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질문과 답변

2014.04.27 10:24

클레멘타인 조회:849 추천:3

제가 윈포를 서성거리면서 많은 도움을 받고 또 얻어가고있습니다.


질답란에 이따금 질문도 드리고, 또 제가 아는 범위에서 도움이 되었음하는 바람으로 주제넘게 답도 달아봅니다,


그런데,


변변치않은 답일지라도, 답을 달고나면, 질문자의 반응이 없다는것입니다.


나름 제pc의 자료를 더듬어서 도움될수있는 자료까지 제공을 했음에도, 그게 도움이되었는지, 별도움이 안되었는지...


그저 그렇게 일체의 대꾸도없이 지나가 버립니다.


물론 질문자중, 꼬박꼬박 댓글로 해결여부를 알려주시는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질문시 '제발' 이라는 문구로 다급함을 호소하던


그랬던 질문자들이 일단 답이 달리면, 그걸로 끝인 경우가 허다합니다.


물론 답을 다는게, 결코 생색내기 위해서하는 행위는 아니지만서도, 그게 답을 단 입장에서는 궁금하거든요.


해결이 되었는지, 아님 문제가 계속 지속되는지....


가부간 여타의 반응정도는 보여주셔야되는것 아니겠는지요?


그래서 간혹은 .... 질문자들의 질문글을 보고도 , 그냥 신경쓰지말자...는 ...그런 내모습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결론은 ...윈포의 소소한 발전을 위해서도, 질문을 하셨다면, 본인질문에 달린, 그 답에대한 댓글정도는 관심을 보여주셨음


하는 그런 바람입니다.


또한 질문자들의 질문에 꼬박꼬박 답변을 잘해주시는 고수님들이 몇분계십니다만, 


다른 고수님들께서도, 관심을 보여주시기를 소망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등록일
[공지] 자유 게시판 이용간 유의사항 (정치, 종교, 시사 게시물 자제) [1] gooddew - -
21495 잠이온다 [4] 잠이온다 1261 04-27
21494 정의의 사도 참 황당해서 글을 씁니다. [79] 정도 3019 04-27
21493 관공서 PC... [12] 하이든 1881 04-27
21492 인성이 부족한? 아니 아예 없는.... [3] 스피드광 1251 04-27
21491 PE 유감... [10] 하이든 1764 04-27
» 질문과 답변 [4] 클레멘타인 849 04-27
21489 이번에 윈도우8.1 계정 건드리다가 느낀건데 [1] 망각 1168 04-27
21488 왜 거의모든 pe 나 통합판 은 uefi x64를 지원 하지 않는지... [8] 늙은까마구 1509 04-27
21487 남의 아픔도 생각할 줄 안다면 [2] 고양이2 805 04-27
21486 카조님은 인성이 부족하십니다. [4] 불고기 2739 04-27
21485 혹시라도 카조님 행방 아시는분 있으시면 바로 부탁 드립니다. [1] 불고기 2137 04-27
21484 PE전쟁 [3] 짱구는못말 1756 04-27
21483 윈도우 8.1 맑은 고딕 6.50 버전 추출해주실 분... [2] 헤이콘타 1262 04-27
21482 오늘 저녁은.. [5] 천마_ 1279 04-26
21481 인성이 부족하여 윈포를 떠납니다. [44] 카리스마조 4279 04-26
21480 windows8.1 [6] 어사또 3097 04-26
21479 Windows 8.1 Ultimate ? [9] 원초아 3377 04-26
21478 대륙에서 줏어온 프리모캐쉬 099버전.. bleach 1234 04-26
21477 리눅스에서 인터넷뱅킹 최근에 해 보셨어요? [3] Freespirit 1472 04-26
21476 윈도8.1 업데이트1 한후 시작버튼 없어도 적응되네요 [2] 에드힐스 1289 04-26
XE1.11.6 Layout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