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주의보님...

배려도 배려를 받을 자격이 있는 분이나 받는 겁니다

어디 감히...

 배려라는 소중한 단어를 그 입에 담으시는지...ㅉㅉ

어디 감히..?

누가 배려를 받아야 하는데요?

참 이상한 상상력을 가지신 분이네...

ㅋㅋㅋ

글을 쓰시려면... 숨을 한번 참읍시다.

니 글 어디에 배려가 묻어있더냐???

여러 회원께서 보기 싫다 말씀하시는데...

그 짓 멈추지 않는 니 행동이 배려에서 나온 행동이더냐?ㅉㅉ

술 한잔 하셨소?

말꼬리 잡지 맙시다.

이해를 못하시는구먼요...

말꼬리라니?

정작 이해를 못한 건 너 아니니?

 니가 쓴 댓글에 배려란 단어가 나와서

  배려가 없는 너에게 친히 가르쳐 주시려는 내게 감사해야지...

뜬금없이 술이 어쩌구 저쩌구는 왜 나오나?

여기 제글도 아니고...

이바구질 할려면 위에 판을 벌려 놨습니다.

거기서 하시죠?

무슨 이바구냐

키보드 배틀이겠지

또한 여기 내용을 알지 못하는 여러분께선

뜬금없는 게시글에서 연관없는 무쌍댓글 오간다면

 이해를 못하시잖니?...

물론 알아 듣지도 못하겠지만

배려는 받는게 아니고 주는거랍니다.

배려를 해 주는것이지 배려를 받는게 아니랍니다.

그니까. 배려는 받으려고 하느것이 아니라 주느것이라는겁니다.

알고나 사용하는게 좋을듯 글을 쓰려면 알고 쓰고 아니면 조용히 병원가슈.

자유게시판 이다 보니 그날 보는 글들 따라 글을 쓰죠..

게시글에 따라 적고 싶을때 있고 그냥 보기만 하기도 하죠

오늘은 파랑님 언제나 처럼 도배 햇길래 꼴보기 싫어서..

도배좀 말자고 글 썻네요...

머하러 욕을 사서 드시는지...

다 싫다는거 좀 자제하시면 안됄까요..

(하긴 이런말 소용도 없겠지만)

그러니 실시간으로 글을 올려야...

겨우 남의 글이나 읽는거로 만족을 하시면서...

다른 좋은 글을 써주세요...

네.. 울 눈이 님이 저를 지켜주신다는 것도 잘 압니다만...

조금 도에 지나 치네요?

좋은 글은 쓸 줄 모릅니다만 님처럼 꼴보기 싫은 글 또한  쓰지 않습니다..

그리고 전 님을 지켜보고 잇지만 지켜 주긴 싫습니다..

도에 지나 치신건 님이시죠...

네...

위에 제글에서.. 말씀을 더 하십시다.

항상...

언제나 처럼 님 혼자 글 쓰세요

님 글에 관심 두기 싫습니다..

네... 그러세요

오늘 참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