰지각한 사람들로 뒤집더란말 입니다.
정류장에 줄서있던 어린학생들의 줄을 비집고 들어가며 줄을 흐트러트리면 욕먹는거 당연한겁니다.
왕따 시키는 몰지각한 행위가 아니란말 입니다.
저의 처음 주장이 그겁니다.
왕따 라는 어처구니없는 단어를 구지 차용했어야 했느냐 라는겁니다.
그건 당하는이의 잘못 보다는(단어 자체의 의미가 그렇습니다 이유없이 당하는것이 왕따로 통용되죠)
그를 시행하는이의 잘못을 더 두드러지게하는 단어이기에 문제제기 한겁니다.
보이는것을 보이는대로 말하니 혼자의판단이라 말하는건 무슨 논리이며 어법인지 싶구요
제눈엔 님의 행위가 분명 양비론으로 본질을 흐려 잘못된이를 두둔하는거로 보였습니다.
거기 사용된 단어부터 "왕따" 였고 말입니다.
잘잘못을 구분하고 가리는것은 흑백논리라 말하면 안됩니다.
님의 독선일뿐 입니다.
양비론 흑백논리 는 오용된 사례가 있는것이 아니라 오용되어 사용되는 논리의 형태에따른 분류일뿐 둘다 나쁜것 입니다.
마치 그것이 응당 씌이는거라 말하는듯 하군요
님 이야말로 님만의 아집과 독선에서 벗어나셔야 합니다.
설파하는 논리상의 오류와 헛점도 보완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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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쓰 2014.06.30 17:29
게시판에 참여하는 모두는 그 각자의 주장 하나하나가 모두 그 각자 혼자만의 판단이고 주장일뿐 입니다.
님 역시 예외일수 없습니다. 어느 거창한 이력의 글이나 말을 인용 한다하더라도
그 주장이 그사람 스스로의것이 아니라면 비슷할수는 있을수 있으나 다른것 입니다.
그저 내용(의미)만 비슷할뿐 일테구요
어쨌건 님의 주장역시 저와 마찬가지로 혼자만의 판단 입니다.
공연히 제 주장은 개인적이고 님의것은 마치 객관적인양 하진 마세요
아울러 거론된그...전 다른이의 주장처럼 차단 시키거나 글을 못쓰게 하고픈맘 또한 없습니다.
오래전 그런 의미의글을 게시한일역시 있습니다.
그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그가 글을씀에 있어 주위의 압력에의해 하지못하도록할 이유는 없다는취지 였습니다.
우선 "커뮤니티" 라는 게시판의 취지를 결코 휴지화하려 말아야 합니다.
그의글에 덧글을 쓰는 자체에대해 쓸데없이 왈가왈부 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것이 싫다면 그 스스로 글을쓰지 말아야죠
아울러 불특정 다수를 향해 비아냥스런글 또는 언사를 자제 시켜야 합니다.
이는 회원 모두를 조롱하는 행위 이기에 그렇습니다.
아니라면 그 대상을 명확히할 필요가 있습니다.
책임지지않는 주장은 그 자체로 테러행위 입니다.
많은 논란 또는 게시판테러 이는 대부분이 "도배"로 자행된바 있습니다.
그의 잘못된 행위중 게시판을 가리지않고 이곳저곳 모든 게시판에 어지른행위역시 포함 됩니다.
언급한 모두는 있엇던 사실 입니다.
사실들만을 따져보아도 그의 행위는 문제가 있는 잘못임을 보여줍니다.
이를 저 개인의 판단이고 저만의 사실이라 말하는것이야말로 눈가리고 아웅하는 어처구니없는 억지 입니다.
저의 말할권리 만큼 타인의 권리를 침혜 하고픈맘은 없습니다.
다만 그럼에도 과한 그렇기에 잘못인 행위를 비판함 입니다.
민주주의 를 말하면서 독재스런 작태는 보이지 마시길 바랍니다.
