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게임(아동게임) 완전정복ㅎ

조카의 성화로 억지로(?ㅎ) 배운 포켓몬게임을 거의 모두를 공략한후 얘기입니다.

이게임이 일본에서 만든게임이라 타격감도 없고 오물조물한 게임이라 많이 따분했지만 

조카의 성화와 따라다니면서 포켓몬게임에서 케릭터를 쎈넘으로 키워서

다른 몬스터들에게 이기게 해달라고 하는 바람에 구글검색과 벼라별 머리를 써서

겨우 공략한후에 다른분들도 어린 자녀나 조카에게 이런 경우에 대처하시라고

글 올립니다.

공략을 종합적으로 말한다면  어떤 문을 통과 못할때는 근처의 어떤 몬스터를 이기고 와야하는

과정을 안했기때문으로 알고 그것을 깨고 오면 문이 자동으로 열립니다.

그런데 어떤 몬스터인지도 설명이 없기때문에 그 몬스터를 찾기부터해야하고

아무 표시도 없는 입구도 있으니 많이 돌아다녀야합니다.

태풍같은 강한바람이 부는 곳은 약간의 조작기술이 필요합니다.

얼음이 많아서 미끄러운곳은 빨간네모를 눌러서 파란네모로 바꿔서 진행해야 문으로 들어갈수있습니다.

잡아논 야생몬스터는 언제든지 자신이 데리고 다니는 몬스터로 교체할수 있습니다.(포켓몬센터, 포켓우드)

렙을 100까지 올릴수있는데 보통은 경험치가 올라가면 자동으로 올라가나

이상한사탕을 먹으면 그냥도 올릴수있습니다.

포켓몬이 진화하는 과정이 있는데 진화과정을 거치면서 강하고 재주많은 포켓몬을 데리고 다녀야 좋습니다.

크리어(완전공략)하면 마치 영화장면의 끝같은 모양이 나옵니다. 

포켓몬지도에 나오는 마을들을 이동할때는 처음은 그마을의 관장과 싸움에서 이기면

자동으로 비행기를 태워서 이동시켜주고 그다음부터는 자신이 데리고 다니는 포켓몬이 갖고있는

기술중에서 공중날기(기술머신)라는 기술로 각각의 마을간을 자유롭게 이동합니다.

이정도만 알고있어도 억제로하는 포켓몬게임을 쉽게 공략할수 있고

조카나 아이들의 성화에 시달리지 않을것 같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