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방금 꿈에 U~e 품었는뎅?

2013.05.05 00:26

피시컴 조회:1525

1, 요즘 집수리해서 이사한다고 정신없이 피곤합니다만,

 

2, 올도 역시 한집에 사는 분들 모시고 (일당주어서) 청소하고 너무 피곤해서 일찍 쓸어져 잤는뎅,

 

3, 젊든 시절에 연예인 후원도 해보곤 했지만,(용산시절 전국 덤핑업자 1~3위 할 때)

 

4, 원조교제란 말이 생기기도 훨씬 이전에 집나온 여고생을 미용학원에 보내보기도 했습니다.(잘되는 케이스 열에 하나???)

 

5, 건디, 이 나이에 이 무슨 개꿈을 ...유이가 꿈에 나타나다니???

 

6, 그것도 끝나고나니 처녀라니???

 

7, 아들늠이 차를 갖고간다고 문자를 보내서 깨났는뎅, (앞타이어 두짝 갈고 손세차 해놓았는뎅,)

 

8, 홀애비라도 녀자는 아쉽지 않습니다.(예전 가락이 아직 남아 마음만 먹으면 세수 안에 꼬십니다...믿거나 말거나???)

 

9, 아들늠 문자보고 아쉬워서 넘, 꿈이 생생해서 다시 꿈나라에 들었는뎅, 그 집을 찾을 수가 없어서 다시 깨어낫습니당.

 

10, 제가 사는 곳이 대학가라... 한골목만 돌아가면... 여대생 천지입니다. (순국산 UV롤 유명했던 늠도 가끔 보던 늠이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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