어느 민주주의 사회에서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를 묵과 하던가요
어느 제국주의가 개인의 주장을 스스럼없이 할수 있던가요
우리나라의 구시대에 질서유지를 말했던가요?
님 스스로 모순된다 생각지 않습니까?
얼마나 허무맹랑한 억지 비유인지 부끄럽지 않아요?
님 스스로가 그 비유속의 반민주적 이고 구시대적 발상이며
제국주의적 주장임을 인지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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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의영광 2014.06.30 23:54
왜 자꾸 특정인을 들먹이느지 알 길이 없군요
잘못하는 사람은 얼마든지 있는데
한사람만 언급하는 이유가 뭐지요?
나는 이글에서 그사람을 옹호한 적도 비난한 적도 없습니다.
그리고 이글에서 그의 잘잘못을 분별하고자 하는 의도도 없습니다
잘못 100%인 예시를 드는 것인가요?
아무튼 그사람은 그만 언급하시죠.
왜 그의 잘못을 나에게 입증하듯 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네요
나의 논지속에 왜 그사람을 한예로 들어 마치 내글이 그사람에 관한 이야기 인것 처럼 하는지 ....
자꾸 그를 이야기의 중심에 놓고 이야기를 하니
대화가 안되잖아요
누구의 잘못을 판단할 때는 여러가지, 여러방향, 여러부분의 사실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판단하자 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비민주적이라 했구요
그러면 이런 답글을 다는 군요
그가 얼마나 나쁘고 다른 사람들도 나쁘다고 하는데
그를 나쁘다고 안하면 누가 나쁘냐...그를 나쁘다고 하는 것이 비민주적이란 한다면
그것이야 말로 비민주적인 것이다. 논리 모순이다.......등등
얼마나 동문 서답인가요.?
그렇지요....우리 글을 첨부터 읽어 보세요
대화가 이런 식이잖아요...
나는 일반적인 얘기를 하는데
특정인을 예로 들면서 반론을 펴고있어요....
특정인을 특정하지 말고 얘기하자고 서두부터 말하고 있는데....
본인 하고자 하는 말만 하지 말고 남이 하는 얘기를
자세히 읽어봅시다
왕따가 자극적 단어라면서...
본인의 글을 천천히 읽어 보세요
얼마나 자극적이고 극단적인 단어사용을 하고 있는지...
충분히 나역시 그렇게 응대할 수 있으나
참지요
그걸 바라는 것 같으니^^
다시 말하지요
예전에도 그랬지만 여전히 같은 말을 반복시키는
재주는 뛰어나시군요
질서를 어지럽히는 자 잘잘못 가려야지요
하지만 구분하는 방법과 그 처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전생에 원수처럼 대하지 말자 이런 의도네요.(나도 자극적으로 되가는 군요^^
그러니까 한번에 알아 들으세요..자꾸 반복시키니까 ㅠㅠ)
이러면 또 한사람의 잘못을 들먹이면서 그럴수 밖에 없다
이런식으로 의견을 펴지 말아주세요
한사람의 경우에 대한 의견을 말한 것은 아니니...
나역시 한개인의 의견이라는 말에 100% 동감이네요
내말대로 해야 된다고 한다면 내가 비민주적인 것이지요
제국주의적인 것이구요.
내의견 역시 한 개인의 의견이구 그저 내의견을 피력한겁니다.
그럼 둘다 한 개인의 의견이니 서로 받아들일 수 없다면
논쟁은 여기서 그만 하는 것으로 정리 될 수 있군요^^
서로의 의견을 수렴하려는 의도 보다는
그저 논쟁의 우위에 서려는 의도로하는 논쟁만큼 소모적이고
비민주적인 일도 없잖아요.
서로의 감정을 자극하는 단어의 나열이 될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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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쓰 2014.07.01 00:51
님 역시도 장황하게 (만연체로) 저에대한 적의를 드러내시며
구지 펙트니 사실이니를 구분하여 표현 하시더니 겨우 말미에 최소한의 인정을 하시는군요 ^^
그럴수밖에없다 라는 표현 하지 않았습니다.
