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글을 오늘 처음 보네요?

좋은 지적인거 같습니다.

바로 글 지우고... 우리가 인지 하면 됩니다.

아 이러면 않되는구나...

대신 글을 지우려면 글을 올리신분께 양해?를 구해야 하는거구요...

아... 여기 판사님들... 검사님들... 심지어는 사법연수원생들도 우리 회원님들 이시지요?

그래서 뭘?

뭘?

가수 김태원씨가 귀신이라도 울 어머님 뵙고 싶다고 이야기 하신걸로...

여기 혹시 돌아가신 어머님들 살고 계세요?

여기가 안타가워서...

여기가 보기가 싫어서...

그래 뭘...

가세요...

여기 영자는 굳듀입니다.

굳듀가 언제 뭐라 않하지요?

굳듀가 복수의 아이디를 써서 여러분들을 뭐라 합니까?

그리고 굳듀가 복수의 아이디를 쓰면 어떻습니까?

가세요...

거들먹 거리지 마시고... 이젠... 부탁이니 가세요...

자유를 들먹이지 마시고...

여긴 참 착한 사람들이 사는 곳입니다.

한번 더... 공문이 왔으면 지적 사항에 대해 논의가 있어야 하고... 그게 맞다고 하면 지키면 그 뿐입니다.

자칭 판사, 검사, 변호사 여러분들... 가세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다른 곳이 여러분들에게 맞는거 같습니다.

나이를 먹었음... 먹은만큼 놀자... 에이...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