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질주....

달리고 또 달려 봅니다... 좌절과 시련은 있어도 포기는 없다.

모든 것은 삽질로 부터 시작 됩니다. 그 놈의 삽질................. 언젠가는 또 하겠지요,,,,,,,,,,

고스트 매니아인 제가................. 고스트만 판 이유................ 한 우물만 파야 제대로 된 게 나올 것 같아서....ㅋㅋㅋ

여기 저기 파시면 큰 일 납니다.... 아무  것도 제대로 한가지라도 완벽하게 되질 않아요 ㅎㅎ.

무조건 파는 겁니다.................

새 버전 구상.......... 이것이 머리가 상당히 아프다는..............  더 이상 나올 것도 없을 것 같은 데도 ㅋㅋㅋ,,,

괘 괜찮다고 생각해 버리면 아무 것도 아니라지만......... 인간인 이상 만족을 못하는....................

pe에서는 원키 고스트라는 녀석이 있습니다. 긍데 아직도 초보분들이 너무 생소하게 생각하시더군요.

그래서 오사자표 pe용 고스트 구상 중입니다. 예전에 생각한 아이디어가 있었는 데 말이죠....... pe에서 디스크 정보를 보고

확인 한 후 사용자가 옵션을 주면서 자동 백업 자동 복원 하면 틀림 없을 것 같습니다... 요건 고스트 32로 해 봐야 겠습니다..

무조건 저의 기준이라고 한다면 초보자님들 우선 입니다. 초보자님들이 쓰기 편해야죠................

원키 고스트도 참 좋은 데 말이죠........................ 일일이 설명 주석이 달려 있는 친절한 초보자용 고스트 .. 이런게 ㅎㅎ.

무조건 초보자도 쓰기 편해야 합니다......................... 초보자를 우대하는..............^^

뭔가 자꾸 떠 오르는 데 요 ^^,,, 요것 까지는 마무리 하고 저도  타라님 pe나 가지고 놀 고 싶다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