더불어 사실 여부를 말 하기에 이미 게시판에 보여진 사실을 직시했던거죠
또 두드러진부분 역시 누군가를 지칭 할상황 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그밖의 도배행위를 하던이들이 있었음 역시 밝힌바도 있지만 이미 자취는 감춰진부분이라 다시 거론되지 않는것뿐 입니다만
그리고 그 한사람에대한 성토처럼 표현되었으나 역시 그만이 여전히 그렇기에 더 두드러지게 보이는것뿐 입니다.
"도배행위" 그 자체의 자잘못을 말함 이었고 그 "행위" 자체를 말함이지
그사람 을 판단하려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기엔 그에대한 판단내릴만한 정보자체가 없거든요
고작 횡설수설 을 기초로하는 대강의 윤곽선뿐 인데 그걸 근거라 말하는거야말로 억지겠죠
따라서 그 도배행위의 부당함을 거론했다 보는것이 옳습니다.
다만 사실여부 라는 근거제시에 그 라는 개인의 행태가 거론된것뿐 이죠
저만의관점에서의 사실이니 뭐니 하지 않았다면 거론할 이유또한 없었습니다.
"왕따" 라는 실상과는 별 연관성 없을단어를 들먹인것이 문제의 발단 이었습니다.
탈영했다는 그 군인역시 공식적인 명칭은 "왕따" 가 아니고 "관심병사" 였으며
이는 과거 "고문관" 이라 지칭되는 "문제병사" 라는의미 입니다.
역시 "왕따" 와는 의미가 사뭇 다르죠 구비 등치 시킨다면야 그리 볼수는 있겠습니다만
어떻게 다른건지...는 충분히 구분 가능하리라 봅니다.
그럼에도 쌍방과실 을 주장하려 구지 차용했다 느꼈고
님의 일관된 주장역시 그랬습니다. 본문역시 다르지 않구요
그나마 최소한의 인정이 있었다는것으로 위안을 삼죠
그러나 님이 제게던진 의문들 님 스스로 자문자답 해보셨습니까?
그 스스로의 답과 저의답변이 얼마나 다르던지 판단 해보시길
-
초원의영광 2014.07.01 01:35
장황한것과 만연체는 다르지요...
팩트와 사실을 구분하여 사용한적 없구요
혼자만의 생각으로 어림잡아 그사람이려니 하고 넘겨짚어
계속 예를 드는데...그러지 말라 하잖소
도대체 다른 사람 말을 들을 맘이 조금이라도 있나요?
본인의 행위를 예로 들어 설명하면 어떻겠소?
본인도 스스로를 악플러라 하잖았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한번더 강퇴는 어떤가요?
뉴스검색 해보시었습니까?
왕따 병사 이렇게 키워드 뉴스검색 해보시오
그렇게 왕따병사가 거슬리신가요?
관심병사가 군대내의 왕따문제로 이런일이 있다가
현재까지의 주된 내용이내요
한번도 관심병사와 왕따를 등치 시킨적 없구요
혼자 말 만들지 마시구요...
단어와 부분에 몹시 집착적이네요...
문맥과 논조를 이해해 주세요
무슨 문제의 발단인가요?
제글로 인해 문제가 발생한적 없구요
도대체 무슨 문제가 있었지요?
쌍방과실 차용...---> 잘못된 사용이겠지요?
쌍방과실 주장쯤으로 해석하지요
뭐 대충 보구 그렇게 받아들일 수 있겠지만
여지껏 나와 장문의 글을 주고 받은 분이라고는 생각하니
슬프군요
한번더 내주장을 반복하지요(참 타고난 재주이십니다)
어느 한 사람의 판단으로
누구의 잘잘못을 구분하는 것은 잘못이다
입니다
이것이 어찌 쌍방과실을 주장하는 것입니까?
가장 큰 문제라면 왕따 시키는 와중에 당하는 사람의 조금 다름 내지는 잘못을
물고 늘어지면서 그사람이 완전 항복할 때 까지 집요하게 비난과 힐책을 하는 사람이죠.
