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존재하지 않네요.

그런놈들이 있었다면 사고 바로 다음날 비 바람을 몰아칠리가요.

신은 없습니다. 확실합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신이 아니라 사람들의 말에 따라주는 램프의 요정일 것입니다.

신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종을 원하는 것이겠지요

신은 없다가 아니라 종은 없다 일 것입니다.

세상 살아가다 보면 사람의 능력으로 안되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그때마다 사람들은 신을 찾고 삶과 죽음의 의미를 생각해야 하는대 사람들은 그렇지 않고

종을 찾고 있습니다. 램프의 하인을...

이런일을 격을때 마다 사람들은 세상의 신은 헛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진정한 참 하나님 께로 마음을 돌려야 합니다.

내가 원하는 종이 아니라 하인이 아니라 내가 기도하고 내가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 하세요 제가 듣겠습니다.

이런 마음의 자세가 되었을때 진정 신은 있습니다.

우리가 원하는데로 들어준다면... 세상이 더 큰 혼란이 오겠죠. 우리는 필요할때

요구한다면..? 들어준다면...... 그 세상이 더두렵습니다.

저도 없지는 않다고 생각되네요... 지구에만 관여를 안할뿐

그러게 ....참 애매하지요~

"내 길은 너희 길과 다르고,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다"

신과 인간의 길 , 그리고 신과 인간의 생각 ......... 응당 다르겠지요.

홍해가 갈라짐을 두고 사람들은 기적이라했지만, 신의 관점에서는 필요에 의한 극히 작은 일부분이었을테니까요.

신은 없습니다 신적인 존재는 있을수 있으나  예수 나부랭이나  여호아 나부랭이는  그냥  이솝우화 의 확장판이죠

있으면  ㅋ.ㅋ  조선생 같은  사람이   나오겠음  

그냥 판타지 소설임

이교도들은 신을 조종하기 위해 기도한다.

그러나 참된 종교인 우리 기독교인들은 신의 뜻에 따라 자기를 버리기 위해 기도한다.

이것이 참된 종교와 이교도들의 차이점이다.

- 4 세기 기독교 교부, 아우구스티노 -

기독교의 논리에 의하면...

사고사이든 뭐든 신을 믿지 않고 죽으면 지옥행입니다.

심지어 태어나다 죽은 아이도 지옥입니다.

신을 믿지 않았으므로..

뇌만 봐도 신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뇌는 단지 70~80년만 살다가 죽기에는 용량이 지나치게 과분하죠.

애초에 사람은 동물과 달리 영원히 살 수 있도록 창조되었습니다.

강력한 예로 예수의 부활을 들 수 있어요.

그분은 하늘에서 땅에 오기 전에 이미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영원히 산 거나

마찬가지예요.

지구창조와 우주 창조에 신과 함께 관여했다고 하면 최소 나이가 수백억년이 되요.

땅으로 디코딩? 된 후 요단강에서 침례받을 때 하늘이 열리고

그동안의 기억이 오롯이 이전되었죠. 수백억년 넘는 기억 말이죠.

하~ 사람의 뇌의 용량은 상상을 초월한다니까요. 영원히 살 수 있게 설계되었어요. 애초에.

지금 억울하게 죽어도 나중에 부활될꺼니 걱정마시기 바랍니다.

이후의 얘기는 종교적인 것으로 넘어가는 것이므로 생략합니다.

부활 개념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추가로 컴터 휴지통을 예로 들겠습니다.

휴지통에 버리면 복원할 수 있지요? 아니면 반대로 휴지통에서 완전히 삭제할 수도 있지요.

사람이 죽으면 모두 '스올'에 갑니다. 스올은 일종의 휴지통. 스올에 있는 사람은 악인이든 선인이든

누구나 부활될 가능성이 있어요. 신이 원하면 부활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완전한 삭제를 원할 때는 '스올'거치지 않고 '게헨나'로 직행합니다. 휴지통 비우기죠.

'게헨나'가면 부활될 가능성 제로입니다. 완전한 소거. 인간 전용.

사탄과 같은 인간이 아닌 천사는 '게헨나'가 아닌 '무저갱'으로 Go Go. 천사 전용 휴지통 비우기. 완전한 삭제.

* 참고로 스올의 한국어 표현은 '지옥'입니다. 지옥은 불타는 고초의 장소가 아니라 걍 '무덤'이예요.

천사도 죽을 수 있는데, 천사가 죽으면 무덤에 묻히는 것이 아니므로 지옥에 가지 않습니다.

따라서 사탄도 죽을 수 있음. 그리고 사탄이 지옥에 있는 것 아님. 따라서 사탄과 악귀들이 사람들을

지옥에서 괴롭힌다는 설정은 허구임.

참고로 신은 고문을 좋아하지 않음. 이스라엘 사람들이 주변 나라들

본받아 자해하고 자녀를 불태워 죽일 때 추호도 내 맘속에 그런일은 떠오른 적도 없다고 고백하셨음.

솔까 신은 성격 좋은 분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