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평화님이 한 행동
2014.06.01 16:19
왜 끊임없이 이런 것들이 이슈화가 될까요?
윈도우즈 포럼의 많은 분들은 사랑과 평화님이
카조님의 PE를 참고해서 만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실은
카조님의 PE를 그대로 가져다가 이곳저곳 이름을 변경한 다음 바탕화면과 UI를 변경하여 새로운 PE를 만든것 처럼 하고 있습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은 사랑과 평화님이 다른 분의 PE를 참고로 해서 만들었구나 하고
생각 하시겠지만 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카조님이 PE를 그대로 가져다가 이름 바꿔서 올린 것입니다.
물론 앱이 추가된 것은 인정합니다. 그건 사랑과 평화님이 한것이니까요
그러나 앱이 잘 돌아가고 호환성이 좋은것은
PE가 원래 그렇게 만들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PE-Config에 모든 설정을 몰아서 수정하기 쉽도록 한것등 얼티밋 PE가 원래 그렇게 만들어져 있는 것입니다. 그런대 사랑과 평화님은 자신이 만든것이 아닌대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제는 로엔님에게 붙어서 아부떨고 있는대 로엔님꺼 나오면
또 바탕화면 바꾸고 수정해서 자신이 만들었다고 하겠지요.
회원님들도 더이상 동조해 주지 말아야 합니다.
계속 그러면 사랑과 평화님은 자신마저 속이는 사람이 되고 맙니다.
진정 사랑과 평화님을 생각 하신다면 그러지 말라고 따끔하게 이야기해 주어야 합니다.
뭐 얻어먹을것 없나 하고 계속 동조하는 것은 한사람의 인생을 망치는 것입니다.
댓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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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2014.06.0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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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indowsforum.kr/ 2014.06.01 16:45 나를 반대하는 사람은 성공을 돕는 한쪽 손입니다.
반대자의 공로는 어느 누구도 대신할 수 없습니다.
반대하는 사람이 없으면 위대한 일을 이룰 수 없습니다.
지난날을 돌이켰을 때
가장 감사해야 할 사람은 당신을 반대한 사람이고,
당신이 가장 용서해야 할 사람도 반대자입니다.
- 장샤오헝, ‘인생의 품격’에서촌철활인
1997년 중국 산샤댐이 완공되었을 때,
어떻게 성공했냐는 물음에 설계자는 다음과 같이 답했습니다.
“반대파들이 집요하게 반대했기 때문에 완벽하게 완성했다.
그동안 반대했던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
당장의 서운함만 잘 다스린다면
반대자는 나의 성공을 위한 훌륭한 조력자가 될 수 있습니다.
(출처 : 행복한 경영이야기) -
http://windowsforum.kr/ 2014.06.01 16:46 사랑과 평화님도 이들에게 놀아나지 마시고 한번쯤 생각을 해보세요.
누가 진정으로 사랑과 평화님을 생각하는 사람인지는 후에 아시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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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민 2014.06.01 17:53 카조님이 이런식으로 끝도없이 반복적으로 PE 주인타령을 해대는 이상에는~?
앞으로 얼티밋 PE에 한해서는아무나 이름바꿔서 공유해도.........
아무런 이상이 없음을 공표 하는 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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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쓰 2014.06.01 16:58
이미 만들어진거 그대로...가 아니라 거기에 나름의 개성(?)을 추가 했습니다.
고로 이름만 바꾼것 은 아닙니다.
그리고 이름만 바꾸어 올리면 안되나요?
누구처럼 팔아먹은건가요?
유명 연예인의 사진 그나마도 온라인에 유포된 사진에 워터마크만 추가해서 자신 이름으로 재공유가 이뤄집니다.
이에반해 돈받고 팔아먹는 기자라는 전문직 까지도 그짓을 스스럼없이 하죠
그렇다면 돈받고 팔아먹는놈의 남의것 도용한행위가 더 추접한 짓거리 인겁니다.
제눈안의 들보는 모른체 남의눈의 티끌만한 허물만 말하는건...
