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별거없군요.

흠...당신은 우파군요.^^

후후...비웃는거 이거 진보특기죠?

네 다음 일베 벌레 ^^

후후후... 저한테 벌레라고 하신거 맞죠? 일단 스샷하겠습니다.^^

오뉴 회원이 되신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네 그렇게 할겁니다. 여기 댓글 마치구요.^^

아니요. 미친놈이라 보지 않았습니다. 주관적인 의견을 미쳤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걸 미쳤다고 말하는 분이 미쳐보입니다.

한 개인의 주관적인 생각이라면 일기장에 쓰던지 해야지 윈도우포럼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은 광주문제를 들고 들어온게 문제 아닌가요?

그런의미에서 본다면 님도 마찬가지구요.

주관적인 의견라 생각되면 일기장에 써야 되는데, 다른분들도 그렇게 하지 않기에 저도 그렇게 하지않습니다.

광주문제는 언급한적도 없습니다. 저는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오뉴,일베,디시,정치성향의 사이트에 가입한적없습니다.

다른분들의 글을 보면서 자제하고자 적었지만, 해보자는 식의 댓글에 저도 해보자가 되었네요.

위에선 제 견해가 다르다고 저한테 벌레라네요. 가입도 하지않은 일베에 회원이 되신걸 축하한다고 하네요.

이 댓글에 제 의견을 일기장에 쓰고 싶지 않아요. 그리고 자신의 성향과 맞지않다고, 아이디를 공개하며 비난하는

글도 게시하는데요? 객관적이라 생각하시면 그런것도 비난하셔야죠.

모든 의미에서 저의 정치적 성향이 이런것 같다고, 말을 꺼낸 저도 문제가 있는것 맞습니다.

여기서 광주 문제를 언급했든 안했든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여기서 님의 글은 단독 글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아랫 글 부터 쭈~욱 연결된 글의 연장선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그 때문에 제가 글을 쓴 이유이기도 합니다.

애초에 이런류의 글을 올린 님도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안 할수가 없군요

그리고 여기서 매듭짖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길게 이야기 해봤자 서로에게 득될게 아무것도 없지 않습니까?

아침부터 광주 관련글이 올라와 살이 떨리는 감정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글을 몇번이나 쓰다가 지우기를 반복했는지 모릅니다.

이미 여기서 물의를 빛은 그 사람은 이미 자정능력을 상실했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님에게 과한 말씀드렸다면 미안합니다.

제 단독글이 맞습니다.

님도 주관적인 판단과 의견을 일기장에 안쓰시고 제 글에 댓글 다시는것 보니, 즐기시는것 같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지적하셔도 됩니다. 이런류의 글은 작성하면 문제가 되나요?

내가 언제 주관적인 판단과 의견이라는 말씀을 드린 적있나요?

혹시 님은 주관적인 판단과 의견이라는 뜻은 알고 있는가 모르겠습니다.

더 이상 댓글 안 답니다. 끝...

주관이란 단어의 뜻을 물으시는거라면, 그 정도는 인지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댓글은 저를

무시하셨지만 대화를 안하신다니, 저도 이 댓글을 마지막으로 님과의 대화는 마치겠습니다.

컴퓨터 친목도모...를 가입이후 혼자만 해왔었나 봅니다 ^^

친목 이란것이 혼자 하는건가 싶어지는군요 ^^

정치얘기 보다 "돈" 문제로 술먹다가 혹은 술김에 살인하는경우가

통계적으로 수십 수백배 더 많을겁니다.

아! "술" 이라는 매게체가 더 문제가 많은듯하니 아에 술 얘기를 못하게 해야 할까 싶군요

이 얼마나 어리석은일 일까요

중요한건 그 "행위"자체의 잘잘못에대한 판단을 못한것 임에도

고작 그중 언급된 "정치 , 돈 , 법" 등등의 부가적인 부분에 한정지어 판단한것 아닐지 싶군요

사람은 정치적인 동물이다. 라고 하고선 그것을 뛰어넘으라 하시니...^^

"사소한" 정치얘기 따위 때문에 "살인" 이란 짓을 서슴치않은 그 사고방식이 문제였던거죠

"정치얘기" 가 문제가 되는것이 아니라 말입니다.

정치얘기하면 쌈난다...라뇨

그렇다면 어느자(?)의 글이 올라왔을때마다 싸움이 났었어야하는것 아니었을까요?

분명 반다의견들 논쟁은 있어왔습니다.

그건 어디에나 있어요 "다른의견"에 따른 충돌 말이죠

자료실에서도 있습니다. 특정 소프트웨어에대한 충돌(마찰) 말입니다.

서로다름 을 인정 못하는 그런 편협한 사고방식이 문제 아닌지 싶군요

애초 "싸움" 이 문제라면 사람이 없으면 되죠 안그런가요?

