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본글

잘 읽엇습니다 저도 위 내용에서 자유롭지 않군요  ...

제가 예전에도 원포에서 적은적이 있는데 대학교 졸업후 1년정도 백수생활할때 

네이버 오픈백과(역사,세계사,정치,종교) 지식인 부분에서

글적고 순위 올라가는걸 최고로 느낄때 아마 저도 저런 상태였던것 같습니다

지금은 그때를 생각하면 내가 왜 그랬나 싶더라구요 

높은 도덕성이나 인격을 갖기어려운부분이 본문과같은 이유 때문 이리라 생각 됩니다.

자연히 봄문이 말하는 문제점을 전혀 수반하지않는 사람은 사실 거의 없을거라 생각 됩니다.

이것저것 가리다보면 최종적으론 그 스스로가 반신은 되어야할거 같거든요

이를 대충 이라도 가능케하는것은 아마도 그 "적당함" 이라는 어쩌면 두루뭉술 표현 될법한 기준 때문일거라 봅니다.

사람이라 감정의 지배를 피할수 없고

그때문에 때로 비아냥스럽기도 인신공격 스럽기도 할테니까요

더구나 이를 구분할 기준마저 적당히...라면 ^^

제가 주로 주장해온 부분 이기도 합니다.

상대방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단정짓고 그렇다 판단한다 라는것 말입니다.

...했으니 나쁜놈

...했으니 선동꾼

...했으니 OOO

그러나 그 스스로가 그 행위를 하고 있으나 이는 전혀 같은 범주라 말하지 않는다는것이 함정 일겁니다.

사람들이 OOO 해서 글을 쓰게 되었다(다른글쓴 때로 논쟁중인 그사람도 그런 이유로 글쓴것일수 있습니다.)

OOO은(는) XXX이라 말하는걸 보니 악질이다....등등의

지엽적인 부분에만 한정하여 본다면 그렇지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최근 가입한지 2~3일밖에 안된 어느분은 가입하자마자 굉장히 민감할만한 주제들을 다수 언급하더군요

특정 정치인을 말하기도 또 특정 단어들을 조합하며 자극적인 표현을 상당히...

더구나 거의 일면식도 없을이를 위해 그 스스로 포스터(대자보) 까지 만들어가며 말입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특정인을 대놓고 지지하거나 두둔하는것이 아니라

은연중 말하는 조작부분 입니다.

"선량한 사람을 불법적으로 부당하게 핍박하며 못살게군다."

그부분은 제가 직접적으로 개입되기도한 부분이라

다시 정확하게 밝힙니다.

그는 그 스스로가 불법적인 부분을 당당한듯 표현한바 여러사람들을 곤경에 빠트릴만한 행위를 했고

이에 이의제기했으며 그 스스로 타당하다(그 스스로의 평가 였습니다.) 밝혔고

그 때문에 탈퇴까지 했습니다.

저의 의도는 잘못된 부분을 그 스스로가 깨닫는것 이었지 탈퇴를 바라지는 않았음 역시 피력한바 있구요

아! 그럼에도 지엽적인 부분만으로 인신공격성 발언을 하거나

또는 개인적 억하심정 때문인지 과고한 감정표출을 하던이는 있습니다.

전 그리 느꼈습니다. "악의적 감정이 있는사람 이구나..."

그러나 어쨌건 중요한건 그 스스로가 문제를 지니고 있엇던것이 팩트다 라는겁니다.

결코 선량한 사람이 부당하기만한 취급을받은것은 아니라는것

그러나 또한 그 정도는 적당한것만도 아니었다 라는것

가장 중요한것은 그 사이에서 "확대하고 재생산해온" 저사람은 누구지? 할만한 "선동꾼" 은 있었다 라는부분 이겠죠

사실이 아닌부분까지 조작해가며 본질을 흐리면서 말입니다.

자신 본인의일돟 아님에도 "친고죄(피해자 스스로가 고발해야 사건회되는 죄)" 를 따지거나

타인의 발언을 적시하며 위법행위라 단정 짓거나 이를 켑쳐하여 강조하며 사이트 전반적인 부분까지 확대해가거나

그동안의 작성글들은 그럼에도 하나도 남아있지 않다 라는거겠죠

그러면서 그는 말합니다. 자신이 해야할일이 있다고 그러니 누구인지 밝히라...고

온라인 강태공일지 X파라치 일지 일베해충 일지 또는 그들이 말하는 분탕종자 일지

선동한다! 저놈은 나쁜놈! 등등을 주장하며 그 스스로 선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삭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