그거나 저거나 남의것 편집한거야 다 아는 사실이고
그중 하나는 팔아먹고 다른하나는 그냥 이름만 바꾼거에 불과한데
어찌 팔아먹은놈의 주장만 하는건지
암튼 그러거나 말거나 그 팔아먹는놈 주장은 그리 열성적이면서 고작 이름만 바꾼거에 침소붕대하는
그 작태의 이유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돈 벌어먹고야 말겠다 라는건가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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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indowsforum.kr/ 2014.06.01 17:03 개대가리 입만 나불 나불
멍 멍 거리는것 밖에 할짓이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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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민 2014.06.01 17:54 카조님이 이런식으로 끝도없이 반복적으로 PE 주인타령을 해대는 이상에는~?
앞으로 얼티밋 PE에 한해서는아무나 이름바꿔서 공유해도.........
아무런 이상이 없음을 공표 하는 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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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2014.06.01 17:05
당사자인 카조님 조차 이번일이 커져서 그만하자고 말씀하셨는데
제 3자가 이렇게 끼어드니 참 그렇네요. 그렇죠?
그리고 사랑과평화님을 무슨 구원이라도 하시듯이 말씀하시는데요.
키보드워리어 짓으로 구원하지마시고 밖에 나가서 자원봉사나 하세요.
이제 저는 더 이상 이 글에 댓글 달지 않겠습니다.
많은 분들은 이 글에 관심가지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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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2014.06.01 17:06 이런 말 써도 되나요?
여기 ㅂㅅ 하나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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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2014.06.01 17:09 "진정 사랑과 평화님을 생각 하신다면 그러지 말라고 따끔하게 이야기해 주어야 합니다.
뭐 얻어먹을것 없나 하고 계속 동조하는 것은 한사람의 인생을 망치는 것입니다."
라고 했는데, 님이야 말로 카조님한테서 뭐 얻어 먹을려고 이러시는건 아닌지요?
님이 바로, 뭐 얻어 먹기위해서 카조님 주변에서 맴도는거 같이 느껴 집니다.
설령...얻어 먹으면 어떠나요?
돈주고 얻는것보다는 공짜로 얻을수 있다면 얻고 봐야죠.
옛말에 공짜라면 양잿물도 먹는다는 말 있더군요.
호~~~ㄱ~~ 시 님은 비싼 돈주고 삿는데 다른 사람들은 그걸 공짜로 얻어 쓰니까
배아프고, 돈주고 구입한게 억울해서 이러시는건가요?
아니면 사랑과평화님 PE공개후부터 카조님 PE가 안팔려서 배당금이 적어지게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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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4.06.01 17:14 웹상에서는 그 누구도 믿어서는 안됩니다.ㅋㅋ
그 사람의 진한 향기가 배어나는 글 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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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타 2014.06.01 17:17
한때 나름 조용했다가 이문제를 다시 논쟁하신다는것은 좀 문제가 있네요...
솔직히 윈포회원들 대다수의 입장에선 유료보단 무료로 PE 배포해주신 사평님 PE에 손을 들어줄것이라 갠적인 생각입니다.
아무리 실력이 좋아 훌륭한 PE가 탄생한다고 해도 결과론적으로 본다면 무료로 나눔을 택한 사평님의 선택이 더 큰 호흥을 얻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곳은 초보들 뿐만아니라 고수님들까지 모든분들이 다 보고 계시는 장소입니다.
사평님 같은 경우는 초보자를 배려해서 상당히 친밀감있게 정리를 잘 해놓은신 겁니다. 그래서 동기여부가 어찌되었던 쉽게 따라가서 배울수 있는 분들 입장에선 당연히 손을 들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자~~~ 그리고 한가지 더 갠적인 생각을 올리자면 조만간 로엔님 PE가 등장할 예상으로 봅니다.
로엔님이 약속하신대로 담주중에 공개하신다고 하셨는데 그렇게 되면 카조님 입장에선 상당히 난처해질수도 있겠네요...
카조님보다 더나았다는 평이 나오고 무료공개라하시면 카조님 입지가 상당히 그렇지 않겠습니까?
선동질 그만하십시요... 괜히 조용하게 가고있는상황에서 PE 논쟁화로 다른 고수님들 결과를 기다리는 윈포회원분들께 실망을
주셔야 하시겠습니까?
이런부분은 아실분들은 다 아실거라 충분히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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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초 2014.06.01 17:17
똑똑이 한명 탄생하셨습니다.추카추카....