광주사태를 대한민국 민주화 발전에 공이 크다며 광주 민주화운동으로 바뀐겁니다.

그리 부르는것이 그토록 참담하고 슬프고 분노스러운 역사라면..

탈북자의 신문지 쪼가리 스크랩이나 하지마시고

지금당장 거리로 뛰어나가 외치셔야 합니다.

물론 헌법소원도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일베충으로 물타기를 하는것이 아니라..

일베 버러지들이 광주 폭동이 씨알이 먹히지 않게 되자 그나마 광주사태로 부르자며..

광주사태라 부를것을 일베에서만 주구장창 외치지요 신문 스크랩 올리면서..

광주 민주화운동...이 맞는 말이라니까요 ^^

이걸 모르는 초딩 일베 버러지들이 아니라 우기니까 문제죠

그 우파정권이 그리 말했고 그 정권 자체가 5.18의 연장선상의 정부라 했다니까...^^

일베 버러지들이야 뭣도 모르는 초딩들이 대부분이니 그렇다 쳐도

나잇살 먹은 사람들이 그것도 모른다면...밥이 아깝지요 ^^

이미 대법원 판결이 된 사안입니다.

그것이 바뀌려면 100년을 기다리는것이 아니라..

광주의 역사가 부당하게 민주화운동이라 부르는것이 가당찮으니

펙트를 들이대주고 대법원에 위헌법률 제청을 하셔야 합니다.

그리하면 간단한것을 가지고 왜들 고민들을 하시나 모르겠습니다.

5.18을 마치 신의 영역처럼 여긴다며 분노해하고 치떨지말고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니 그것에 맞게 헌법소원을 제기하여 얻어내면 될 일입니다.

그러나 많은 비용이 들어가니 그러한 사항은 제가 보는견해로는 지만원과 일베에

요청하시고 모금활동하면 모아질수도 있을 듯합니다.

더이상 5.18이 어떻게 대한민국 민주화 운동이냐며 치떨고 분노하며 눈물흘리지말고

지금 당장 거리로 뛰어나가 외치시길 바랍니다.

5.18이 민주화 운동이 되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눈물과 고통과 아픔이 존재하였습니다.

분노하고 치떨며 눈물이 줄줄 흐를정도의 역사라면..

다가올 고통과 아픔과 좌절과 냉대도 감내할 만한 충분한 가치가 되지 않을까요?

공정한 판단은 동시대사람들이 사라진뒤 이해관계가 업는 후대들이 하는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시끄럽지안게 정치적 판단도 있을수 있구요.

그러니 이해관계업는 후대들이 역사적 사실로 기록할것입니다. 무엇이 진실인지...

그게 바른역사 아닐까요?

후대들의 평가는 역사로서 가치있는일 인거 맞나요?

광주 민주화운동 역시 "광주사태" 라 칭해지던 시기가 있어왔으나

뒤늦게 그 후대들이 비로소 정립했고 "대법원" 이 "확정판결"을 내려준 사안 입니다.

앞으로 있을 미래를 혹시 지금 역사적평가라 말하는것 인가요?

그렇다면 지금은 역사를 공부하면 안되는것 이군요?

바른역사...그게 뭐죠? 내가 수십 , 수백년뒤에 먼 후대로부터 내부친의 친자가 아니었다...라는걸 듣는것이

바른역사 라는건가요?

이미 대법원의 판결로 기록 되었죠 "광주 민주화 운동" 이라구요 ^^

일방통행 과 혼동을 겪고게신듯 합니다.

과거 독제시대를 일반적 분류로 정립하면 그런 모순이 반복될거라 생각 합니다.

광주 민주화운동은 일방통행이 아니었잖아요 ^^

독제시대...가 비정상 인거잖나요?

민주주의 는 민주주의적 판단이 중요한거 아닐지 싶군요

아니면 북한도 민주주의 국가가 맞는거구요 아닌가요?

북한 스스로가 민주주의라 칭하는것은 일방통행 입니다. 따라서 인정받지 못하죠

과거 독제역시 일방통행 이었고 그렇기에 인정하지 못한겁니다.

그것이 겨우 인정된걸 말하는거구요

아직 밝히지못한 역사 바로세우기...

독제정권하에서 배워온 역사(일제 강점기 등의 근현대사)마저 사실이 아니라며

다시쓰고 있지않은가요? <김구는 테러리스트 이승만은 국부> 등등의 우습지도않은 사관으로 말입니다.

이런식으로 역사 바로잡아질까 싶어요

대한민국 이라는 가치...돈주고 사는것인가 싶고 말입니다.

민족사관을 잃은 "우파<보수>" 가 어느나라에 존재하는지 싶습니다.

