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포에서 활동 한 지 좀 되었지만....

비회원으로 있다가 눈팅도 하다가.... 그렇게 가입은 1년 쯤.................되었네요.......

절대 후회없는 선택이었다고 말씀드려야 하나요?......... CD 하나만 제대로 꾸워 놓으면

모든 것이 안심이 되던 시절이 그리울 정도로.. 꽤 값진 지식의 산물을 윈포에서 얻었습니다.

매번 고맙고.. 감사하다는 생각입니다. 비록 얼굴을 대면하는 것이 아닌 글 몇 자 적는 수준이지

만 그 누가 마음은 전해 진다고 했던가요?.. 이심전심 입니다...

타라님이라던가...희망님... 나무수레님... (예전에 이 분 pe 아직도 소장중 ㅋㅋㅋ)

카멜님 포함 그 외 고수분님들.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매번 고맙습니다.

저 오사자는 지식 조차 없어서 여기 저기서 찾아 당기면 하나 하나 주어다가 어찌 되었던

함 맹글어 보겠다고.. 오기만 남아서... 그 때 마다 고수분님들의 자료가 많은 도움이 되고

활용하는 데 보템이 되어 주었습니다..

때로 잔지식이라고?,,,, 생각 되던 것들... 그 것이 진정한 지식임을 알게 해 주셨지요.

pc 공부는 다른 게 아니라 끊임 없는 도전이라는 것을.............

그래서 계속 멈추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마음 속에서 그런 생각을 가져 버렸습니다.

오늘도 좋은 자료를 찾고.. 좋은 것을 배워 봅니다... 언제나 이렇게 발전해 나가는 것,.

결국은 자기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조금만 바꾸면 신세계를 열 수 있습니다. 인터넷은 저 오사자의 강력한 도구입니다.

저 오사자는 아무 지식도 없고 그 저 검색 또 검색.. 그리고 끊임 없는 관심 뿐....

단지 그 것으로 오늘 까지 달려 왔고 또 그렇게 내일을 향해 달려 가겠습니다.

--윈포 오사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