"나는 나쁜놈이야 그런데 너는 내가 못 봐 줄 정도로 나쁜 놈이야" 라는 전법을 쓰지요
위 내용이 어찌 쌍방과실을 주장하는 것입니까?
다른 사람의 글에서 헛점과
비판거리만 찾지 마세요
주된 내용이 무엇인지 하고자 하는 말이 무엇이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우선 입니다
* 놓친 부분이 있어 첨가하내요
나는 언급된 특정인을 왕따시키는 주체로서
당신를 언급한 적도 생각한 적도 없내요.
-
보쓰 2014.07.01 03:44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한번더 강퇴는 어떤가요?"
님께 그럴 권한이 있고 그 권한을 이용해 입막음 하겠다 라는 으름장 인가요? ^^
문제를 만들지 않았으니 상관없지않느냐 라고 말하는것 인가요? ^^
제목부터가...그러하고 내용에 들어서니 더 그러하며
글게시의 시기역시 아래위로 같은 주제가 논의중인부분이 또 그러하며
저의 주장에 따라쓰인 글귀역시 전혀 무관치않다 여겨지는데 아니란말 이군요 ^^
다 차치하고 저의 오해였다 치죠
관심병사 그리고 왕따 뭐 언론에서도 그리 표현 했다하니 그역시 제 오해라 칩시다.
그러나 분명한것은 왕따 라는말은 일본의 이지메 의 다른표현중 하나이고
이는 당하는 그 자신의 문제보단 행하는이의 문제점을 강조키위한 단어임을 아셨으면 좋겠구요
관심병사 고문관 등의 표현은 과거 학창시절 들었던 문제아 라는
그런취급 당하는이가 이미 가지고있는 잘못된 문제가 있는이란 의미가 더 강합니다.
언론에서 까지 그런식으로 표현 했다면 문제가 있는부분 이라 생각되구요
애초 그 스스로가 정상적인 사회생활 내지 단체생활을 할수없는이 와
정상적인 생활을 하려들지않는이의 차이역시 구분되어졌어야할일 입니다.
그러나 님의글은 구분치 않았고 그저 뭉뚱그려서 "왕따" 라는 단어를 쓰셨습니다.
혹시 이 게시판을 님의 바른생활 또는 도덕교육 게시판 정도라 여겨서
그런글을 쓴건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랬더라면 애초 "윈포내부"의 문제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단순명료하게 했더라면 되었지않나 싶구요
님의 표현속에서도 그부분 지적하셨더군요
그럼에도 하필이면 아래위로 그 내용이고 글내용도 그렇고 말입니다 ^^ 오비이락 인가요?
등치의 목적도 없으면 왜 서두가 그리 시작 했을까요
더구나 제목부터 왕따운운 하면서 말입니다.
더구나 앞서의 덧글엔 아무런 덧글도 없다가 비로소...^^
님의글엔 왕따 당하는이와 왕따 시키는이를 둘다 문제다...라는 양비론으로 글을 쓰셨구요
말미에는 그럼에도 당하는이 보다는 왕따시키는이를 더 문제인양 결론지었습니다.
이마저 부정 하시려나요?
하필이면 같은시기에 하필이면 비슷한 내용으로 하필이면 왕따 시키는 입장을 더 나쁘다 여겨지게하는글을 적으신
그저 아무이유없는 님의 행동이 문제였다 가 아니라 님의 하필이면 자극스런 "왕따" 제목에
하필이면 공교로운때 공교롭게도 비슷한 맥락의 글들중에서 연상하여 이해한 저의 문제이겠죠
누구는 이미 탈퇴한 누구의 글을 주구장창 올리고 언급되었던 누군가역시 그의 당위성을 주장하듯 테러질을 했었으며
또 하필 본문에서역시 이미 탈퇴한 그를 언급했고 더우기 그 스스로 잘못을 뒤늦게 뉘우쳤다 하면서
그 뉘우침은 역시 왜그랬나 하는 의구심을 가지고있고 말입니다. ^^
참으로 공교로움의 연속이 아닐수 없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하고픈 의도를 정확히 전달할줄 아시는분이 더우기 아주 간결하게 말입니다.