그냥 어떤분이 주기적으로 시키신것 같아요
잊으려하면 나타나고 나타나고 무슨 박쥐새끼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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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페아12 2014.06.01 17:30 그 어떤분이지 싶은데요???
결정적인것....대와데를 어떨때 써야 되는지
구분을 잘 못하십니다.ㅎㅎㅎㅎㅎ.
항상 그렇죠. -
오메가 2014.06.01 17:27 님이 올린 글 때문에 오늘에야 진실을 알았네요..
사랑과 평화님 PE가 카조님 PE보다 더 좋다는것을요...
그동안 사랑과평화님이 카조님 PE도 참고해서 만들었다고해서 카조님 PE 내용도
일부분 포함되었겠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님이 100% 카조님 PE를 베낀거다고 주장하시니까
카조님 PE내용을 100% 베낀거에 사랑과평화님이 앱이라든가 몇몇가지 기능들을 더 추가하였으니
당연히 사랑과평화님 PE가 더좋은거 맞죠?
PE 필요하신분들은 카조님 PE말고 사랑과평화님 PE를 구하는게 훨씬 좋을거 갑습니다.
카조님 PE 내용 100% 다 들어있다하고 있고 ,그 외 더많은 앱과 프로그램, 더 많은 기능이 들어가 있다고
위에 글 올리신분이 그리 홍보해 주시는군요..
참고로....사랑과평화님 PE는 공짜로 구할수 있을겁니다.
카조님 PE보다 구하기도 더 쉽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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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일우초롱 2014.06.01 17:50 차아암 못 났네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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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타리 2014.06.01 19:56 ㅂㅅ 이라느니,못났다느니 이렇게 말들을 막 하면서 올바른 주장이라고..
어처구니가 없네요..
글쓴이와 예전부터 많이 알고 있는 동생인가 봅니다?
윈포에 고수들과 지식인은 모두 떠나고 묻을 닫을 때가 된 모양입니다.
여기 관리자도 욕만 하지 말라고 했다면서 욕의 개념들을 알고들 계시는지?
단어에 욕이 들어 있어야 욕이라고 밖에 생각들을 안하는 모양..
실제로 욕이 들어있는데도 탈퇴를 시키지 않는 관리자는 또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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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쓰 2014.06.01 20:20
A신발...또 앞에 똥글벵이가 없네 속보이는짓 하고 또 튄겨?
이렇게 추접스런짓 하면서 진정성이 있었다고 믿어달라는거야?
야바위 사기꾼들 인가?
암튼 한마디 퍼지르고 튀는게 유행인가보구만
그래놓고 또 두어개씩 새끼쳐 놨겠지모
범죄조직이 점조직으로 운영되는것처럼 숨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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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타리 2014.06.01 20:52 네,그렇군요..
오해하고 글을 썼네요..
죄송합니다.
순화되지 않은 글은 좋은 글일 수 없습니다.
정말로 바뀌기를 원한다면 진심으로 상대방을 걱정하고 배려하는 글들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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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타 2014.06.01 21:05
한울타림한테 쓴글이 아닌듯 싶네요...글을 잘 읽어 보세요^^
오해하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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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쓰 2014.06.02 12:28
이이제이 를 실천하고 있는것뿐 상대방을 걱정하고 배려하는글이 아님은
척 보면 느껴질것 같으나 그리보고싶지않다는 님의뜻(고집)이 앞서서 겠죠
인과의 곁가지 하나만보면 님처럼 보이기도 하는겁니다.
고작 풀때기 하나만 보고선 마치 우주를 통달한듯 말하면 안되구요
배려도 좋고 걱정도 좋으나 그역시 그걸 할법한 사람에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입니다.
도둑놈을 배려 해주고 사기꾼을 걱정해주고 살인범을 염려할만한 전지전능한 신성을 가지지못한
범인의 인성만을 가진 사람임을 염두정도는 하고 글을 적어주심 좋겠군요
왜 본인의 잣대로만 세상을 보려 합니까?
님께 그아무리 신랄하고 역겨운 욕설과 악담에 저주만 퍼부어도 그것이 가능한 분인지
차차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껏 그리말한 점잖떠는이들 그 누구도 그리 행동은 스스로 못하더란 말씀도 얹어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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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타리 2014.06.02 12:54 네,,대단하십니다.
제 글이 본인의 잣대라니요..
어이가 없네요.