어떤경우든 무기고 열어서 무장한것은 민주국가에서 민주시민으로서 잘못된

경우입니다. 민주화 운동도 비 폭력적이어야 하지요. 어떤희생이 따르더라도 말이죠.

무장을하고 대치했다는것은 내전이나 내란 또는 국가전복 을 위한 행위로 비판 받아도

할말 업는경우이죠. 이것이 제일 큰 이슈로 절대적 지지를 받지 못하는 원인입니다.

이런식의 저항운동이라면 국가가 존제할 가치가 있을까요?

어떤 경우에라도 살인은 안되죠

그러나 상황에따라 "정당방위"는 법정에서도 인정 됩니다.

당시 전대가리의 정권은 정상적인 정권(정부)가 아니었습니다.

비정상적인 내란상황 이었습니다. 이역시 대법원의 확정판결 이었고

이때문에 전대가리는 법정최고형 받았습니다.

이런 상황적 사실을 간과하면 비정상적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게되며

이를 인지 하고도 같은말을 한다면 "북한이나 타 국가의 침입에의한 점령"시에도

국민은 무장할수 없습니다.

같은 경우로 "6.25" 남침시 발발한 민병들은 불법 이겠구요

그밖에도 외세에의한 침입시도에 저항한 행위들은 모두가 불법 일겁니다.

민주화운동 은 비폭력적 이었습니다.

무장역시 없었다 전해지고 증언 됩니다.

그러나 진압병력의 등장으로 비로소 무장은 이뤄집니다.

그저 맥없이 죽더라도 방어하지 않아야한다...라는것은

국가가 국민을 절대보호 한다는 전재하에만 비로소 성립됩니다.

또한 "정상적인 국가운영상황하" 에서라야만 성립 됩니다.

내란이 일어났습니다.

군사반란 입니다.

당연히 무장을 해서라도 내란범들 몰아내야죠

그것이 적군인지 아닌지조차 불확실 하다면 더더욱 방어목적의 무장은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저항조차 못해보고 함락 당해야만 할테니까요

예비군...의 성격이 이걸 수시로 가능토록하는 훈련 입니다.

비상사태 발발시 무장이 가능하도록하고 교전할수 있도록 훈련해두는것 이죠

그 비상사태란 "내란,내전,국지전" 등의 전투상황발생시 입니다.

지금도 지구상엔 내전을 겪는 불행한 국가가 더러 있지요?

민주국가가 아닌곳이 대부분입니다. 우린 민주국가를 지향하는 설익은 민주국가였읍니다.

국가적 재앙[갑작스런 국가 지도자 상실]을 맞아 국가가 극심한 혼란에 빠져 있을 때였죠

헌법에 따라 최규화 국무총리가 이어 받았지만 이분은 외교라인에서 성장한 분이시라 주변

세력도 전무했고 정치기반이 약한분이시라 난국을 헤쳐나갈 능력이 부족해 보였든게 사실입니다.

이것을 전두환 보안 사령관이 이용하고 군사 쿠데타를 일으키고 정권을 잡은거죠. 광주 항쟁은 정치군인들에게 저항한 민주화 운동

이 맞습니다. 단 일부 시민들이 무장을 했다는것은 바람직하지 못한 선례를 남긴것도 부정할수 업습니다

차후라도 역사적으로 군사 쿠데타를 일으켜 민주헌법을 유린한 일당들에게 법적판결을 했으면

형량대로 집행을 했어야합니다 .이또한 사면을해서 나쁜선례를 남겼기에 또다시 정치군인들이 차후라도

겁업이 나오지 안을까 하는 우려도 있는게 사실입니다. 쿠데타를 일으킨 장본인들은 우국충정에서 그당시 상황이 어쩔수 업었다고 주장을하겠지요[특히 ㅈ세동] 비극적인 이런 사태들은 다시는 이나라에 일어나서는 안되겠읍니다.

사실적 평가에 자의적인 부분들이 있을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법적으로는 결정이 나있는 상태죠

우파 정부의 우파정권하 에서 그리 밝히기도 했습니다.

역사...라는것이 역시나 "승리한"자의 일방적인 평가 이기에 그런걸까요? ^^

증빙자료 라는것을 토대로 정부가 그리 발표를 했겠죠 사법기관 역시 그 "증빙자료"를 토대로 말했을것이고 말입니다.

딱히 좌파정권(?)이 그런 결론을 말했다면 반대 목소리 있을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그러나 과정에 상반된 진영에서 같은 결론을 말한것이니만치 그 가치는 있을거라 여깁니다.

"광주 민주화 운동" 문민정부 라 칭했던 현정부의 전신인 그 정권하에서 밝힌바 입니다.

아울러 그 수장이 친히 그 정부의 "정당성"을 <5.18의 연장선상에 있는정부>라 표명한것은

그 가치를 존중한다는 의지의 반영 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