길게 길게 특정인을 거론하지 않으려함에도 구지 사실여부는 언급을 하고 말이죠 ^^
"당하는 사람의 조금 다름 내지는 잘못을 물고 늘어지면서 그사람이 완전 항복할 때 까지 집요하게 비난과 힐책을 하는 사람이죠.
"나는 나쁜놈이야 그런데 너는 내가 못 봐 줄 정도로 나쁜 놈이야" 라는 전법을 쓰지요"
이부분역시 당하는이의 관점에서 시행하는이를 과격하게 비난 하시고 말입니다.
저의 첫 덧글은 "자잘못의 구분" 입니다.
그리고 "왕따" 라는 단어의 구분역시 언급 했구요
그 첫 덧글에 제가하고픈말은 다 들어잇었습니다.
그렇다면 님은 역시 짧은글로 저의 언급과 관련이 없었다 했으면 공연히 길어질 이유가 없었을것을
님의 글에대한 당위성과 되려 저 를 지칭하는 반문따위 하지 않았어도 될일 이었던거죠
그저 님은 게시판에서 다뤄지던글과 내용과 전혀 상관없는말을 기묘하게 동 시간대에 생각을 하신것뿐 인데 말입니다. ^^
뭐 딱히 정당화 할것이 없어지니 "난 그런적 없는데?" 하는것 같군요 ^^
스스로 정당화가 되어야 반론을 펴고 갖가지 단어로 비아냥 대실터인데 말입니다.
님의 첫 덧글...타초경사 운운
과거의 말투지적 노골적반응 이란 자극적 단어사용
그리고 반문
두번째 덧글...만연체 지적 집착 이라는 자극적 단어사용 넘겨짚었다는 지적
독해력 지적 "악플러"라는 자극적 단어사용
구시대적 제국주의적 반민주적...자극적 단어 동원
......................
계속해서 지적 지적 과격한 단어 총동원
거기에 님역시도 제글은 읽기나 한건지 싶게 전혀 모르쇠로 일관 하잖았던가요?
쓰는 단어마다 어떻게든 자극좀 더해야지 싶도록 악의적 단어들만 쓰면서 말입니다
보는눈 들이 더 있을겁니다.
그리고 아마도 님 스스로가 더 잘 느낄테고 말입니다.
적의 는 님의글속에 저에대해 남긴글들마다에 녹아 있구요
제목부터 내용 그리고 덧글에까지도 그 악랄함도 듬뿍 보입니다.
전법...^^
아! 언급한 그양반이 아마도 님께 그리표현 한건가 싶군요
오지랖...이란말 말입니다 ^^
-
초원의영광 2014.07.01 15:35
왕따라른 단어사용의 적절치 못함을 지적하시는데
왕따의 단어설명은 맞는 말인듯 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제글과 어떤 상관관계인지는 잘 해석이 안되는군요
"관심병사가 왕따 당하였다"가 문제인가요
위 글이 관심병사가 왕따라고 등치한 것인 가요?
좀더 해석해 드릴까요
관심병사(고문관)이 동료병사들에게 집단 따돌림을 당하였다..
어때요 이말도 관심병사=왕따로 해석되시나요?
위 내용도 이전 댓글에 이미 설명 되었구요...
같은 설명을 몇번씩 하게 만드니
좀 짜증스러워 독해좀 잘 하시라 했네요
그리고 단어사용의 적절치 못함은 본인의 글에서 찾으심이
훨씬 빠르실 듯 합니다
한 글에서도 몇번씩 오사용된 단어을 발견합니다
그때마다 지적질 같아 참고 있네요
내글의 결론이 어떻다는 거지요
물론 반론이 있을 수 있고 그 반론에 어느 정도 인정도 했구요
여전히 왕따시키는 쪽의 문제를 더 삼고 싶구요
한번더 말하지만 그 특정인을 왕따시키는 장본인으로
당신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반대의 경우를 생각해 본적은 있구요(왕따까지는 아니지만)
당신과의 언쟁에는 나 같은 스타일 보다는 그와 같이 비논리적 대응
스타일이 훨씬 어울린다는 생각했네요^^
글쎄요
그와 그렇게 나를 역는 것이 오지랖 넓은 거 아닐까요?