이곳을 총괄하시는 분이신 모양이군요.
이곳 회원들이 보는 게시판에 마음대로 해도 되는 모양입니다.
다른 분들은 눈에 보이지도 않고 그것을 안하무인이라고 하지요.
점잖을 떤다고 하는데요.
누구에게 그렇게 악플을 심하게 욕설을 달아보지도 않았습니다.
사람위에 사람없는데 사람같지 않다뇨..
위 글을 쓰신 분을 확실히 아시는 모양입니다.
법도 증거가 있어야합니다.
위에 글을 쓰신 분이 사람같지않은 분인지 어떤 증거가 있으신가요?
또한 어찌 그런말을 글에 담을 수 있는지 어처구니가 업습니다.
댓글에도 저를 알지도 못하면서 ??잣대로 본다는 등..
근본적으로 님은 상대방을 자기 밑으로 보고 글을 쓰는 경향이 있군요..
자기의 생각과 다르면 잘못된 사고고 위의 댓글과 같은 논리도 사람을 보시네요.
이래가지고 님과 같이 다른 사람뜻을 가진 사람들이 님같은 사람들이 무서워서
어찌 글을 씁니까?
상당히 열받는군요..
정말로 글과 같다면 님을 보기만 다른 분들보다 윌등히 뛰어나고
보기만 해도 성인군자와 같이 다 같이 사는 법을 무시하며 상대방을 무시하며 이곳 포럼에 함부로
욕설을 달아도 되는,,보기만 해도 광채가 나는 완벽한 사람이지 세상 밖에서 뵙고 싶네요.
법,법 하는데 불법 소프트웨어를 구매하는 것만이 법은 아닙니다.
오프라인에서 불법 소프트웨어를 지키면 어떤 행위나 상대를 비방하거나 할 수는 없지요..
그랬다가는 바로 주먹이 날라오거나 하지요..
오프라인에서 하지 못할 행동들은 하지들 마세요.
그런데 님과 같이 상대방을 무시하는 글을 보면 말이죠
간접적으로 공포나 욕설도 이것 같이 보고 듣게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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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민 2014.06.02 12:58 교주가 아무리 비천한 행동을 해도 신도들에겐 그저 고귀하게만 비쳐지니.....ㅉ
(한사람은 밥그릇타령..... 한사람은 증거타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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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쓰 2014.06.02 13:10
님의글이 님의잣대가 아니면 누구 객관적인 제삼자의 잣대 입니까?
사람같지않다? 제가 누구를 그리 지칭하여 표현 했습니까?
님역시나 그저 보고싶은 부분만 보고싶어하는 범주로 인식하는군요
님께 점잖떠는이 라 말했습니까?
분명 이이제이 라고 했습니다.
앞에 똥글벵이가 없으니 한마디적고 튄 비겁자를 향해한 말이라고도 덧붙였구요
그렇기에 그런 비겁자를 걱정하거나 배려할 이유가 없음역시 설명 했습니다.
그건 이미 회원도아닌 타인의 비겁을 비판 한겁니다.
타인을 배려해야 한다면 님은 왜 저에게 그리 못하거 화가난다느니...감정표현을 하신거죠?
세상밖에서 보자??? 이건또 무슨 의미인거죠?
결국 님은 님 스스로도 하지못할 배려를 걱정을 입에담은겁니다.
전 그나마 이곳 회원 이군요
님이 말한이는 이곳 회원도 아닌이 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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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indowsforum.kr/ 2014.06.01 17:03
개대가리 입만 나불 나불
멍 멍 거리는것 밖에 할짓이 없냐?
○ 한울타리 2014.06.01 20:52
순화되지 않은 글은 좋은 글일 수 없습니다.
정말로 바뀌기를 원한다면 진심으로 상대방을 걱정하고 배려하는 글들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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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타리 2014.06.02 13:15 님이 쓰신 글을 모르시는 모양입니다.
이제껏 그리말한 점잖떠는이들 그 누구도 그리 행동은 스스로 못하더란 말씀도 얹어드리죠
이것은 점잖게 말한 모든이는 형편없다고 보입니다만,,
점잖게 말하면 스스로 세상을 그렇게 살지 못하는 사람인 모양이군요.
그렇다고 가정해도 온라인에서는 점잖을 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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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화되지 않는 글의 내용을 모르시나요?
