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4~5년전?? 쯤 정도 됐나??

2014.06.05 18:09

악을 써라 조회:1138 추천:1

활발하게 활동하던 카페에서 싸움  붙은일이 있었네요.

나랑 한바탕 한 사람은 많은 회원들에게 미움을 받던 사람이었는데..

 

이양반이 주로 악성댓글과 욕설.. 그리고 함 만나자 됐나?? <-요거이 주 특기라..

 

 

내가 올린글에도 꼬랑지글로 비아냥에 반말에...

지 하고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글 내용인데도.

 

 

 

뿔따구 이빠이.. 정말 꼭지 돌아버려 됐나?? 하니 됐다 10 세이야.. 카는거임.(욕설은 벌써 주고받고 했고)

내 찿아 간다. 카니 농담인줄 알았는모양.. 온나 씨바리노마..하여.

 

 

 

흐흐 지가 아르켜준(미용실 2개 경영 한다고 다른 회원으로부터 문자 받아 알고 있었지만 정작 동네는 대충 아는데

정확하게아는 사람은 없는상태라) 곳으로 차 끌고 갔는데...

 

ㅈㅗㅁ마는 세퀴가  다른곳을 아르켜 줌. 1시간 정도 헤메다. 다시 카페에 사진과 글 올림.

사진은 그동네 미용실(미용실은 2군데 정도 들어 가봤고. 무조건 물어볼수도 없고 하여) 가까이 돌아댕기면서

보이는미용실마다 사진찍어 카페에 올리고 지금 여기(자기동네에 혼자) 왔으니 와라..

 

평소에 이노미 큰소리 빵빵치고 살벌한 댓글에..

마짱까자니 어쩌니 하며 다른 회원들에게 공갈도 존나게 치고 하는 깡패같은.

 

 

지금 만나 어제 나에게 했던욕 다시 한번 더 해 보세요........................ 라고.

거의 도배하다시피.... 카페에 글 올렸는데도 결국은 못만났슴.

시바나 새퀴가...... 안나와서뤼....

 

 

지금도 그 사람 발제글은 안보입니다. 만. 탈퇴는 안했고(할수 없는 사정이 있슴) 누가 정보글 올리면 고맙습니다. 이정도로 만..

이후, 이사람 두번다시 악플 없네요. ㅋ~

 

 

 

온나 시부랄노마.. 해도 나처럼 찿아가는 사람없었으이 .. 더욱 기고만장 했지 않았나.. 하는 다른회원들의 이바굽니다.

 

 

 

 

집에 오면서 멍게 먹고싶어 자갈치 시장에서 만원어치 사서 쇠주한병 깠네요.

 

 

국제시장 자갈치시장... 일본인 중국인 관광깩들 정말 많습니다.

 

 

 

 

알딸따리 하여 횡수설 했습니다.(갑자기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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