* 양비론 흑백논리
양비론에 대응되는 것이 흑백논리입니다
양비론자는 상대방에게 흑백논리라 공격하고
흑백논리자는 상대에게 양비론자라 공격합니다
결국 흑백논리 양비론 모두 서로의 네가티브 전략에 빠져
모두 안좋은 이미지를 가지게 되었군요
그렇다면 정말 그런걸까요?
모든 주장은 두가지중 하나에 포함되는 군요
그렇다면 모든 주장은 나쁜것이군요
논리주장에 있어 두가지 모두 꼭 필요한 것이고
중요한 것입니다. 단지 사안과 상황에 적합한 것을 사용할 수 있느냐는
개개인의 능력이겠지요
그리고 대부분의 상황은 일방 잘못보다는 쌍방 잘못이 주류겠지요
PS: 많은 것을 답하다 보니 빼먹은 것이 있네요
첫 댓글에서는 특정인의 언급은 못봤네요
지금 봐도 없군요
언급을 보자 마자 나는 댓글로 그와 관계를 설정말아 달라 했네요
또한 본인의 댓글에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경향이 있다하여
그러한 물음이 있었군요
남을 집요하게 공격할때 는 내가 물어본 3가지를 꼭 되새겨 보는 것이
나를 포함한 모두가 해야 할 일입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올바르지 않나요?
-
보쓰 2014.07.01 16:51
여전히 말장난만 하시면서
문제를 가진이 가 피해자라는 입장만 되풀이 하시네요 ^^
옳거나 틀리거나 를 나누는것을 "흑백논리" 라 말하니 님의 결론처럼 답은없는 상황이 만들어 지는겁니다.
정신적 문제가 있는이는 현실법적으로 가족(보호자)의 동의를 얻어 격리수용함이 맞습니다.
또 위법적 소견이 두드러지는이 역시 전문가의 의견을 참조하여 격리수용토록 하고 있씁니다.
격리수용 이란 감금 이 아니라 보호 및 치료의 과정을 말함 입니다.
이런 당연히 따랐어야할 부분은 간과한체 방임한 관리주체의 문제 인겁니다만
이를 덮기위해 가해자와 피해자로 이분화하고 이를 양비론으로 몰고감으로서 관리감독의 책임을 회피하고 있는거죠
님의 결론에서도 그부분 강조 하세는군요 "쌍방" 이라고 말입니다.
군 이라는 특성이 존제하는 환경상 "관리감독"의 책임이 훨씬 큽니다.
구분하여 판단해야할일을 악의적으로 헤석할때 흑백논리라는 잘못된 논리라 말하구요
더하고 덜하고의 책임주체를 무마시킬 요량으로 악의적으로 사용하는것이 양비론 인겁니다.
단지 관심사병 이었다던 해당 문제군인...의일을 마치 일반인들 사이의 일반적인 "왕따" 라 볼아넣으면
관리감독하는이의 책임소재는 사라져버리는거죠
따라서 정작 문제의 책임을 질 사람은 당사자들만의 일로 본질을 벗어나게 되는겁니다.
그것이 님의 의도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렇습니다.
그러면서도 가해자만 특정하여 문제가 더 크고 책임역시 더크다 말하는것은 역시
양비론으로 해결할수 없을일을 그프레임 안에 가두려는 "관리감독자의 책임소재를 감추기위한"
목적에 따른부분이다 라고 본다는겁니다.
님의 본문에 제가 해당한다하여 참여한것이 아니구요
님의 주장의 터무니없음을 말하려 참여 했습니다.