제가 지금까지 뭘 하는지 보려고 하지를 않으시는 모양입니다.
논쟁이나 상대방의 잘못된 점을 말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ㅂ ㅅ 이라느니 반말에 욕설에 그런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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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래 내용은 뭔가요? 저것을 제가 썼다는 말인가요? 어처구니가 없네요.
어느 곳에 저 글이 있나요?
https://windowsforum.kr/2014.06.01 17:03
개대가리 입만 나불 나불
멍 멍 거리는것 밖에 할짓이 없냐?
○ 한울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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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쓰 2014.06.02 13:19
님도 별 다를바 없지않습니까?
상대방을 걱정하고 배려하고 글 적어라...
했지만 저의 도발에 "욱"하고 화가난다 세상밖에서 보자...
위 수정된글에 그의 행위를 씹어준 이유도 올렸습니다.
그에대한 이이제이를 님은 걱정해주고 배려하면서 받아주라 했으나 님조차 님 스스로의감정조차 주체 못하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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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타리 2014.06.02 13:24 결국 어떤 반론도 하지말고 잠자코 있어라 인가요?
아니면 님의 뜻에 따르던가?
위의 글에
개대가리 입만 나불 나불
멍 멍 거리는것 밖에 할짓이 없냐?
이게 초딩이 아니고서야 어찌 이런 글을 쓸 수 있죠?
또 초딩이라고 했다고 비방을 하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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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조차 주체를 못한다고 하시는데
제가 욕설을 듣거나 모욕감을 느껴도 참는 사람이라고 안했습니다.
위의 글을 쓰신 분이 처음부터 나름 논리적으로 글을 썼는데
밑의 댓글들을 보고 쓴 내용이죠..
자꾸 반복해서 얘기를 하게 되는군요.
간적접으로 그 욕설을 보고 모욕감을 느껴서 글을 쓰게 된 것이겠죠.
만약 오프라인에서 누가 그렇 직접 말했다면 참지 않겠죠.
제가 성인군자와 같은 글을 썼나요.
위의 글을 보면 모든 사람이 보기 때문에는..
나도 그 욕설을 보니까..라는 것에도 해당됩니다.
그러니 글을 조심해서 써라입니다.(순화된 내용)
그래서 참지를 못하는 님의 결론이 된것입니다.
제 경우 제가 글을 썼는데 그렇게 욕설 썼다면
바로 같이 그렇게 욕설하기 보다는 행동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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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쓰 2014.06.02 13:29
그 굵은글씨는 제가쓴글이 아니믈호 저에게하는말일수 없습니다.
말 그대로 초딩만도 못한놈의 수준인거죠 (이 본문적고 튄 그놈의글 입니다.)
반론할게 있으면 해도 됩니다만
과정이나 전체적흐름 정도는 파악하고 해주시길 바라구요
논리적이고 타당하면 좋겠습니다.
밑도끝도없이 초딩이나 할법한 욕설듣고 기분나쁜이에게 상대를 1배려하고 걱정하란말은 아니면 더 좋겠군요
※ 굵은 글씨속 개대가리 는 저(보쓰) 를 악의적으로 지칭하는 단어임도 인지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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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쓰 2014.06.02 13:39
바로 같이...가 아닙니다. 다시 확인 하세요
애초 전후를 돌아보지않고 함부로 글을쓰신 님의문제 입니다.
분명 그 초딩만도못한 덧글은 하루가 지난일 이고 그 이후 그글을 확인하니
날짜가 지났고 글쓴이는 탈퇴하고 튄이후 입니다.
이런 사정은 고려하지않고 성급하게 상대방배려 걱정 이란 엉뚱한말을 한겁니다.
스스로의 오해와 실수를 정당화 하려 마시구 찬찬히 처음부터 보세요
왜 그런글이 씌이게 된건지
온전히 자초지종을 파악하고 다시 답글 적으세요
반론이어도 좋고 이의제기어도 좋습니다.
그보단 님의 오해에따른 해프닝으로 실수에대한 사과정도 있을법하다 봅니다.
님의 지성이라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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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타리 2014.06.02 13:57 어제인가 실수로 제 댓글로 보고 보쓰님께 하지 못할 말들을 적은 것 같습니다.
이 점은 다시 사과를 드립니다.
