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은 거짓이었나.

세상 만물을 모두 기억 할 수는 없을거예요.

하지만 기억 못하는 것 만큼 기억하는 것들도 많이 있어요.

내가 기억 못하는 것 들은 또 다른 누군가가 기억해 줄거라 믿으면서...

오늘 하루도 그리고 내일도 수레의 네 바퀴처럼 천천히 가보는게 인생이라 여겨지네요.

나무수레님 월에 한 번씩 찾아오는 그 날이 오늘인가 봐요...ㅡ,.ㅡ

무거운 기운 빨리 덜어내시고 오늘 하루도 찌아요(화이팅)~!!!!

"내가 살아있는 존재인지 따져봐야겠구나"

공감합니다

살아 있다는 것이 무엇인지

혼란 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오늘도 묵상의 과제를 던져 주셨습니다^^

날이 조금씩 흐려지면서 무거워지고 있지만,

마음만은 풍요로운 날 되세요^^

항상 감사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