그럼에도 사용된 단어들이 "적의" 가 뚜렷하게 도드라진 부분이 잇어 그부분역시 특정하여 지적한바 있구요
책임소재...는 당사자들만의 일이 결코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구지 당사자간의 문제점만 의도하여 강조했고 더불어 양비론으로 몰아감으로서 책임소재를 흐리셨죠
결과적으로보면 님은 "윈포내부"의 문제가 아닌 군 당국의 책임을 흐리기위해 이글을 게시한것 이군요
구지 탈퇴한 유명인까지 등장을 시키고
구지 두사람을 강조하며 구지 "왕따" 라는 민감한 제목으로 말이죠
그래서 민주주의를 구시대를 제국주의 를 언급했던건데...
미처 몰랐습니다 죄송하구요
군당국의 책임을 무마하기위한 작업 계속 하세요 ^^
-
초원의영광 2014.07.01 17:08
그렇게 논조를 봐달라 했건만....
넘겨짚기
엉뚱한 해석
과대포장
결국 군문제를 덮으려는 의도까지 가는 군요^^
대꾸의 필요를 못느끼는 군요
이러한 당신의 특성에
얼마나 많은 피해자 있었을까요?
-
보쓰 2014.07.01 17:51
단도직입적으로 어떤 의도로 글을 게시한건가요?
왜 그 제목인가요?
왜 님은 님만의 판단으로 가해자가 문제다 라고 결론지엇나요?
왜 님은 군당국의 책임부분은 누락 했나요?
결론적으로 님은 무의미하게 글을 게시한것처럼 말을 합니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가해자만 문제다 라고 님 혼자만의 결론을 지엇으며
님 혼자만의 내용으로 님 혼자만의 이야기를 구지 양비론으로 주장하면서 동의하기 어려운 글을 쓴걸까요
과대포장요? 글자체가 그렇잖아요 여기가 군문제 게시판도 아닌데 구지
윈포와 상관도 없는데 구지
특정인을 염두하지 않았음에도 구지
참으로 공교로움 투성이 아닌지 말입니다.
무언가 님의 의견을 전달키위해 글을 게시했을터인데
그 대상은 이곳엔 없고
누군가만의 사실여부는 중요하지도 않고
그럼에도 결론은 지어졌고 그 결론은 가해자가 더 잘못이다.
라는 님 혼자만의 결론 이란말 입니다. ^^
님이 글을 게시한 의도와 목적을 밝히시면 어떻게 오해를 했는지가 확연히 드러나지 않겠어요?
단문으로 일목요연하게 표현 하실수 있는분이 그리 안하시니 그러죠
왜 그렇게 할수 있는분이 두루뭉술 하고 이유나 의미도없는 가해자만을 비난하고자하는 글로
터무니없는 주제를 다루었나 라는거에요
저처럼 작문이 서투른분 아니라면서요
지적 하실만한 능력도 있으신분이 왜 구지...^^
-
보쓰 2014.07.01 17:55
왜 자신의 게시의도를 밝히지 않을까?
그것만 짧게 밝혔더라면 길어질 이유도 없었을터
그저 대꾸한이만의 문제라 말하고 있어요
그렇게 표현을 못할까?
지적질은 잘 하시면서
작문이나 독해도 수준급이라 보여질만하게 지적까지 하는 능력자가
왜 쉽고 간결하게 끝낼수있을걸 미적미적 거려서
오해하고 넘겨짚게 만드는지 말입니다.
그 글게시의 의도 밝히기 어려울거에요
다 아니라고 해당사항 없다고 했기에 ^^
-
초원의영광 2014.07.01 18:08
보여진게 다가 아니라 말하니
뭘 더 말하겠오
게시의도는 이미 글중에
댓글에 수도없이 말했거늘...
늘 그렇게 이면의 무엇을 찾으려 노력하니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때론 적합할때도 있으나
아마도 대부분은 오해와 싸움으로 끝날겁니다
아마도 알고싶은 것이 왕따당하거나 하는 당사자를 대라는 것이라면 싫소!