제가 글을 쓰게된 동기는 단순 이것 하나의 글 때문만이 아닙니다.
저도 수시로 탈퇴하고 가입하기도 하는 유령회원입니다.
바로 이 글만 보고 글을 쓰게 된 것은 아닙니다.
결국 유령회원인 저도 이곳 포럼의 글을 보면서 비아냥거림,욕설,상대방을 함부로 대하는 행동에
직,간접적으로 화가나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바로 위의 게시물만 보더라도 이곳은 관리가 안되거나 관리자도 통제가 안되서
관리자도 포기를 하였거나 방치된 상태라고 보입니다.
자유게시판이니 회원스스로가 통제를 하고 욕설이나 비아냥 거림을 하지 않는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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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쓰 2014.06.02 15:23
내용에 대해선 충분히 공감도 하고 동의하는바도 분명 있습니다.
그러나 님 스스로도했던 표현처럼 "초딩이하의" 개념을 이미 보였기에
님이말한 비아냥 욕설 이 생긴거란 과정을 말하는것 입니다.
왜 님은 "초딩만도못한" 글이 있었음에도 이를 묵과 했을까요?
그보다 비아냥이고 욕설이며 타인을 함부로 표현하는 그 단어를 님스스로 사용했을까요?
젬발의 요지는 그것입니다.
님스스로도 결코 지킬수없는 그 이유가 있었기에 그런 비아냥과 비인격적모독 욕설 이 있는것이고
그럼에도 님은 스스로도 못지킬것을 당부하고 있으며
역시 스스로도 그런의미의 글을 쓰시고야 만것 이란겁니다.
끝까지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의미로
"자유게시판이니 회원스스로가 통제를 하고 욕설이나 비아냥 거림을 하지 않는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라고 하셨으나
이는 그것이 누구라 하더라도 할수없는일 입니다.
님도 이미 못함을 입증 하셨구요
그런것을 바라는것은 "어불성설" 이라고 하죠
정 그리되길 원한다면 "님부터" "자발적으로" "실천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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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쓰 2014.06.02 13:25
파란 굵은글씨가 본문쓴이 이며 탈퇴한이 입니다.
그가 제 덧글에 그리 적었고 그래서 저의 이이제이가 첨가된것 입니다.
거기에 님은 상대방을 배려하고 걱정하라 했죠 그것이 순서 라는겁니다.
그래서 님께 그랬죠 이건 이이제이다. 저따위로 말하고튄놈에게하는말이라 곱게 나가지 않은거다.
그럼 님은 으떤지 보겠다 과연 "상대방을 걱정하고 배려하며"글을 쓰는지
참고로 이전의 그리 말하던이들은 말과 행동이 다르더라.
님역시 상대방(보쓰)를 배려하고 걱정하기보단 화를내고 세상밖에서 보자...라며
자신의말과 다른행동을 하고있다. 라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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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타리 2014.06.02 13:39 네,,파란 글의 글씨도 포럼의 분위기가 무게가 있고 점잖다면
그렇게 행동을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누구의 편,누구의 잘못 이전에 여러사람이 보는 게시판이니 만큼
직,간접적인 피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미 나이가 먹을 만큼 먹어서 누구의 훈계를 듣는다는 것 자체가
치욕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간접적으로 보기에도 상대방에게 치욕,모멸감,욕설과 같이 느낄 수도 있고요.
이런 것들을 표현하려면 직접적으로 보다는
보다 상대방,타인을 배려해서 조심 스럽게 접근해야할 문제입니다.
흔히 일본인은 세계적으로 예의가 있고 배려심이 강하게 생각됩니다.
앞차가 가다가 갑자기 멈춰서도 절대로 크락션을 울리지 않는다고 하지요..
이것은 왜 그럴까요?
배려이기 보다는 상대방을 무서워하고
그럴 만한 이유가 있겠지 등 여러 사고를 하는 것일겁니다.
만약 빵빵 거린다면 상상도 못할 일이 일어날 수도 있어서겠죠..
보쓰님께서 쓰신 글에 발끈한 내용은 사실입니다.
역시 그렇기 때문에 조심해서 글을 써야만 합니다.
욕설을 직접적으로 들은 글쓴이는 어떤 심정일까요..
참지 못하게 되거나 결국 받아치기 또는 포럼이 싸움판이 될게 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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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민 2014.06.02 13:44 한울타리님은 도대체 어느교파유~? 괜시리 택도아닌 억지논리로
싸고 돌려만 하시넹~~참고로 난~ 윈포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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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쓰 2014.06.02 13:48
앞에 적었습니다. 그말 한마디하고 튄놈 이라고 말입니다.
논리적 반박할 수준도 안되고 그렇다고 덤벼들만치 용감무쌍 하지도 못한존제 라는거겠죠
그런이는 그런대접이 마땅한겁니다.
아니면 싸움판이건 뭐건 할말은 해야죠
님도 그랬지 않습니까.
님 본인의일도 아님에도 끼어들었고
거기에 감정도 상하는 경험도 했고 말입니다.
그것은 온전히 님의 선택에의한것 입니다.
그리고 배려 라거나 걱정 이란것을 말했지만 님 스스로도
님에게 되돌아오는 격한소리엔 그렇게 감정이 상하는것이 정상 인것이듯
저역시 그리 반응한것일뿐 입니다.
전 사람입니다. 평범한 사람이죠
내게 욕설을한이에게 같은 욕설하는 그리고 그의 한마디하고 튀는 비겁을 꾸짖는
그런사람 입니다.
이를 전후과정의 확인없이 공자왈 맹자왈 하듯 끼어든 님의 자업자득 이란것이 제글의 취지 였습니다.
차후로는 전체를 둘러보고 자신의 의견도 피력했으면 싶고
그것이 공자왈...식의 두루뭉술이 아닌 본인의 개인감정의 솔직한 표현이라면 더 좋겠습니다.
점젆음은 좋은것 압니다.
그러나 미친개는 때려잡는것이지 훈계로 다뤄지는것이 아니란것 역시 압니다.
-
보쓰 2014.06.02 14:11
일본인의 배려...는 역사속 막부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당시의 일본은 무법지대 였으며
일반인들은 "복종" 하지 않으면 그저 죽임을 당할수밖에 없었죠
누구도 보호하지 않았으니 말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그들은 무조건 두려워하고 무릎부터 꿇어야 했습니다.
그 살기위한 몸부린속에서 오랫동안 (타국의 지배도 아닌 그들내부의 타인 이었습니다.) 살면서
몸이 체득한부분 이죠 그 살기위한 몸부림을 예절이고 배려라 착각한것은 그 역사를 모르기때문 이거나
이를 상술로 이용하는 상술을 이해를 못해서 이거나
그러한 역사를 덮고자하기에 그런거겠죠
그것이 배려라면...가식이 최고의 배려 일거라 생각 합니다.
그와 더불어 위선 이라는 가면도 두툼한것이 일본인의 친절한 배려정신 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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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민 2014.06.02 13:24 오늘도 어떤분은 높고 고귀하신 그분을 위해 열심히 투쟁 하십니다요....
그분은 영원 하십니다...
고귀하신 그분의 말(행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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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쓰 2014.06.02 13:41
님의 행동도 썩 보기좋은것은 아닙니다.
단순 비아냥은 오히려 안하느니만 못한겁니다.
타당하다 느끼는일 이라도 그것이 지속적이고 매번 반복 된다면
님이 말하는 구원파와 별다를것이 없어진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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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민 2014.06.02 13:46 ㅎㅎㅎ 그렇게라도 하면 행여 알아듣지나 않을까 해서용~~^^
그들이 매번 지속 반복하여 도발하니 자연히 반복되게 되는것이지염~~~
매번 반복의 원인은 어디까지나 그들에게 있는것은 자명한 것입니다.
또한 해결할수 있는 길도 전적으로 그들에게 있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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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동앞바다 2014.06.02 16:22 그래서 그것이 고쳐지고 있나요?
오히려 이곳 게시판이 비아냥으로 도배가 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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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쓰 2014.06.02 20:32
그 원인제공자는...본문적고튄 비겁자 아닌지 묻고싶어지구요
비아냥은 그에따른 결과 입니다.
그 결과를 딱히 당당하다 말하기는 쪽팔리지만
그보다는 고작 몇마디 덧글에 그 인성마저 망각해버리고 그나마 튀는방법밖엔 찾지못하는 비겁자보단 나아보입니다.
님은 그런 비겁자의 입장을 해아리는 숭고한분 인듯한데...