그것은 글의 게시의도와는 멀리 떨어진 것이오!
-
보쓰 2014.07.01 20:09
상당수의 사람들이 그런경우에 할법한 행위를 따라하는군요 "싫어!"
그러면서 무슨 당사자운운 이신지
댓글엔 제가말한것과 다르다 했지 의도를 명확히 표현할줄 모르는 사람모냥 쓰셨어요
일테면 "배가고파" 한마디면 끝날걸 밥을먹은것이 아침인지 저녁인지 그게또 어젠지 그젠지...이러기만 했으니 그런거에요
간결하게 요점만...저한테 지적질한건데 스스로도 안지키면서...^^
애초 두루뭉술 뭘 표현하지 않았다 말하지만 그저 누군가 지적질 하고싶었다 하고
이미 탈퇴한 누군가...를 옹호하여 그 가해자를 욕할 심산이었다 하면 될걸
공연히 빙빙돌려가면서 지적질 나열일랑
님 표현처럼 "적의" 가 철철 넘치니 그만해도 될거 같구요
그 단어자체가 가지는 다중적 의미를 아마도 부러 노리고 쓴듯하며
마침 시기나 거론되는이가 그러하니 밑밥 뿌리는 심정으로 던진듯 하니 헛힘 썼다 생각하고 말죠
앞에서 댓글의 무가치를 언급하고선 그래도 꿋꿋이 억지는 이어가시는걸 보면 어지간히 찔리신 모양 입니다 ^^
대놓고 저를 지목해서 쓴글이 맞군요 ^^
본문에 떡하니 써놔서 등하불명 이라고 차마 그를 두둔하고자 썼을거라곤 생각도 안했는데
그가 탈퇴하고 나서 부린 패악질은 아랑곳없이 단지 그의 잘잘못을 지적하고 따진 사람들만 문제다?
그렇게 말하기엔 이미 그 탈퇴한 스스로가 잘못을 시인하고 나간뒤...입니다.그리고 왕따가 아니라
다수와 다수의 마찰이 바른비유 일테구요
불이 꺼져간다 싶은가보죠? ^^
독재자 찬양하며 민주주의를 외치듯 참으로 엉뚱한 억지만...^^ 그저 웃죠 ^^
사실여부 역시 보여주고 그가 실제 행했던짓들을 부정하고픈가 봅니다.
어쩌나요 윈포의 공식적 불법사이트화는 그의 탈퇴로 물 건너간뒤라서 말입니다.
-
초원의영광 2014.07.01 22:26
휴~~또 넘겨짚기
댓글을 이어나감은 나도 아쉽네요
그만 무시해도 되는데....
곡해의 답글이 달리면 나도 모르게 답글을 다는 군요
그것도 아마 당신의 재주일겁니다
어떤 사실에 대한 나의 의견을 비유적으로 표현하든지
은유적으로 하든지
직설적으로 하든지는 쓰는 사람의 자유이니
그것을 직설적으로 하라 강요는 잘못된 것입니다
지적질을 좀 하기는 했지요
하도 참을 수 없어서...
그래도 많이 참은 겁니다
나의 지적질을 글쓸때는 좀 참고 하세요
여지껏 나의 주장이 양비론이다 라고 하더니
이제는 나의 글이 지적하고 따진사람이 문제다라고 해석하시면
어쩌시오?
당신은 나의 글에서 비난 거리만 찾고 있소
온갖 이유를 대면서...
그런데 나는 왜 답글을 달아 줄까요...?
이부분은 나도 한심하네요....
나의 의견을 의견으로 보지 아니하고
헛점을 찾아 비난의 대상으로 보려하는 자와
무엇을 얻을 수 있다고 댓글놀이 하는지...
잘 놀았수다....
담에 봅시다^^
-
보쓰 2014.07.02 09:17
결국은 또 말장난 그걸 핑계라 대겠지만 결국 그것이 님이 행한행동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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