님께 "개대가리 입만 나불 나불
멍 멍 거리는것 밖에 할짓이 없냐?"라고하면 그때도 그런말을 할수 있을지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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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쓰 2014.06.02 13:59
본문쓴이
첫덧글 날짜 시간
거기달린 본문쓰고 튄놈의 덧글다음날 확인후쓴 덧글
거기에달린 덧글
덧글은 앞의 사정만 보더라도 결코 어울릴수없는 내용이죠
상대방을 걱정하고 배려하며...
저는 좋은글을 쓰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럴이유도 의무도 없습니다.
모든이들이 좋은글만 쓴다면 아마도 그것이 님의 이상적인 세상 같습니다만...
그건 님의 바람일뿐 이고 현실은 그렇지 않을뿐더러 님 스스로조차 그렇기 쉽지않은일 입니다.
스스로조차 지키기어려운 뺨맞고 웃는얼굴로 말하기 를 님은 바라고 있는겁니다.
역시 앞에서 그 불가능을 님스스로 실천 하셨죠
이는 예외가 없었습니다. 이곳에 오는 사람들중 누구라도 내앞에 던져진 욕설과 비인격적악담과 저주 앞에선
마찬가지 일거라 생각합니다.
그 불가능한것을 바라면 안됩니다.
더우기 스스로 하지못할것을 타인에게 주문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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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동앞바다 2014.06.02 16:23 불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남을 배려하면 그만인 것 뿐인데요..
그것이 불가능하나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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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쓰 2014.06.02 18:02
역시 위의글은 전혀 안읽은분 같습니다.
님도 님께 자극적이고 공격적인덧글 몇줄이면
그게 불가능함을 알겁니다.
배려란 능히 그 배려를 받을만한 사람에게 하는겁니다.
또한 토론역시 토론을 하려는이가 정당하게 임할때 비로소 가능 한거죠
술먹고 주정부리는 주정뱅이에게 토론은 당치않고
타당 또는 부당의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다짜고짜 욕설을 하는이에게 배려란 역시 가당치않은일 인겁니다.
그 적절치못한 대상에게 배려...님은 할수 있다고 생각 하십니까?
제가 몇줄만 앙심으로 덧글을 적어도 윗분처럼 인성은 드러날겁니다.
님처럼 그럼에도 배려가 가능하다...라는것이 사실 이라면
이이제이 라는 사자성어가 만들어지지도 않았을겁니다.
왜 최악의 대처법인 칼은칼로 라는말로 죽임까지 치닫는 결과를 만들까요?
사람이니 그렇죠 감정이란것이 있고 또 참고 배려하려해도 도데체 글러먹은 종자들이 있어서 인겁니다.
님의 배려가 그 해당하는 상대를 불문한다면 애시당초 "전쟁" 이나 "폭력" 등등의 일들이 없었어야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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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마켓 2014.06.02 21:50 글들을 보면 여기가 무슨 법원 게시판도 아니고
혼자서들 재판하고 판결하고 판단하고.포청천 나셨네..~!
뒷다마는 가능해도 현실에서 이런 식으로 가능한지..
참는 사람이 있고 이해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인류가 여기까지 온거지
마음대로 했다면 인류는 망했음.
선만 넘으면 용서하지 않고 타협하지 않고 그랬다면 인류는 망했음..
비판하는게 결코 사회에 도움이 되지도 않고
그게 선인지 악인지도 구별들을 못하누만,,
그게 선이라고 생각된다면 남는 시간에들 주변 사람들이나 둘러보시길..
진짜 똑똑하고들 당당하다면 매사에 샐활도 빈틈없고
회사에서 불만이 있으면 바로바로 게시판에 글들 올리겠구만..
헐,,그러면 백수되는데..
그래도 이곳 글쓴 사람들 보면 만만한 사람에게 그러는게 아니라
회사에서도 그럴듯..
참 존경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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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람들 관심도 없는 일을 가지고 또 들춰내시는지 모르겠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대다수의 사람은 그런 거 관심도 없습니다.
그냥 받아먹으면 땡이거든요.
그들이 무엇을 하든지 상관없다 이겁니다.
하여간 어그로 끄는 사람들보면 다 가입 1년도 안되는 사람들 뿐이라니까.
여기에 모두 댓글 달지마세요. 관심주면 안되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